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보험료 20조2890억원⋯전년비 1.8% 감소과잉진료 억제·손해율 개선 위한 제도 손질 예고
지난해 자동차보험 총손익이 1년 새 8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율이 크게 오르면서 보험영업 손실이 확대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은 25일 발표한 ‘2025년 자동차보험 사업실적(잠정)’에서 지난해 자동차보험 총손익이 951억원으로 전년보다 83.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보다 1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 기준으로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국가데이터처는 25일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에서 1월 출생아 수가 2만6916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1.7%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세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출생아가 증가했다. 1월 합계출산율도 0.99
서울시의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에서 태어난 아기 5명 중 1명은 난임 시술 지원을 통해 세상에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술별 횟수 제한을 없애고 시술 중단 상황까지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5일 시는 지난해 난임부부 2만6283명에게 총 6만6906건의 시술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한경협, 기업 ESG 공시 대응 실태조사제조업 66.7%“스코프3 공시 유예 필요”“산업별 가이드라인·표준 플랫폼 등 정부지원 절실”
자산 10조~30조 원 규모 코스피 상장사의 70.4%가 2029년 ESG 공시 대응이 가능하다고 답했으나, 스코프3(Scope 3)에 대해서는 제조업체의 66.7%가 실무적 어려움을 이유로 2033년 이후 유예가 필요하다
오프라인 14.1%·온라인 3.9% 동반 상승대형마트 4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 전환
지난달 유통업체 매출이 설 명절 특수와 소비심리 개선에 힘입어 전년 대비 8%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형마트가 4개월 만에 성장세로 돌아서고 백화점이 큰 폭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오프라인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산업통상부가 25일 발표한
저수율 낮은 저수지 115곳 선제 대응…하천수 끌어올려 저수지 채우기 추진공공관정 4만1000공·양수기 2만6000대 일제 점검…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도 속도
봄철 강수 부족이 이어지면서 영농기 가뭄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에 미리 물을 채우고, 관정·양수장비를 전면 점검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다. 전국 저수지 평균 저수
“28년 관행 깨는 입법 폭주““의회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행태”“권력 집중이 ‘신독재 국가’로 가는 길”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식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법사위원장직을 야당에 반환할 것을 촉구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국회 원내대표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법사위원장 자리가 공석인 상황에서 민주당이 또다
낮은 가격·넓은 선택지 매력…개발 기대감도임차 수요도 쏠려 월세 상승 폭 평균 웃돌아
서울 아파트 시장의 매수세가 핵심지에서 외곽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와 집값 부담 속에 실수요가 상대적으로 가격 문턱이 낮은 노원구에 특히 많이 몰렸다. 지난달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 10건 중 1건 이상은 노원구에서 나왔다. 서울 외곽
덕양에너젠이 러시아산 원유 도입시 수소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산 원유는 황 함량이 높고 중질유 비중이 큰 편이어서 정제 과정에서 탈황과 고도화 공정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한 공정률 95%에 육박하고 있는 S-Oil의 샤힌 프로젝트에 수소를 공급하게 되면 전체 생산능력은 시간당 약 16만2
法 “이탈 후에도 범행 계속…포괄일죄 책임 부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이준수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25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20
저속노화 분야로 알려진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약 3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다만 사생활 논란 이후 구독자 수는 약 9만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 ‘간헐적 단식, 왜 누구에겐 독이 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콘텐츠 업로드 이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최대 방산회사와 K9 자주포 현지화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5일 보도 해명공시를 통해 스페인 자주포 현대화 사업을 위해 스페인 인드라(Indr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체결 목적에 대해 "제품 공급 및 현지화 생산·개발 협력 등"이라며 "양해각서 체결 후 계약과 관련한 구체적
검찰이 사업상 목적을 주장하며 민간 무인기를 네 차례 북한으로 날려 보낸 30대 대학원생 등 3명을 기소했다.
25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1부(윤수정 부장검사)는 전날 24일 무인기 업체 이사인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무인기를 제작한 대표 장모 씨, 무인기 업체 '에스텔 엔지니어링'의 대북 전담 이사를 자처한 김 모씨는 불구
필리핀 마약왕 송환 완료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닉네임 전세계)이 25일 한국으로 송환됐습니다. 정부가 송환에 나선 지 9년여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초 필리핀과의 정상회담에서 인도를 요청한 지 약 3주 만입니다. 인천공항을 떠난 박왕열은 호송차에 실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로 이송됐습니다. 이번 송환은
서울시가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5곳의 지구단위계획을 일괄 정비했다. 용적률 체계를 통합 개편하고 준주거·상업지역의 비주거 의무 비율을 폐지하면서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25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인 미아사거리역 등 5개소의 ‘재정비촉진계획(존치관리구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흔들리던 글로벌 금융시장이 미국의 ‘1개월 휴전’ 제안 소식에 반전된 가운데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강력한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2.4% 넘게 솟구치며 5680선을 회복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4.80포인트(2.43%) 오른 5688.72에 거래되고 있
펄어비스가 신작 ‘붉은사막’ 흥행 소식에 장 초반 17% 넘게 오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8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17.20% 오른 4만7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후 공개된 ‘붉은사막’ 판매 성과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펄어비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붉은사막’의 글로벌 판매량이 300만장을 기
강승준 이사장, 전국 영업본부장과 현장 애로 공유…만기연장·상환유예 등 유동성 공급
신용보증기금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보는 23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강승준 이사장 주재로 전국 9개 영업본부장이 참석한 ‘중동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내 증시가 반등하면서 증권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책 기대감을 받는 우선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25일 오전 9시14분 SK증권 우선주는 전 거래일 대비 20.23% 오른 8500원, 한화투자증권 우선주는 10.81% 오른 9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5.88% 오른 42만3500원, NH투자증권은 4.25% 오른 3만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