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순익 10조8949억원 전망⋯역대 최대 실적 예약KB금융 첫 ‘6조 클럽’ 예상⋯신한금융 5조원대 돌파 기대증권·WM 수익 확대에 4대 금융 연간 순익 20조원 육박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11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은행권의 안정적인 이자이익에 더해 증시 호조에 따른 증권·자
하나금융 1조5399억…작년보다 77% ‘껑충’
신한·KB금융·우리금융 22~27%나 줄어들어
탄탄한 재력을 바탕으로한 금융권도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었다. ‘외환은행 효과’를 본 하나금융을 제외하고 4대 금융의 상반기 순익이 지난해보다 20%중반의 감소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9376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