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익 1479억 원…전년比 4.4% ↑

입력 2025-11-07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대한통운 택배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택배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잠정)이 3조6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479억 원으로 4.4% 늘었다.

사업별로 택배(O-NE)부문 매출은 96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고 영업이익도 16.6% 증가한 628억 원을 기록했다. 6월부터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주 7일배송(매일오네) 효과가 본격화하면서 택배물량이 반등세를 보인 게 영향을 미쳤다. 당일•새벽배송 및 풀필먼트 등 신사업 매출도 확대됐다.

계약물류(CL)사업은 매출 8613억 원,영업이익 55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7.8% 각각 증가했다. 3자 물류(3PL) 신규수주 확대 효과,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 기반의 운영 효율화 등이 효과를 낸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글로벌사업부문의 올 3분기 매출은 1조33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01억 원으로 29% 줄었다. 관세 인상 등 글로벌 무역환경 악화로 포워딩 업황이 둔화된 영향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4분기 이후부터는 관세 안정화와 CBE(Cross Border E-commerce, 초국경전자상거래) 사업 확대, 해외 계약물류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9,000
    • -0.55%
    • 이더리움
    • 3,03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07%
    • 리플
    • 2,023
    • -0.78%
    • 솔라나
    • 126,900
    • -0.08%
    • 에이다
    • 385
    • -0.77%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3%
    • 체인링크
    • 13,250
    • -0.5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