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 18일 치러질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지난해보다 1만6387명 증가한 50만9821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 응시원서 접수자가 사상 처음 49만3434명으로 내려간지 1년 만에 50만 명대를 회복했다. 올해 첫 문ㆍ이과 통합 수능의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국어), '확률과 통계'(수학) 선택이 절반을 넘었
서강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으로 988명, 정시모집으로 696명 등 총 1684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포함 수시모집 58.7%, 정시모집 42.3%로 지난해보다 수시모집 비율이 약 10%포인트 줄었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으로만 모집하던 지난해와 달리 학생부교과전형이 신설됐다. 전형별로 학생부교과전형 172명, 학생부종합전형
중앙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정원 5074명의 63%인 3231명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지역균현)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사 추천서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 공통 문항이 3개에서 2개로 줄어 총 3문항으로 구성됐다.
중앙대는 약대 학제 개편에
숭실대학교는 2022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모집정원(3078명)의 58%인 1786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학생부우수자전형에 별도의 학교장추천이 필요하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추천 제한 인원은 없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지난해와 같지만 공통과목 일반선택(80%), 진로선택과목(20%
숙명여자대학교는 2022학년도 입학전형으로 정원 내 기준 총 2158명을 선발한다. 그중 수시모집 비율은 56.3%(1215명)이다.
수시모집 전형 중 학생부종합전형인 ‘숙명인재Ⅰ(서류형) 전형’과 ‘숙명인재Ⅱ(면접형) 전형’으로 총 533명을 모집한다. 339명을 선발하는 숙명인재Ⅰ(서류형) 전형은 서류심사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숙명인
성신여대는 2022학년도 신입학 정원 내 모집인원으로 총 2232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선발 비율은 65.6%에 달한다.
수시 전형에서는 학생부위주 전형으로 다른 전형과 비교해 가장 많은 인원인 1032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일괄평가해 선발한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은 단계별 평가 방△식으로 1단계
연세대학교는 2022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모집정원(3431명)의 56.9%인 1954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교과전형(추천형)은 기존의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에서 개편된 전형으로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국내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학교별 3학년 재학생 수의 5%)만 지원할 수 있고 면접대상은 5배수
이화여자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정원 3133명의 66.7%인 2090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1054명을 뽑는다.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서류 100%로 평가하는 전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에서는 400명, 논술전형에서는 330명을 선발한다. 고교추
덕성여자대학교는 2022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73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100%전형과 고교추천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지원자 연령과 졸업 연도 제한을 폐지했다.
덕성인재전형은 이번 수시부터 서류형인 덕성인재전형Ⅰ과 면접형인 덕성인재전형Ⅱ로 구분한 게 특징이다. 덕성인재전형Ⅱ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
경희대학교는 2022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모집정원(5319명)의 57.9%인 3079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이다. 고교별 최대 6명(인문계 2명, 자연계 3명, 예술·체육계 1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기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모평)가 1일 시행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며 “문·이과 통합 수능 첫해에 국어, 수학 선택과목 간 유불리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영어가 중요한 과목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달 10일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2022학년도 대입 일정이 시작된다. 올해 대입은 지난해에 비해 변수가 늘었다. 주요 대학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인원 증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간소화, 주요 대학 정시모집 확대, 수능 선택과목 도입, 'N 수생' 증가 등으로 입학전형 곳곳에서 '이변'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수험생들이 눈여겨봐야 할 점검사항
입시 업체들이 1일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2교시 수학 영역은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이번 모의평가는 11월 18일로 예정된 2022학년도 수능과 마찬가지로 문·이과 계열 구분 없이 국어, 수학 영역에서 공통과목에 응시하고 선택과목 1개를 골라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문과생은 선택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