포스코, 3분기 영업익 전년比 22.1%↓
포스코그룹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94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7.9% 성장했다. 반면 철강 자회사 포스코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4600억원으로 22.1% 감소했다.
포스코그룹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00억원, 영업이익 94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서울 대기 배출시설 2579개 중 98%가 4·5종 소규모"소규모라도 여러 곳 모여 있으면 대규모 사업장 못지 않아"
서울의 대기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98%가 소규모 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시설에 대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가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오염물질이 얼마나 배출되는지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어 관리의 한계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온라인에서 청소년을 상대로 술·담배를 대신 구매해주겠다는 게시물이 최근 6개월간 4800건 넘게 확인됐다. 일부 게시물에서는 대리구매 대가로 신체 접촉이나 성적 행위 등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수사와 게시물 차단 등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성평등가족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와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점검 실무 협
추가은(임실군청)-홍수현(강원도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다. 추가은은 첫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했고, 홍수현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
추가은-홍수현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48발 합계 478.0점을 기록
세컨하우스 있는 조사 마을 38.2%→51.5%…정착 넘어 체류 공간으로가구 늘어도 상주인구 감소…의료·돌봄·교통 등 생활 기반 확충 과제
농산어촌이 일상을 꾸려가는 터전이자 도시민이 오가며 머무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세컨하우스가 있는 마을이 조사 대상의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가구 수가 늘어도 상주인구는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났다. 마을을 찾는 사람을
연초 이후 주가 올랐지만…주요 7개 금융지주 중 상승률 절반 못미쳐외국인 지분 2.60%p↓…자산은 JB의 2.2배, ROE는 5.4%p 낮아수익성·주주환원 강화된 밸류업 2.0으로 주가 재평가 노려
BNK금융지주가 금융주 상승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있다. 연초 이후 주요 금융지주 가운데 주가 상승률이 가장 낮고 외국인 지분율도 가장 큰 폭으로 하
삼양식품 매출 37%·영업익 39%↑…해외 매출 66% 증가오리온·농심도 해외 사업 확대 속 두 자릿수 이익 성장롯데웰푸드 해외법인 외형 확대…식품사 글로벌 영토 확장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일제히 외형 성장을 이뤘다. 내수 소비 둔화와 원가 부담이 이어졌지만 K푸드 인기에 힘입은 해외 사업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주요 9개사 모두 매
지난달 국내 증시 급락장에서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10개 중 7개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시작된 충격이 시장 전반으로 번지면서 지수 낙폭보다 더 넓은 종목 하락이 나타난 셈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중 6월 말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1859개로 집계됐다. 전
은행권의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판매가 빠르게 늘어난 가운데 단기 투자자 상당수가 불리한 선취수수료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ETF 신탁 투자자를 대상으로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30일 금감원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SC제일·NH농협은행 등 6개 은행의 2025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ETF 신탁 판매액은
8월 2일과 9일 운영⋯요가와 문화체험, 휴식 결합
서울시가 서울의 주요 공간을 걷고 달리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인 '쉬엄쉬엄 모닝'의 세 번째 코스로 광진교를 택했다.
29일 서울시는 8월 2일과 9일 광나루한강공원과 광진교 일대에서 세 번째 코스인 ‘광진교 코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진교 코스는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출발한다. 서울시는 각자의 체
서울시 소상공인 체감경기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체감경기와 평균 매출이 전월보다 개선되고 7월 경기 전망지수도 6월 체감경기를 웃돌았다. 다만 전월 대비 평균 소득은 감소해 골목경기의 회복세가 실질적인 경영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다.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발표한 '서울시 구석구석 골목경기 동향' 7월호
‘경제‧청년‧교육’ 3개 분야는 100% 달성60개 과제中 53건 조기완료…신뢰 행정
서울특별시 관악구는 지난달 31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전반적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꾼 가시적인 성과들을 공유하기 위해
2027년 11월까지 9억원 투입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선정충돌사고 부상자 339명으로 최다…98.1% 인적 과실 AI로 예방 기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어선 등 소형선박의 충돌사고를 줄이기 위한 AI 기반 안전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대형선 중심으로 적용되던 센서 기반 충돌 예방 기술을 연안 조업 환경에 맞게 고도화해 현장 적용성을
서울 111.9·인천 100선 회복⋯수도권 전반 상승
주택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분양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시장 심리가 개선됐다. 다만 정책 변수와 공급 시차에 따른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국 평균 98.1로 전월 대비 17.7포인트(p
제조업 BSI(91.9), 전달(96.8) 보다 4.9p 하락…부진세 지속업종별 양극화 뚜렷…제조 91.9 vs 서비스 105.2“환율 안정 노력, 주력 산업 지원으로 제조업 경쟁력 회복 필요”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BSI’)를 조사한 결과, 12월 BSI 전망치는 기
직원 122.5명당 임원 1명꼴…삼성전자도 임원문턱 높아져유통업 임원 확률 0.13%…KB금융 16.2% ‘가장 높아’
국내 100대 기업에 다니는 일반 직원이 임원으로 승진할 확률이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불확실성과 인건비 부담 속에 임원 자리 수는 줄고 직원 수는 늘면서, 올해 임원 문턱은 한층 더 높아졌다.
한국CXO연구소는 1
전국 20개 과학고등학교 입학생 10명 중 약 7명이 특정 시·군·구, 이른바 ‘사교육 특구’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학교는 특정 지역 출신 비율이 98%에 달해 지역 간 교육격차 심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과 국회 교육위원회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희귀 유전질환 진단기업 쓰리빌리언(3billion)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인간유전학회(Asociación Colombiana de Genética Humana, ACGH 2025)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쓰리빌리언이 남미에서 처음으로 공식 참가하는 유전학 학회로, 중남미
코스피 지수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허니문 랠리를 이어가며 2850선으로 상승 마감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72(1.55%)포인트 상승한 2855.77을 코스닥 지수는 7.98(1.06%)포인트 상승한 764.21을 나타냈다. 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과 인근 대형마트 각 37군데를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금년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8만 7606원, 대형마트는 평균 36만 986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만 3380원(20.3%)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