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직접수사 금지…보완수사 요구권 남겨국힘 “광기의 시대…정권 큰 위기 맞을 것”선관위 특검법·국조특위 연장 여야 합의 처리
보완수사를 포함한 검사의 직접수사를 금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30일 본회의에 상정됐다. 민주당의 법안 처리 강행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맞불을 놓으면서 법안은 31일 오후 처리될 전망이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를 통과한 가운데,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이 같은 개정안의 내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구 총장 대행은 29일 오전 입장문에서 “현재 국회에서 진행 중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의 내용과 그 방향성에 대하여,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무거운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60.5조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29일 SK하이닉스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79조31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6.8% 늘었고, 영업이익은 557.2% 증가한 60조542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은 76.3%에 달했지만 시장 전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가 28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충분한 논의 없이 법안을 일방 처리했다며 회의 도중 퇴장했다.
김승원 민주당 의원은 법안소위 산회 후 기자들과 만나 "70년 만에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법안1소위에서 의결했다"며 "피해자 보호와 절차적 권
청와대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 장관의 거취와 맞물린 개각 가능성에 대해서도 현재 정해진 일정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브라질 현지 브리핑에서 정 장관의 사의 표명 여부를 묻는 질문에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고, 사의 표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
교육·국토·산자·외통 등 야당 몫 본회의 선출…'반쪽 국회' 해소국토위원장 경선선 유의동 1표 차 승리…정점식 "정부·여당 견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개원 54일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한 달 넘게 이어졌던 원 구성 협상이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으면서다.
국회는 23일
국민의힘 불참 속 167표 중 가 166표 가결고용진 국회사무총장 임명안도 함께 통과후반기 상임위원장 11명 선출…원구성 절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30일 본회의를 열고 한성숙 총리 임명동의안과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임명승인안을 무기명 투표로 표결해 두 건 모두 가결했다. 총리
운영·법사·정무·재경·예결 등 민주당 몫으로국민의힘 표결 불참…“구태 밀실 정치” 반발
국회가 30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10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법사위원장에는 4선 서영교 의원이 선출됐다.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조
민주 "내일 넘기지 않겠다"…30일 본회의 단독 강행 방침국힘 "법사위 반환 없인 국회 정상화 없어" 강력 반발여야 12차례 회동에도 법사위원장 놓고 끝내 평행선선관위 투표용지 특검, 민주 당론 채택…국힘도 환영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본회의를 열어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을 단독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여야가 정면 충돌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7월부터 국회 정상 가동”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6월 안에 끝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30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설 방침이다.
민주당은 29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협상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의원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도 당론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6월 안에 마무리하겠다며 국민의힘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민주당은 단독 처리 가능성도 열어뒀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대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을 두고 “실질적인 통일교 특검을 막기 위한 물타기 법안”이라며 “본질을 흐리는 특검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 여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통일교 특검과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 종합특검을 모두 ‘정치 공작’으로 규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
30일 예정된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가 무안 여객기 추락사고로 모두 순연됐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9일 출입 기자들에게 보내는 긴급지침을 통해 “오늘 벌어진 여객기 참사와 관련, 민주당은 신속한 사고 수습과 애도의 시간을 갖기 위해 내일 하루 국회 상임위 일정을 순연하기로 결정했다”며 “참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는 30일 운영위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손준성·이정섭 검사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가 철회한 것은 문제가 없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28일 윤재옥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김진표 국회의장을 상대로 제기한 권한쟁의심판 청구 사건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각하했다.
헌재는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 보고됐다고 하더라도 본회의
“헌재소장으로서 ‘재판 독립’ 소임 다하겠다”헌재 창립 35년 넘어…50주년 향해 도약할 때재판 효율성‧신속성 필요…조직‧인사 전반 점검“곧 재판관‧연구관‧직원 모두 참여한 기구 구성”“어려운 도전 직면할수록 기본 놓치지 말아야”
헌법재판소가 권위를 가지고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판 독립 원칙이 지켜져야 합니다.
이종석(62‧사법연수원 15기‧
국회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8일 이종석 헌재소장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청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13일에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의 위장전입 문제와 윤석열 대통령의 보은 인사 의혹 등이 검증됐다.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 의
여야가 정기국회 막바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소추안과 대장동·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 등에 대한 ‘쌍특검법’을 놓고 대치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탄핵안 표결을 막기 위해 30일과 12월 1일로 본회의 개최를 두고 예산안 합의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민주당은 30일 본회의에서 이 위원장과 검사 2명에 대한 탄핵안, 쌍특검법을 발
예산안 조건 거는 국힘에 “자가당착”쌍특검법, 11월 정기국회 내 처리가 목표29일 의총서 선거제 논의 심도있게 할 것총선 전 언행 “미리 조심하자” 당부도
더불어민주당은 23일, 30일과 12월 1일 예정된 본회의를 계획대로 열고,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탄핵소추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가
민주, '설화' 최강욱에 징계…강경파 돌출발언 제동강경파 '尹·한동훈·이원석 탄핵론' 동력 약화할 듯'당론' 이동관·검사 탄핵은 추진…"30일 본회의 처리"
강경파 실언에 징계를 내린 더불어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무기로 한 무차별적 대정부 탄핵 드라이브도 일부 완화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미 당론으로 채택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일부 검사 탄핵 추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