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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하고, 커졌다"…LG전자, AI 프로세서 적용 '2024년형 QNED TV' 공개
    2023-12-28 10:00
  • [노트북 너머] ‘초격차’ 당하는 K-반도체, 내년엔 자립성 키워야
    2023-12-25 17:51
  • 애플 개인비서 '시리' 더 똑똑해진다…'아이폰16' 유출 정보 총정리
    2023-12-16 07:00
  • ‘반도체 핵심 기술’ 중국 빼돌린 삼성전자 前 직원 구속
    2023-12-15 21:13
  • 사피엔반도체 “마이크로LED 구동칩 선두 주자…차세대 시장 글로벌 기업 될 것”
    2023-12-14 14:13
  • [특징주] 피델릭스, 중국 SMIC 화웨이용 5나노 칩 개발 성공...반사 수혜 기대감 부각
    2023-12-14 10:02
  • “초미세 반도체 경쟁력 높인다”…삼성·SK, 차세대 ‘EUV’ 장비 확보도 ‘파란불’
    2023-12-13 15:25
  • 삼성전자, 반도체 '슈퍼 乙' ASML과 국내 연구팹 건립 1조 원 투자
    2023-12-13 06:52
  • 尹·이재용이 먼저 찾는다고?…ASML, ‘갑들의 최애’가 된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12 16:35
  • 화웨이 7나노 칩 탑재에…미국 상무장관 “가장 강력한 조치 취할 것”
    2023-12-12 08:18
  • 청호나이스, 미니멀 냉온 정수기 ‘러블리트리’ 출시
    2023-12-11 11:13
  • 尹, 네덜란드 국빈 방문…반도체 협력 강화 모색
    2023-12-07 16:33
  • “1회 충전에 900㎞ 주행”…LG엔솔·KAIST, 리튬메탈전지 원천기술 확보
    2023-12-07 09:51
  • ‘반도체 굴기 착착’ 중국 반격에 놀란 미국...의회에 “예산 더 달라”
    2023-12-03 14:28
  • “중국 AI 산업 흔들” vs “기술자립 당겨” [미국, 대중 칩 본격 통제]
    2023-12-02 06:00
  • 룰루메딕·나노캠프·모비에이션 등…11월 5주 투자 유치 스타트업
    2023-12-02 06:00
  • TSMC, 내년 7나노 제품 가격 최대 10% 인하
    2023-12-01 15:45
  • 삼성전자, 임원인사에 담긴 의미…"성과주의 원칙, 미래 성장 위한 결단"
    2023-11-29 14:3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1월 27일 ~ 12월 1일)
    2023-11-26 09:09
  • [분양특집]한화 건설부문, 나노·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인근에 ‘도마 포레나해모로’ 공급
    2023-1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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