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이 상승세다.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3.89% 오른 28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신증권은 에이피알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32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이피알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4% 성장한 4733억 원,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1167억 원(영업이익률 25%)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 "성장은 미국(2172억 원, 215% 성장)이 견인했는데,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BFCM)시즌 특수와 히트 상품 수(SKU) 확산으로 아마존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분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확인된 수요가 브랜드 인지도 확대로 이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라며 "올해 매출액은 39% 늘어난 2조236억 원, 영업이익은 40% 증가한 4923억 원(영업이익률 24%)을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