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공장 에틸렌 공장은 작년 8월부터 중단방향족 공장은 계속 가동...DL향 제품 생산DL에 시장가보다 낮게 공급하며 적자 누적산업은행 압박도 작용한 듯
전남 여수산업단지 내 여천NCC가 2월 말부터 3공장을 ‘완전 폐쇄’ 수준으로 전면 가동을 중단한다. 장기화된 침체와 눈덩이처럼 불어난 자금 부담, 여기에 정부의 고강도 구조조정 압박까지 더해지며 ‘생존
산은 등 채권단 "결론내라" 압박3사, 생산 줄이거나 2공장 정리외부컨설팅 거쳐 1분기내 확정
채권단 압박에 여천 NCC(나프타분해설비)가 3공장 가동 중단에 이어 공장 한 곳을 추가로 정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은 여천NCC 3사 폐쇄에 더해 추가로 한 곳의 가동을 중단하거나 생산량을 대폭 줄이는 데에
정제마진 2년 내 최고·구조개편 가시화업황 저점 통과 기대감 확산반도체·증권 제치고 상승률 선두
국내 증시에서 정유·화학 업종이 한 달 새 20% 넘게 오르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정제마진이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회복된 가운데 정부 주도의 산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면서 업황 저점 통과 기대가 커졌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정유·화학 대
한화그룹과 DL그룹 석유화학 합작사인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여천NCC가 업황 불황 탓에 결국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중국발 저가 공세로 수익성이 한계에 다다르자 대규모 감산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이다.
이번 공장 가동 중지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전남 여수국가산단 구조조정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여천NCC는 여수3
완성차 업계가 수출물량 감소에 따른 생산량 조절을 위해 징검다리 휴일(이달 30일∼5월5일) 동안 줄줄이 공장 문을 닫는다.
현대자동차는 울산 3공장 가동 중단 기간을 당초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정했지만 다음 달 8일까지로 사흘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아반떼, i30, 아반떼, 아이오닉, 베뉴 등이 생산된다.
국내 최대 규모 나프타분해시설(NCC) 업체인 여천NCC가 수요 감소와 제품가격 하락으로 제3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19일 여천NCC에 따르면 이날부터 연산 40만t 규모인 제3공장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여천NCC 관계자는 "수요 부진과 제품가격 하락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하는 것"이라며 "정확한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는
태광산업이 울산의 석유화학 3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태광산업은 5일 공시를 통해 시황 악화에 따른 수요감소로 화학섬유 원료를 생산하는 울산의 석유화학 3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둔화로 아크릴 섬유 수요가 줄어들어 재고 소진을 위해 당분간 생산을 중단키로 했다"며 "한달 정도 공장을 멈출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