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입찰 모두 삼성물산 단독 참여2.4조 규모⋯목동 재건축 첫 수주 눈앞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3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재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1차 입찰에 이어 2차 입찰에서도 경쟁사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향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시공사
대형마트·창고형 할인마트 허용…3년 무이자 분할납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파주시 파주운정3지구 내 업무복합용지 F10블록 1필지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F10블록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운정중앙역과 인접한 곳으로 면적은 2만5904㎡다. 건폐율 70% 이하, 용적률 500% 이하가 적용되며 전체 연면적의 50%
상계주공 이어 한신 1·2·3차도 재건축 절차 본격화상계주공6단지 32→84㎡ 추가분담금 7억대 추산서울 정비사업 평균 공사비 3년 새 30%가량 올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면서 주거환경 재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으로 불어난 조합원 분담금이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 여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1500가구 이상 3.3㎡당 1년 새 277만원↑300가구 미만은 90만원 상승에 그쳐대단지 아파트 입주물량은 감소세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집값 상승 폭이 소규모 단지보다 3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단지 선호가 청약 시장에서도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입주 물량은 빠르게 줄면서 단지 규모에 따른 가격 양극화가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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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직주근접 입지에 교육·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선다. A1
3.3㎡당 1574만→2140만원올해 입주 물량 15.4% 감소공사비 올라 분양가 상승 압력
경기도에서 공급된 민간 아파트의 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가 4년 만에 2억원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에 입주 물량 감소까지 겹치면서 새 아파트 가격의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7월 경기
K-브랜드의 일본 진출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도쿄 핵심 상권의 공실률이 사실상 '제로(0%)'에 수렴하고, 임대료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현지 매장 확보를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CBRE코리아가 발간한 'CBRE 코리아 리테일 인사이트 노트 Vol.2 도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리테일 기업들은 일본 내수뿐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아파트들이 청약과 매매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 새 아파트와 교육·교통·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데다 기존 도심과 가까워 기존 생활권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를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서울 강서구 마
3216가구 대단지 분양 예정전용 84㎡ 7억~8억원대더현대 광주 2029년 개장 목표
“광주에는 대형 쇼핑몰이 부족해 갈증이 컸어요. 더현대가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지역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서 만난 광주 시민 A 씨는 단지 전망대에서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를 내려다보
최근 1년간 아파트값 상승세가 서울 강남권을 넘어 경기 분당·광명과 서울 동작·광진 등으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분당과 광명은 3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전국 상승률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7일 직방이 2025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시세를 분석한 결과, 성남 분당구는 29.5%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천안 옛 KT&G 부지에 1438가구광주 전방·일신방직 터도 복합개발
도심 공장 이전 부지를 아파트와 상업·업무시설 등이 결합된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도로와 대중교통 등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데다 대규모 부지를 한꺼번에 개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2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옛 대농 방직공장 부지를 개발한
GTX-C 개통 예정 덕정역 역세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덕정역 인근 양주회천지구에서 공공분양주택 792가구를 공급한다.
LH는 경기 양주시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 394가구 △74㎡ 168가구 △84㎡ 23
1공구 45필지 전량 경쟁입찰…공급가 10% 상승 전망지난해 69필지 공고 31일 만에 계약…최고 경쟁률 41대 1현대차, 정주여건 확충 요청…2027년 공동주택용지 준비
새만금개발공사가 올해 하반기 스마트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45필지를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 첫 공급 물량 69필지가 공고 31일 만에 모두 계약된 데 이은 후속 분양이다. 현대차그룹이
지역 주택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기 유리한 데다 관리비 절감과 거래 유동성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강점을 보이면서 실수요자의 선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6일 KB부동산 월간 선도아파트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수도권 시세총액 상위 10개 아파트는 모두 1000가구
수도권·지방서 1군 브랜드 단지 청약 성과 이어져
수도권과 지방 주요 분양시장에서 1군 브랜드 아파트의 청약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단순히 입지나 가격뿐 아니라 주거 품질과 상품성, 장기적인 주거 만족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브랜드 경쟁력이 주택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15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DL
과거 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신축 아파트가 입주 이후 가격이 크게 오르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도 신축 선호가 나타나고 있다. 공사비와 토지가격 상승으로 분양가가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현재 분양가가 비싸더라도 향후 공급되는 주택은 더 비싸질 수 있다는 인식이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약 26년간 보유한 서울 양재역 초역세권 빌딩을 450억원에 매물로 내놓으면서 매각 성사 여부와 수백억원대 시세차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조선일보 땅집고에 따르면 서장훈이 소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다보빌딩’은 지난달 450억원에 매물로 등록됐다. 1986년 준공된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 5층, 대지면적 37
세종시, BRT·지하철 인접 단지 강세인천 검단신도시, ‘리딩벨트’ 가격 견인
신도시 핵심 교통망을 따라 형성되는 이른바 ‘리딩단지 벨트’가 부동산 거래 시장에서도 뚜렷한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최근 1년(2025년 7월~2026년 6월)간 전용면적 84㎡ 기준 평균 실거래가 상위 10
이지스자산운용이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각대금으로 담보대출 2723억원을 상환하고, 남은 대출의 만기를 1년 연장했다. 금천점과 동수원점, 부산 센텀시티점은 자산별 매수의향자 발굴에 나설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매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날 만기가 도래한 홈플러스 담보대출 5800억원 가운데 2723억원을 상환
고덕 제일풍경채 전용 84㎡ 7.15억원 신고가청주 가경 아이파크 지역 평균보다 59% 높아인천·김포·송도서 브랜드 후속 단지 공급
같은 지역에 동일 브랜드 아파트를 잇달아 공급하는 '브랜드 타운' 단지들이 주택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공급된 단지의 인지도와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를 끌어들이면서 후속 단지의 몸값도
비규제지역에 가려진 ‘알짜’ 호재들 6·17 부동산 대책이 호재로 작용한 지역이 있다. 부동산 규제를 피해 ‘아직 안전하다’, ‘투자할 만하다’라는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수요가 몰린 ‘김포한강신도시’다. 그렇다면 다른 호재는 없는 걸까. 김포한강신도시의 잠재된 미래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봤다.
2기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조성 중인 김포한강신
수도권 2기 신도시인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가 ‘완성형 신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쌓였던 미분양 가구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3기 신도시에 발목을 잡힐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완성형 신도시 ‘운정신도시’가 교통개발 호재와 탄탄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특히 정부의 고강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 호재를 비롯해 다양한 개발 훈풍이 불고 있는 것. 다산신도시의 주택과 상권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찾아가 살펴봤다.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수도권 부동산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전체 부동산시장이 가라앉은 건 아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