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면서 아끼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결국 구성원들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은 2002년 대표이사 취임 시절부터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 기회가 닿는 대로 임직원들과 접점을 늘려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기운을 북돋고 자신감을 불어넣는 것이 동국제약이란 함선의 선장으로서 그의 역할이다.
4대 금융지주 회장이 2015년 신년사를 통해 제시한 공통 키워드는 ‘변화와 혁신’이다. 저성장·저금리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는 의미다.
소매영업 강화, 조기통합, 계열사 시너지 제고 등 저마다 당면 과제를 안고 있지만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각고면려(刻苦勉勵)의 자세로 양처럼 부드럽고 우직하게 경영목표들
조남성 삼성SDI 사장이 올해를 ‘초일류 소재·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2일 ‘2015년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은 포부를 밝히며 △소재와 배터리 핵심 경쟁력 확보 △입체적인 사고 △소통과 도전의 기업 문화 정립 등 세 과지 과제를 당부했다.
그는 “우리가 영위하는 모든 사업에서 테크놀러지 리더십이 매우 중요하며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어려운 경기상황 속에 국내외 경쟁상황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임직원들에게 올해 ‘턴어라운드 실현’으로 100년 기업 달성기반을 다져나갈 것을 주문했다.
올해 창립 91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진로는 2015년 ‘턴어라운드’를 통해,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 정립과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박 회장은 2015년 신년
장남식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새해에는 자동차보험 경영정상화를 이뤄야한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31일 2015년 신년사를 통해 위와 같이 언급하고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손해율 및 영업적자 등 자동차보험의 경영난을 타개하고 합리적 수준까지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자동차보험의 질적인 내실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높은 물적담보 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14년을 갈무리하면서 “통화정책의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은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31일 발표한 ‘2015년 신년사’를 통해 “기준금리를 지난 8, 10월 두 차례 인하하고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를 늘리는 등 통화정책 완화기조를 한층 더 강화했음에도 일부에서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제기할 정도로 경기 회복
“첨단·친환경 등 새로운 건설수요에 부응하는 새로운 시장창출을 위해 스스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31일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은 ‘2015년 신년사’에서 건설업계가 기존 천수답식 경영을 벗어나 새로운 시장창출, 저가경쟁 탈피 등의 자구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그는 “아직도 일부 업계에 잔존하고 있는 부정과 부조리를 일소하여 국민들로부터 건설산업에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거듭나 한국경제의 허리역할을 해야하는 것은 국내 중견기업들의 의무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30일 2015년 신년사를 통해 "중견련이 법정단체로 출범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자축을 하기에 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다"면서 "우리 사회의 다양성도 있겠지만, 그만큼 자축할 여유가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년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기원했다.
문 장관은 29일 배포한 '2015년 신년사'에서 "2015년 한 해는 많은 분들이 담배를 끊거나 줄이시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이번 기회에 꼭 금연에 성공해 건강이 좋아지기를 기대한다"며 "보건복지부도 보건소 금연클리닉 확대, 금연치료제 건강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을미년 새해를 맞아 국내 중소기업들이 경쟁력 강화ㆍ체질개선을 통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29일 2015년 신년사를 통해 "2015년 경제전망에 대해 대내적으로는 실물경기 개선여력이 미약하고, 대외적으로는 수출부진이 예상된다"며 "엔저지속 가능성과 미국 금리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크게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