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자·신속 대응 시 과징금 최대 80% 이상 감경CEO 최종 책임 명시…CPO 신고 의무 신설유출 확정 전에도 가능성 높으면 72시간 내 통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고 경영진 책임을 강화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새로 시행된다. 다만 KT·티빙 등 시행 전 발생한 사고에는 새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개인
고려아연 감사위원, 이사회 추천 백인규 후보 선임 가결독립이사 4석은 양측 2명씩 확보…이사회 12대7로 재편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의 핵심 승부처였던 분리선출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은 최윤범 회장 측이 우위를 지키는 결과로 마무리됐다. 독립이사 4석은 양측이 2석씩 나눠 가지면서 최종 이사회 구도는 최 회장 측 12명, 영풍·MBK파트너스 측 7명으로
박유경 ‘독립성 논란’에도 찬성…사실상 중립 선택자문사 9곳 중 8곳은 백인규 지지…시장 평가는 엇갈려3%룰에 잘게 쪼개진 표…물밑 의결권 확보가 승부처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 향방을 가를 감사위원 선임이 걸린 임시주주총회가 9일 열린다. 독립이사 4명은 양측 추천 후보가 각각 2명씩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승부처는 별도로 선출하는 감사위원 1석이다
피23파트너스 보유 41만9082주 등 의결권 제한 요구 배척법원 “차입처 기재, 의결권 제한할 중요사항 단정 어려워”9일 독립이사 4명·감사위원 1명 선임…경영권 분쟁 재격돌
MBK파트너스(MBK)와 영풍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최윤범 회장 측 지분의 의결권 행사를 막아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오는 9일 임시주총을 앞두고 양
‘3%룰’ 적용에 대주주 영향력 축소…국민연금·기관 표심 부상감사위원 확보 땐 원아시아 투자 등 경영진 견제 교두보국민연금, 과거 지분·거래관계 엄격 판단…박유경 독립성 주목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과 영풍·MBK파트너스가 다음달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다시 표 대결을 벌인다. 이번 주총의 실질적 승부처는 감사위원 1석이다. 감사위원 분리선출에는 대주주
“자회사 크리오스 상장, 물적분할과 달라…구주매출 없어”“크리오스 CB 상장 기한 내년까지 연장…공모 규모 200억원 이상 타깃”“크리오스 가치 재평가…자사주 소각·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총력”
코스닥 상장사 대창솔루션이 자회사 크리오스의 기업공개(IPO)를 둘러싸고 정면돌파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근 자본시장에서 자회사 중복상장(쪼개기 상장)에 대한
금융위, 거래소 상장·공시규정 개정안 승인물적분할 자회사 주주동의 의무화·3%룰 유지특별위원회 독립성 강화…8월 3일부터 적용
물적분할 자회사가 일명 '쪼개기 상장(중복상장)'을 추진할 때 모회사 주주동의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제도개선안이 내달 3일부터 시행된다. 모회사 이사회에는 주주영향 평가와 주주보호 방안 마련 등 절차적 의무가 부과되고, 거
한국 딜로이트그룹의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국내 유가증권 상장법인의 지배구조 운영 현황을 분석한 ‘기업지배기구 데이터 동향’ 제7호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올해부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의무가 유가증권시장 전체 상장사로 확대된 것을 계기로, 2025 회계연도 기준 유가증권 전체 일반상장법인(비금융업) 789개사가 제출한 기업지
상장회사의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고 소수주주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개정 상법이 23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법무부는 상장회사의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소수주주 권익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정 상법이 이날부터 9월 10일까지 순차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그동안 상장회사 의사결정에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작용해
일반주주 과반동의 대신 '3%룰' 적용 물적분할은 동의 필수…저비중 자회사는 면제 가능모회사 매출 의존 50% 넘으면 독립성 미충족 추정
앞으로 상장사가 물적분할한 자회사를 중복상장하려면 모회사 주주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물적분할이 아닌 일반 자회사도 동의를 얻지 못하면 거래소의 엄격한 개별심사를 거쳐야 한다. 중복상장 심사 무게중심이 자회사 자체의
MoM 대신 3%룰…“지배주주 의결권 제한해 일반주주 의사 반영”첨단산업도 주주보호 원칙 적용…자금조달 필요성은 개별 심사해외상장도 이사회 의무 대상…증권신고서·거래소 제재로 실효성 확보
금융당국이 모회사와 자회사 중복상장 심사에서 소수주주 다수결(MoM) 대신 3%룰을 주주동의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특정 주주에게 사실상 거부권을 주는 MoM은 주주
6일 메리츠증권은 고려아연이 올해 2분기 금과 은 가격 상승세 둔화에도 아연 가격과 원·달러 환율 강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11만5000원이다.
장재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369억원, 영업이익은 5636억원으로
한성숙 총리 후보, 2단계법 조속 추진…쟁점엔 말 아껴신현송 한은 총재 '공존' 선회…취임 후엔 CBDC 전면발행주체 '은행 51%'·거래소 지분 제한 두고 평행선가상자산 과세·집중투표제 등 자본시장 후속도 대기
후반기 경제 입법의 최우선 트랙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에 가치를 연동한 가상자산)을 규율할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꼽힌다. 한성숙 국무총리
역대급 수출인데 제조업 고용 감소정부 재정 쏟아붓는 노령층만 늘어기업투자 유도할 환경 개선 시급해
이달 1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명 감소했다.
일자리가 감소한다는 것은 한국 경제가 중병을 앓고 있다는 증거다. 통상 일자리는 전년 동기 대비 30
휴온스글로벌은 4일 성남 판교 사옥에서 휴온스와 휴온스랩 등 자회사 합병에 관한 주주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을 대상으로 자회사 합병을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고 주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휴온스글로벌 주주들이 참석해 합병 비율의 적정성과 향후 그룹의 바이오 사업 성장 전략에 대해 질문했
덕산하이메탈이 자회사 덕산넵코어스 상장 추진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서 통과시켰다. 중복상장 제도 개선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주총 결과가 모회사 일반주주 동의 절차의 선례로 해석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덕산하이메탈은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자회사 덕산넵코어스 상장 추진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의결권 기준 참석률은
중복상장 과정에서 모회사 일반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배주주를 의사결정에서 배제하고 일반 주주들만의 다수결로 안건을 결정하는 'MoM(Majority of Minority)'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중복상장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
중복상장 과정에서 모회사 일반 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배주주를 의사결정에서 배제하고 일반 주주들만의 다수결로 안건을 결정하는 'MoM(Majority of Minority)'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중복상장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얼라인파트너스가 올해 정기주주총회 시즌에서 6개 상장사를 상대로 주주행동을 전개하며 다수의 '최초 사례'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사 선임부터 보수한도 통과, 지배구조 합의까지 성과 범위를 넓히며 행동주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DB손해보험, 가비아, 솔루엠, 코웨이, 덴티움, 에이플러스에
파라다이스는 27일 서울 광진구 파라디아 빌딩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최종환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아시아 관광산업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임직원의 역량을 모아 전년 대비 매출액 7.3%, 영업이익 14.5%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