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석유화학 3공장 가동 중단"

입력 2008-11-05 1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광산업이 울산의 석유화학 3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태광산업은 5일 공시를 통해 시황 악화에 따른 수요감소로 화학섬유 원료를 생산하는 울산의 석유화학 3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둔화로 아크릴 섬유 수요가 줄어들어 재고 소진을 위해 당분간 생산을 중단키로 했다"며 "한달 정도 공장을 멈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울산 석유화학 3공장은 아크릴 섬유의 원료가 되는 아크릴로 니트릴(AN)을 연간 25만톤 가량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매출액은 2007년 3593억7609만원(생산총액 대비 33.15%)을 기록했다.

이번 가동 중단으로 연간 생산량의 10~20% 가량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태광산업 측은 예상했다.

한편 태광산업은 울산에 폴리에스터 원료인 고순도 텔레프탈산(PTA)을 제조하는 1공장과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2공장 등을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0,000
    • -3.32%
    • 이더리움
    • 2,500,000
    • -4.8%
    • 비트코인 캐시
    • 287,200
    • -4.33%
    • 리플
    • 1,657
    • -3.66%
    • 솔라나
    • 103,900
    • -6.06%
    • 에이다
    • 227
    • -5.81%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91
    • -7.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00
    • -5.45%
    • 체인링크
    • 11,440
    • -4.67%
    • 샌드박스
    • 78.75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