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약대 신입생 수시서 55명 선발

입력 2021-09-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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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정원 5074명의 63%인 3231명을 선발한다.

이번 수시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지역균현)전형이 신설됐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사 추천서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 공통 문항이 3개에서 2개로 줄어 총 3문항으로 구성됐다.

중앙대는 약대 학제 개편에 따라 2022학년도부더 액대 학부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120명이지만 수시와 정시에서 총 129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국 37개 약대 중 최대 규모다. 수시에서는 55명을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전형 및 논술전형에서 뽑는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교과(지역균형)전형은 전년도에 교과 위주 전형인 학생부교과와 학교장추천전형을 통합한 전형이다. 교과 70%와 비교과 30%로 선발되며 모집인원은 511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인원은 1620명이다. 전형은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SW(소프트웨어)인재로 나뉜다. 지난해까지 서류 100% 전형으로 실시했지만 올해는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만 면접을 실시한다.

▲김영화 입학처장
▲김영화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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