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주당 511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배당규모는 382억원이다. 롯데카드가 중간배당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작년 결산배당액은 약 236억원이었다.
이번 중간배당 배경에는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요청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 지분은 MBK가 60%, 우리은행과 롯데쇼핑이 각각
2분기 매출 11조·영업익 5956억…분기 최대LS전선·LS일렉트릭 등 수주잔고 19.6조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확대에 계열사 호조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AI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증설이 이끄는 ‘전력 슈퍼사이클’을 타고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만에 지난 한 해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성과를 달성했다.
LS는 올 2분기 기준
마이크론에 JFS 장비 236억원 공급반도체 부문이 성장 견인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 기업 저스템이 2세대 습도제어 솔루션 ‘JFS’의 공급 확대에 힘입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저스템은 올해 상반기 매출 460억원, 영업이익 13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 471억원에 육박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웰크론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우발채무 리스크를 털어내고, 차량 및 함정용 부가장갑 사업을 필두로 한 '방산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12일 독립리서치 핀릿 보고서에 따르면 웰크론이 시화 멀티테크노벨리(MTV) 관련 재무적 불확실성을 해소함과 동시에 고부가가치 방산 소재 공급을 대폭 확대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것
카카오뱅크는 경기신용보증재단·제주신용보증재단과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출시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전국 17개 시·도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완료했다.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은 개인사업자의 보증서대출 이자 일부를 공공기관이나 지자체가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상품으로 최대 4%포인트(p)의 금리를 줄일 수 있다. 카카오뱅
메리츠증권이 두산퓨얼셀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수주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27일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일부 프로젝트 인도가 다음 분기로 지연되며 매출 인식이 늦어졌기 때문에 적자가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메리츠증권은 두산퓨얼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을 44
코스피가 18일 매파적이었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파에도 상승 출발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간밤 뉴욕증시 약세와 원·달러 환율 급등에도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다만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우위로 돌아서면서 장 초반 상승폭은 일부 축소됐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36포인트(0.71%)
삼전·하이닉스 주요 임원 보유 주식 평가액 1012억원곽노정·노태문 300억원대…스톡옵션·저점 매수 효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0만전자’와 ‘200만닉스’ 고지를 넘어서면서 주요 임원들의 자사주 평가액도 크게 불어났다. 반도체 투톱 주가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자 일부 임원의 자사주 수익률은 최대 400%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4355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5%, 영업이익은 4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개선은 면역글로불린제제 ‘알리글로(Alyglo)’가 주도했다. 알리글로의 1분기 매출은 349억원을 기록했다
씨젠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을 달성했다.
씨젠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8.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1억원, 당기순이익은 347억원으로 각각 11.3%, 20.1% 늘었다.
비호흡기 제품 매출이 32.6% 늘면서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제품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7일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7% 증가한 3003억원, 영업이익은 630.9% 증가한 32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돌았다"며 "금융 서비스 매출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액 대비 수수료 비중이 35%까지
1분기 영업이익 322억 원…전년 동기 대비 630.9% 증가마이데이터 기반 ‘AI 금융비서’ 2분기 말 베타 공개 예고“4000만 이용자 스테이블코인 결제·투자 생태계 구축 목표”
카카오페이가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생태계 확장 전략을 앞세워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체 페이데이터와 마이데이터를 결합한 금융 코칭 서비스부터 스테이블코인
카카오페이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결제·금융·플랫폼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투자·보험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데이터 기반 결제 고도화와 AI 생태계 확장 전략도 본격화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카카오페이는 6일 실적발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
한미약품이 올해 1분기 일회성 기저효과로 수익성이 후퇴했다.
한미약품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 536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9.1%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29억원, 당기순이익은 511억원으로 각각 0.5%, 14.4% 증가했다. 연구개발(R&D)에는 매출의 16.6%인 652억원을 투자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년
SKC가 올해 1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0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SKC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966억원, 영업손실 28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영업손실은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을 크게 축소했으며, 현금창출력을 보여주는 EBITDA는
LIG가 지난해 인수한 통신용 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 동아일렉콤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다시 대규모 자금을 투입했다. 방산 일변도의 사업 구조를 전력 인프라·민수 분야로 확장하려던 전략적 베팅이 예상보다 빠르게 ‘추가 투자’ 국면으로 전환된 셈이다. 인수의 명분이었던 기술 시너지를 입증하기도 전에 실적 부진을 떠받쳐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
영풍 배당은 제한적, 고려아연 배당수익은 큰 폭
영풍 오너 일가가 영풍의 낮은 배당에도 불구하고 고려아연 배당을 통해 대규모 현금을 확보하는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 최대주주인 장형진 고문 일가는 직간접적으로 고려아연 주식 약 68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 고문 일가가 직접 보유하거나, 지분 10
하나증권은 8일 시프트업에 대해 신작 부재에 따른 실적 공백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1분기 영업수익 438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작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이벤트와 협업 효과로 트래픽은 견조했으
전남도는 올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실제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원(보조 860억원·자부담 128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0억원 증가한 규모다.
세부사업별로 △유기농업자재 지원 236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204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203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