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와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지역 금융기관 대표들의 모임인 ‘2013 국제금융협회 아시아 CEO 서밋(IIF Asia CEO Summit)’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글로벌 금융의 긴축기조 변화시 급격한 자금 유출에 따른 환율 위험을 경고했다.
김 총재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3 국제금융협회(IIF) 아시아 CEO 서밋'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FRB, ECB, BOE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긴축기조 전환시 자본유출의 형태로 신흥시장국이 받는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