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일본 총리와의 다섯 번째 정상회담으로, 특정 국가 정상과의 회담으로는 가장 많다.
이날 일본 측의 환대도 이례적이었다. 이 대통령이 나라현 내 숙소에 도착하자 다카이치 총리가 직접 숙소 앞에 나와 영접했다. 당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함께 일한 관계를 전진시키면서 양국이 지역의 안정을 위해 공조의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올해 셔틀외교의 첫 기회에 한국 대표단 여러분을 제 고향인 이곳 나라에 모실 수 있게 됐다"면서 이같
한경협, 16일 日 재계와 공동세미나지역·산업 단위 경제협력 확대 논의경총·상의도 ‘파트너십 강화’ 메시지
재계는 한일 협력의 무게중심이 외교 이벤트를 넘어 구조적 협력 단계로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논의 등을 계기로 협력 의제가 산업·제도 차원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
11일 한국경
서울도시기본계획 수립 60주년 맞이해 기획전시 8월 개최
서울역사박물관이 서울의 기틀이 된 1966년 도시기본계획을 조망하는 ‘서울도시기본계획 ’66 : 현대 서울을 만든 공간각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도시기본계획 ’66은 목표연도를 1985년으로 계획인구를 500만으로 설정해 공간구조와 시설의 분산배치를 구상한 최초의 도시기본계획이다
조용철 농심 대표는 5일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진행한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올해 경영 지침으로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경영 지침은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체납관리단 출범·AI 대전환 본격화…성실납세 지원 강화반사회적 탈세 엄정 대응…세정외교·조직문화 혁신 병행
임광현 국세청장은 새해를 맞아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를 만들어 국세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2일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현 시점을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팀 스피릿’를 진심으로 실천함으로써 위기를 넘어 ‘백년효성’으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조 회장은 “올해 우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60년을 기념하는데 머물 것인지, 아니면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효성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면서 “백년효성을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시중은행 연착륙과 함께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이자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iM뱅크는 전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은행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15대 은행장으로 강 은행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취임식은 황병우 제14대 은행장·현 iM금융그룹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강 은행장은 취임 포
‘국민교육진흥’ 창립이념 계승… 세계 최초 교육보험 정통성 이어가시대 변화 맞춰 변액보험, 종신보험 등과 결합…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교보생명은 2026학년도 입학 시즌을 앞두고 이달부터 교육보험 가입자들에게 학자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보험 학자금 선지급 제도는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 시기와 학자금 수령 시기의 차이로 인한 경제
국세행정개혁위원회 회의서 5대 혁신과제 논의AI 전환·조세정의·민생지원 아우른 종합 개편 방향 제시
국세청이 인공지능(AI)을 앞세운 세무 행정 혁신과 함께 체납 관리, 소상공인 지원, 조세정의 강화를 아우르는 중장기 개편 방향을 내놨다. 세무조사를 ‘탈세 적발’이 아닌 ‘성실 납세 지원’ 제도로 전환하고,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1965년 12월 18일 조약 발효"셔틀외교 통해 양국관계 심화"
18일 한일기본조약 발효 60주년을 맞은 가운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양국 관계 심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다카이치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지난 60년간 한일 간에는 여러 교류·협력이 축적됐다"며 "특히 국민 간 교류가 현재의 양호한 한일 관
세계의 왕실 문화 짚어보는 특별 강연도 열린다정용재 관장 "일본 궁정문화,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18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박물관 개관 2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도쿄국립박물관과 협력으로 일본의 궁정문화를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천년을 흘러온 시간: 일본의 궁정문화' 특별전을 개최한다.
17일 박물
대표적인 핵심광물 자원 소비국인 한국과 일본 양국이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공조를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일본 경제산업성과 함께 ‘제2차 한-일 광물자원협력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2월 한일 수교 60주년을 계기로 열린 1차 회의의 후속 조치다. 당시 양국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단연코, 분명히 불법적인 금품 수수 등의 일은 추호도 없었다”며 부인했다.
전 전 장관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8년 5월 27일 600명이 모였다는 통일교 행사날, 제 지역구 모성당 60주년 미사와 미사후 기념식까지 참석했고, 2018년 9월 9일 통일교 행사날은 제 고향 의
주한일본대사 초청 경총 회장단 간담회국교 정상화 60주년 맞아 경제협력 고도화 논의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축으로 한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양국이 상호 보완적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해야
8일 제주서 공동개최AI·반도체·에너지 협력저출산·고령화 공동 대응문화교류 확대 등 논의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양국을 대표하는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통 당면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패러다임으로 ‘한일 경제연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 ‘제14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양국 관계·무역 불균형·우크라 문제 등 폭넓게 논의두 정상, 양국 관계 지속적 발전 필요성에 공감시 주석 “디커플링·보호주의는 글로벌 무역 약화시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베이징에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이견을 극복하고 협력을 강화하자는 공통된 의견을 내놨다.
4일 파이낸셜타임스(FT),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
최근 출장 차 방문한 일본 도쿄에서는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 신오쿠보와 같은 젊은 층들이 주로 찾는 지역의 한 한식 주점에는 소맥과 양념치킨, 된장찌개, 매운 불고기 등을 곁들이는 손님들로 북적였다. 업무지구이자 상대적으로 직장인 비중이 높은 아카사카미츠케에서도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이거나 후라이드 치킨에 맥주를
신세계백화점이 세계 최초 모듈러 퍼니처 ‘USM 할러 시스템(USM Haller System)’의 60주년을 기념해 14일까지 강남점 1층 오픈 스테이지에서 ‘모듈러 스케이프(modular scape)’ 전시를 한다고 1일 밝혔다.
1965년 엔지니어 파울 셰러(Paul Scharer)와 건축가 프리츠 할러(Fritz Haller)의 합작으로 탄생한
26일 도쿄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서 진출 기업 기자간담회 기업들 “日, 잠재력 크지만 보수적 분위기· 높은 진입 장벽” GBC·KSC, 현지 법인 설립·계좌 개설 등 행정 업무 지원IR·인력 채용·언론 홍보 등 기업들 스케일업 도움도
26일 일본 도쿄 토라노몬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나노 분산장비 제조업체 퍼스트랩의 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