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신규택지 6곳을 발표하며 “청년·신혼부부가 선호하는 도심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급 절차를 단축해 2030년 내 착공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홍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8·13 주택 신속 공급방안 당시 연내 7만3000가구
지역 수요·단지 노후도 따라 리모델링 등 병행 필요관리 인력 확보·장기적인 관리계획 수립도 뒤따라야
정부가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업비와 입주민 이주 등이 걸림돌로 꼽힌다. 재건축과 함께 리모델링·주요 시설 개선을 병행하고 순환 이주 및 안정적인 재원 확보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용인특례시를 지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가 모두 예비타당성 조사나 민자적격성 조사 관문을 통과했다. 2일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가 마지막으로 민자적격성 조사를 넘었다. 반도체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처인구에서는 국도·국지도·지방도 확장과 도시계획도로·농어촌도로 140건이 함께 추진된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 처인구 일대 도로망
20년 넘게 빈터로 남아 있던 광교 택지지구의 소방서 예정지에 수영장과 체육관, 행정복지센터가 한 건물로 들어선다.
용인특례시가 1028억 원을 들여 짓는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이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넘었다. 광교택지개발에서 나온 개발이익금 249억 원이 이 사업에 들어간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의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취임 후 44개 동 주민을 직접 만나는 현장순회에 들어갔다. 첫 방문지 화정1동에서 고양은평선 ‘화수역’ 신설 문제가 테이블에 오른데 이어 두 번째 중산2동에서는 백마역과 후곡학원가를 잇는 버스노선 개편과 경의중앙선 급행열차 풍산역 정차가 주민들의 핵심 요구로 제시됐다. 주민이 생활현장에서 겪는 교통문제를 동별 의제로 올리고 시장이 직
민간 중심서 공공 주도 개발 전환… 매립 목표 2050년→ 2035년 단축현대차 9조 투자 맞춰 AI·로봇 ·수소 ·RE100 산업거점 조성
35년간 부침을 거듭한 새만금개발사업이 기본계획(MP) 변경을 통해 공공 주도·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된다. 개발 목표 시점을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고 산업용지를 3배 이상 확대하면서 현대자동차
매립면적 240.5㎢ →169.6㎢ 산업용지 3배로 확대…4대 거점 조성현대차 9조 투자 맞춰 인프라 확충
민간 투자 유치를 중심으로 추진돼온 새만금 개발이 공공 주도 방식으로 전환된다. 매립 면적을 30%가량 줄이는 대신 사업 기간을 15년 앞당긴다. 현대차그룹의 약 9조원 규모 투자를 계기로 산업용지를 대폭 확대하고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
산업용지 37.5㎢ 공급1산단 중심서 4개 거점으로 확대현대차 AI 데이터센터 2027년 3월 착공
새만금 개발이 산업 중심으로 본격 재편된다. 기존 1산단에 집중됐던 산업 거점을 4곳으로 확대해 로봇·AI, 첨단기계, 수소, RE100 산업을 각각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에 맞춰 산업·에너지·주거용지 배치를 조정하고 전력·용수와 교통망 등
태릉·과천·성남 2029년 착공 목표⋯선행절차 압축“행정절차보다 보상·시설 이전 관건⋯협의 속도가 좌우”
정부가 주요 도심 공급부지의 착공 시점을 앞당겼지만 시설 이전과 주민 협의, 보상 등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한 절차가 변수로 남아 있다. 일부 사업지는 당초 제시했던 중간 일정부터 늦어진 만큼 2029년 첫 삽을 위한 새 시간표의 실행력이 시험대에
‘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업무협약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공 연구기관과 손잡고 미래 핵융합 에너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에 본격 참여한다. 연초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로의 도약을 선언한 이후 핵융합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미래 에너지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과 '핵융합 에너지 실현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개발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국내 조선·방산업계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iM증권은 핵추진잠수함 사업이 단기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향후 한국 조선업 경쟁력과 잠수함 수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26일 평가했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핵추진잠수함은 조선·방산 분야를 통틀어 개발과 건조에 가장
열흘 만에 세 번의 기자회견. 철도, 도로, 버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의 교통체계를 구성하는 세 개의 축을 전부 건드렸다. 한꺼번에 쏟아낸 것이 아니라 철도에서 도로로, 도로에서 버스로 한 겹씩 쌓아올린 연쇄 발표다. 결과적으로 90만 도시 성남의 교통 대개조 '풀세트 청사진'이 완성됐다.
시작은 지난달 30일 '성남메트로 1·2호선
성남의 동서를 관통하고, 남북을 꿰뚫는다. 총연장 32.5km.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시 전역을 하나의 철도망으로 엮는 '성남메트로 1·2호선' 구축 계획을 들고 나왔다. 전날 발표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제한 해제 공약과 맞물려, 교통과 주거를 동시에 잡겠다는 '투트랙 청사진'의 윤곽이 드러났다.
김 후보는 30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 재건축 시계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치쌍용1차와 대치미도, 은마 등 핵심 노후 단지들이 한꺼번에 사업 궤도에 오르면서다. 그간 상징성에 비해 더디다는 평가를 받았던 대치동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으로 넘어가면서 대형 건설사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쌍용1차는 2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
2002년, 삼성물산ㆍGS건설 컨소시엄 선정부칙 적용 여부·신고 절차 해석 따라 시공권 유지 촉각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7년 표류 끝에 다시 본궤도에 오르면서 시공권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기간 지연된 만큼 기존 시공사 지위 유지와 교체 여부가 주요 변수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은마아파트는 2월 2
하루 22만대 ‘강북 대동맥’ 한계30년 노후 고가도로 미관 문제도성산~신내IC 20.5km 지하화 추진통행시간 38분→18분 획기적 단축재원·교통대책 변수에 ‘실현 가능성’ 지적도
31일 오후 찾은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하월곡 분기점 교차로 일대는 퇴근 시간이 아님에도 차량 흐름이 끊이지 않았다. 신호가 바뀔 때마다 차량 행렬은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61개 팀 경쟁 끝 호가건축사사무소 작품 선정2030년 착공·2032년 준공 예정
서울시가 서부트럭터미널 내 공공기여 복합공공청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플로팅 큐브(Floating Cube)'를 선정했다. 창업 지원시설과 도로사업소 통합상황실이 들어서는 공공업무시설로, 향후 물류단지 개발과 연계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동 1315일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과천경마공원, 태릉골프장(태릉CC) 일대 주민 대표들이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책 발표 이후 한 달이 넘도록 중앙정부·지자체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주민 반발도 조직화 양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4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과천경마공원, 태릉골프장 주민 및 관계자들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입구에 모여
서울 강남권 재건축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이후 6개월 만에 정비사업 통합심의가 진행됐다. 서울시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사전 공정관리 강화를 핵심으로 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사업기간을 약 3개월 단축했다고 밝혔다.
27일 서울시는 전날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건축·
용인특례시가 추진 중인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나들목(IC) 2개를 용인 지역에 전략 배치해 용인 북부 주민들의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용인시는 13일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