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솔브랩 센터필드 계약…더파운더즈·크레이버도 추가 임차에이피알 15만㎡ 물류센터 통임차…사업 확장이 공간 수요로
K뷰티 기업들이 상업용 부동산 임대차 시장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올랐다. 강남권 고급 오피스로 사무실을 옮기거나 면적을 넓히고 대형 물류센터를 통째로 빌리는 등 본사와 물류 거점 확보에 나섰다.
28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
수도권 물류센터 공실률이 13%대로 낮아졌다. 다양한 업종에서 임차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공급도 줄어 연말까지 공실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JLL코리아는 ‘26일 수도권 물류시장 동향’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공실률은 13.1%로 전 분기보다 2.47%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 이후 15%대를 유지하다 이번
올해 3분기 서울 A급 오피스 공실률이 전분기보다 1.1%포인트 낮아진 3.1%로 집계됐다. 도심의 신규 공급 물량이 소화되고 강남과 여의도에서도 프라임 오피스 임차 수요가 이어진 영향이다.
CBRE 코리아의 ‘2026년 3분기 서울 상업용 부동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권역별 공실률은 도심 5.1%, 강남 1.0%, 여의도 1.7%를 기록했다.
도
2014년 창업 당시부터 무신사 입점…온라인 유통 기반으로 성장BTS 정국 착용 제품으로 인지도 확대…누적 상품 후기 4만개 돌파
처음부터 사장님인 사람은 없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내 이름을 건 상품을 만들고, 가게 문을 열기까지 저마다 사연이 있다. 하지만 좋은 제품을 만드는 일과 고객에게 선택받는 일은 다르다. 혼자 힘으로 넘기 어려운 벽 앞
코람코자산운용은 지난해 12월 매입한 경기도 여주시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여주’의 임대율이 약 10개월 만에 100%에 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 당시 45%대였던 임대율을 저온시설의 상온 전환과 신규 임차인 유치로 끌어올렸다.
로지스포인트 여주는 2023년 준공된 연면적 약 13만1000㎡,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물류센터다. 영동고속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블랙스톤이 경기도 안성 산하리 대형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투자했다.
블랙스톤은 블랙스톤 리얼에스테이트 파트너스(Blackstone Real Estate Partners)가 운용하는 펀드를 통해 경기도 안성 산하리에서 추진 중인 상온 물류센터 개발사업 ‘산하 로지스틱스 파크 II’의 과반 지분에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ESR은 이
지오영은 ‘2025 지오영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오영이 지속가능경영서를 발간한 건 창사 이래 처음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오영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과 임직원, 협력사, 의료기관,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그룹의 주요 사업 영역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CVC캐피탈이 실리콘투에 3000억원을 투자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3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상환전환주식(RCS) 666만6666주를, 주당 4만5000원에 발행하는 방식이다. 전량 CVC캐피탈이 인수한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
지오영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전사적 (AI Transformation·AX)’을 공식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매출 5조원의 벽을 돌파했다.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과 이익을 함께 키운 결실”이라면서 “지금 전 세계는 AI 기술이 인간
차량용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남성이 60여 년간 축적한 전자·전장 기술과 20여 년간 구축한 북미 유통·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AI 디바이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존 차량용 오디오·비디오 사업을 AI 기반 서비스로 확장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남성은 60여 년간 축적한 전자·전장 기술과 20여 년간 구축한 북미
산업용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기업 노바테크가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과 현대차증권 모빌리티펀드, 퀀텀벤처스코리아 등으로부터 누적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노바테크는 이번 투자금을 자체 개발한 피지컬 인공지능(AI) 플랫폼 ‘파이퍼(PiPER)’ 고도화와 북미 물류시장 진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복수의 기관투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이 공급 과잉에서 벗어나 공급 절벽 국면으로 바뀌는 가운데 코레이트자산운용이 보유한 서오산 물류센터가 매물로 나왔다. 쿠팡이 일부 공간을 임차 중인 준신축 자산인 데다 상저온 복합 운영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 만큼, 실수요자 중심의 매수세가 붙을지 주목된다.
4일 상업용부동산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레이트자산운용은 최근 경기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를 운영하는 조이웍스앤코가 주식병합 절차를 마무리하고 자본시장 내 거래를 재개한다.
조이웍스앤코는 주식병합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주식 거래가 재개된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3월 적정 유통 주식 수 유지 및 주가 안정을 위해 5대 1 액면병합을 결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당 액면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됐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를 운영하는 조이웍스앤코가 제품 라인업 확대, 신규 매트리스 라인 론칭 등으로 높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 내부집계에 따르면 1분기 주력 사업인 가구사업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 가구 사업 내 핵심 매출원으로 성장한 키즈 제품을 비롯해 온담, 손니도로 등 주요 라인 매출이 고르
지오영그룹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5조원을 돌파했다.
지오영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조3509억원, 영업이익 1036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6%, 영업이익은 27.7% 상승하며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지오영 개별 기준으로도 매출 3조4849억원, 영업이익 723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8
코람코자산운용은 ‘코람코SC물류부동산제161-3호 투자유한회사’를 설정하고 경기도 이천시 대형 물류센터 ‘로지스포인트 호법’을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인더스트리얼 본부가 매입한 두 번째 물류센터 거래로 지난해 본부 설립 후 반년만의 성과다. 코람코는 지난해 각자대표 체제와 업무 전문성에 기반한 섹터 전문화를 도입한 이후 여의도 현대차증
SGC E&C는 물류전문기업 제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SGC E&C(SGC이앤씨)는 지난 4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제때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모 SGC이앤씨 대표이사와 임성호 제때 대표이사 등 양사 경영진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이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오네(O-NE)’ 서비스의 시장 안착, TES 혁신기술 기반 3자물류(3PL) 고객 신규수주 확대, 글로벌 현지 CL 물류운영 안정화 등이 어우러진 결과다.
CJ대한통운은 2025년 4분기 매출이 3조1771억원, 영업이익은 159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현대글로비스가 K-뷰티(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화물의 보관, 포장, 배송까지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풀필먼트(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현대글로비스는 헤어∙바디케어 전문 뷰티 브랜드 ‘쿤달(KUNDAL)’을 운영하는 더스킨팩토리와 3자 물류(3PL)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이웍스앤코는 가구사업 전반에 걸친 구조 효율화를 통해 비용 절감과 운영 체질 개선을 완료하고 올해 성장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레이디가구 브랜드 론칭 50주년을 맞아 축적된 제품 노하우 등을 토대로 재도약에 나선다.
29일 조이웍스앤코 관계자는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구사업 전반의 운영 구조를 재정비하며 조직, 제품 구성, 물류 등 전 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