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자퇴생 1만6명…5년 새 64% 증가서울대 교과평가 40%·고려대 교과 20%…연세·한양대도 학생부 반영
일반고 1학년 자퇴생이 지난해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내신 5등급제 도입 이후 ‘자퇴 후 수능 올인’을 입시 전략으로 택하는 데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 서울대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이 정시에서도 학
구제 414건 중 60건 접수 포기…경쟁률 공개 후 39건 중 3건만 취소 권고‘마지막 9등급제’에 N수생 23년來 최대…수험생 집단행동·장관 사퇴론까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에 따른 구제 절차가 끝났지만 공정성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가뜩이나 올해는 대입제도 개편을 앞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지역
194개 대학 28만1205명 선발…전체 모집인원의 80.4% ‘역대 최대’학생부 위주 86.1%…‘사탐런’ 확산에 수능최저 충족 여부도 관건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 이상을 선발한다. 현행 내신 9등급제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인 데다 N수생 증가와 이른바 ‘사탐런’ 확산 등이 맞물리면서 수험생들
고등학생에게 2학기는 학년별 대입 전략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기다. 고1은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과 학습 기본기를 다지고, 고2는 첫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비하면서 내신과 학생부 관리에 힘써야 한다. 수능을 앞둔 고3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24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고1부터 고3까지 2학기에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내년 수능 체계 개편 앞두고 경쟁 심화지역의사전형 첫 시행·사탐런도 변수"외부 변수보다 학습 전략에 집중해야"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가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 N수생(수능에 재도전하는 졸업생)이 대거 몰리고 있다. 여기에 지역의사전형이 처음 시행되고 자연계 학생들의 ‘사탐런’까지 심화하면서 올해 수능은 입시 판도를 흔들 변수가 어
입학생 중 검정고시 출신 비율 2.0%…2017년의 두 배 이상서울대 55명·경희대 142명…대입 개편 앞두고 변화 주목
2026학년도 주요 10개 대학에 입학한 검정고시 출신 신입생이 824명으로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검정고시 출신 입학생도 55명으로 최근 10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검정고시 수능 응시자 증
교육부가 최근 확산하는 '전략적 자퇴'와 '내신 리셋' 논란에 대해 고1 자퇴생 평균 성적이 5등급제 기준 3.7등급으로 하위권 수준이라며 "상위권 학생들의 전략적 자퇴가 증가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시에서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늘어나는 등 2028학년도 대입 환경을 고려하면 자퇴가 입시에서 우월 전략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입장도 재차 강
200명 이하 일반고 진학자는 감소세 전환학생 많을수록 내신 경쟁 유리하다는 인식 영향
내신 5등급제 시행 영향으로 학생 수가 많은 일반고를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내신 등급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상위 등급 확보에 유리하다고 인식되는 대규모 학교를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2024년보다 18명 늘어 4.9% 증가… 전국 고1 중단자 1만명 넘어내신 5등급제 첫 적용에도 증가세… 진로·상담 지원 강화 필요
전북지역 일반고 1학년 학업중단자가 지난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고교 입학 초기 학교적응과 진로 지원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학교알리미 공시자료 분석 결과, 2025년 전북지역
2028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의사전형의 수시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선발 인원의 90% 이상이 수시로 배정되면서 학생부 관리와 면접 준비의 중요성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13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운영 대학 31곳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선발인원 610명 가운데 571명(93.
2027학년도 대입에서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거나 자퇴하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반수생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내신 9등급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라는 점과 지역의사제 도입 등이 맞물리면서 반수생 규모가 10만 명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일 종로학원은 최근 반수생 규모와 향후 입시제도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합격자 가운데 일반고 출신 비율이 최근 11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특수목적고와 자율형사립고 출신, 이른바 N수생 비중은 동반 하락해 서울대 정시 합격자 구성이 뚜렷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서울대학교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선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정시 합격자 1587명 가운데 일
내신 5등급제 시행으로 자사고 선호 하락문·이과 완전통합으로 외고·국제고 지원↑
2026학년도 고입에서 자사고 지원자는 10%가량 줄어든 반면 외고와 국제고는 경쟁률이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제와 문·이과 완전통합이 고교 유형별 선호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종로학원이 20
내달 3일부터 전국 특목·자사고 및 일반고 지원이 시작되는 가운데 고등학교 선택에 ‘학생 수’가 중대한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으로 학교 내신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서다.
30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를 통해 분석한 결과 올해 고1 학생 수 기준으로 200명 미만 학교가 884개교로 전국 일반고의
대원국제중 경쟁률 23.55대 1"학력 격차 중학교부터 크게 발생"
서울 초등학교 6학년생의 약 9%가 내년도 서울권 국제중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권 국제중이 개교한 후 최고치로, 영어 수업 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며 학생들이 대거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전국 국제중 5곳의 원서접수 마감 결과를 분석한 결
종로학원 분석…전국 고1 내신 평균 70.1점, 전년 대비 3점↑“등급 간 변별력 낮아져…대입에서 원점수 중요성 커질 듯”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치르게 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1학기 내신 성적이 전국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내신 체계가 개편되면서 성적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대입에서 내신 등급
2028학년도부터 서울대학교 정시모집 전형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수능 성적 반영 방식이 기존의 표준점수 중심에서 등급 및 백분위 점수로 전환되며, 내신 반영 비율은 기존 20%에서 40%로 확대된다. 특히 내신 성적은 현행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됨에 따라, 서울대 정시 최상위권 학생들 간의 변별력 확보에 큰 혼란이 예상된다. 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자율형사립고가 잇달아 일반고 전환을 선언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대광고가 내년부터 일반고로 바뀌면서 서울 지역에서만 지금까지 12개 학교가 스스로 자사고 지위를 내려놓았다. 학령인구 감소와 대입 제도 변화가 맞물리면서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광고는 교육부 동의를 거쳐 내년부터 일반고로 전환한
“6시간 자면 사치다”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는 요즘 고등학생들이 겪고 있는 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 2023년 기준 자퇴율이 100명 중 2명꼴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교육 제도를 향한 학생·학부모·교사의 비명이 커지고 있다.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교육 전문가 강 대표는 고등학교 수행평가 제도와 고교학점제 시행에
정근식 교육감,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교육정책 대담 추진내신 변별력 사라져…인서울 가능 2.8등급→1.8등급“내신 부담에 자퇴 후 검정고시”…“공교육 기능 약화”
올해부터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상당수 학생과 학부모가 부담감을 안고 있다. 일부 학생은 내신을 통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학업 중단을 택하는 사례도 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