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조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공장에서만 5200여대의 생산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노조의 3차례 부분 파업과 주말 특근 거부로 5200여대의 생산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손실액만 910억여원에 달한다.
이 때문에 광주공장이 3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62만대 증산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62만대 증산을 위한 노사 간 인원 협의가 27일 최종 타결됐다
기아차 광주공장 노사는 이날 협의를 통해 신규 채용인원을 419명으로 확정했다. 이번 채용 규모는 2005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앞서 노사는 지난 7일 광주2공장 증산 시간당 생산대수(UPH)를 58UPH로 확정한 이후 증산관련 인원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