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 E&C, 물류전문기업 제때와 ‘맞손’...“물류 경쟁력 강화”

입력 2026-03-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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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SGC E&C는 서울 서초구 소재 SGC E&C 본사에서 제때와 물류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SGC E&C 이창모 사장, 제때 임성호 사장 (SGC E&C)
▲지난 4일, SGC E&C는 서울 서초구 소재 SGC E&C 본사에서 제때와 물류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SGC E&C 이창모 사장, 제때 임성호 사장 (SGC E&C)

SGC E&C는 물류전문기업 제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물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SGC E&C(SGC이앤씨)는 지난 4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제때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모 SGC이앤씨 대표이사와 임성호 제때 대표이사 등 양사 경영진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물류 인프라 개발부터 운영 실무까지 물류 사업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협약에 따라 SGC이앤씨는 건설 및 물류부동산 자산 운용·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물류센터 인프라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제때는 광역 물류 네트워크와 3PL(제3자 물류) 운영 역량을 활용해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양사는 물류센터 자산 관리 고도화와 효율적인 3PL 물류 운영 서비스 제공,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협력 모델 공동 개발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창모 SGC E&C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SGC E&C의 건설 및 자산관리 역량과 제때의 물류 운영 실무 경험이 결합해 물류 경쟁력을 높이는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물류 인프라 조성부터 실제 운영까지 밸류체인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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