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문형표 장관 "복지부 국민 금연지원 아끼지 않겠다"

입력 2014-12-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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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뉴시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년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기원했다.

문 장관은 29일 배포한 '2015년 신년사'에서 "2015년 한 해는 많은 분들이 담배를 끊거나 줄이시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이번 기회에 꼭 금연에 성공해 건강이 좋아지기를 기대한다"며 "보건복지부도 보건소 금연클리닉 확대, 금연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문 장관은 "내년에도 다양하게 표출되는 복지 수요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고민하겠다"면서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풀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 건강보험을 세계가 부러워할만한 제도로 평가하고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국민연금은 국민들 노후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보건복지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사회 각 분야의 이해가 서로 달라 갈등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며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에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동과 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는 것은 우리 보건복지부가 계속해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라며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이 제때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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