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이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360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2%, 586.4% 성장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젠은 2분기 실적에 힘입어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451억원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올해 2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4% 증가해 분기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12.6%를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케미컬사업부문에서 6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주력제품인 간장용제 ‘고덱
셀트리온제약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4% 증가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8%p 상승한 12.6%를 기록했다. 케미컬 의약품의 안정적인 판매 실적과 바이오시밀러
삼성증권이 고객 기반 확대와 자산관리(WM), 투자은행(IB)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67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10.9% 늘었다.
세전이익은 66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1%, 전 분기 대비 8.8% 증가했
매출 13조1236억원⋯13.5% 감소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3조1236억원, 영업이익이 4427억원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3.5% 줄었고 영업이익은 2.8% 늘었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6조8423억원, 영업이익은 2618억원이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1.4% 감소했고 영업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간선급행버스체계(BRT) 38개 노선을 구축한다. BRT 전용 주행로를 현재보다 2배로 늘리고 통행속도는 20% 높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앞으로 5년간 BRT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은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을 확정·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
BRT 종합계획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가량이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 소유자는 전년보다 늘었지만 개인이 보유한 전체 면적과 세대당 평균 소유 면적은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정부가 등록한 토지·임야대장 정보를 토대로 작성한 ‘2025년 말 기준 토지소유현황 통계’를 공표했다고 29일 밝혔다.
토지소유현황 통계는 개인과 세대,
생산연령인구 첫 70%대 붕괴…고령 인구는 20%대 첫 진입총인구 5182만 명, 전년比 증가...외국인 늘고, 내국인 줄고
우리나라 국민 중 일할 수 있는 나이(15~64세)인 사람의 비중이 처음으로 70%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이 비중은 69.2%를 기록했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은 20.7%로 처음 20%를 넘어서면서 한국은 '초고
지난주 유튜브 주식투자 채널 TOP 51. 신사임당 '내일 아침 상한가 가나? 삼성 분위기 완전 난리났다'
2. 오선의 미국 증시 라이브 'AI 수요는 폭발하는데 주가는 하락...구글ㆍ테슬라 엇갈린 실적'
3. 달란트투자 '한국에 원유 약속한 UAE 돌변. 곧 무시무시한 일 터진다'
4. 경제 원탑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다음주 초대형 발표 나온다. 조
비이자이익 33.3% 증가…순수수수료이익 3조원 육박 중장기 ROE 13% 목표…증권 IB·S&T로 수익원 다변화 잔여 주주환원 1800억원, 추가 자사주·결산배당 검토
KB금융그룹이 증권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은행의 이자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자본시장 호조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늘면서 그룹
KB국민카드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1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늘었다. 카드 이용금액 증가에 따라 비이자이익이 확대된 데다 신용손실충당금 전입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3.6% 증가했다. 카드 이
대기업 가운데 올해 하반기 투자를 상반기보다 확대하겠다는 기업이 축소하겠다는 기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에도 AI와 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 기조는 유지되는 모습이다.
한국경제인협회는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 106곳 중 79.2
전국 분양전망지수 69.4→87.6 반등서울 114.3·경기 100.0 회복
서울 집값 상승세와 전세난 심화로 주택사업자들의 수도권 분양시장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달 급락했던 전국 분양전망지수는 한 달 만에 큰 폭 반등했고 수도권은 기준선(100)을 회복했다.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114.3을 기록하며 분양시장 기대심리 회복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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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 행사율 92%…반대율 3년 연속 개선금감원, 13일 운용사 CEO 간담회 개최
국내 자산운용사의 펀드 의결권 행사율과 반대율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한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의결권 행사 사유를 중복 기재하거나 주주권 행사 체계 구축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한 사례로 지적됐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자산운용사 28
올해 상반기 K뷰티 수출이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미국이 지난해에 이어 최대 수출국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중국 비중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70억달러(잠정)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역대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HLB가 올해 하반기 회사의 운명을 가르는 중요한 갈림길에 선다. 7월 간암 신약, 9월 담관암 신약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여부가 판가름나면서 FDA 허가 신약을 탄생시키겠단 숙원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간암 1차치료제로 FDA에 허가에 도전하는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승인 여부가 7월 23일(현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후속조치안 의결경평 '미흡' 이하 기관 16개…중대재해 기관장 11명 '경고'
정부가 지난해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아주 미흡' 등급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재임 중인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는 16개 기관이 '미흡' 이하 등급을
iM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9일 밝혔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유가 하향 추세와 아시아나항공 합병 기일 확정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을 반영해 목표 주가수익비율을 상향했다”며 “2027년부터 본격화될 합병 시너지로 기업가치 증대 가시성이 매우 높다”
경기·인천 거주자 서울 매수 전년 比 28.3% 증가비강남 22개 구 매수 33.2% 늘어…강서·은평 증가폭↑가격 격차·대출 부담에 서울 진입 수요 외곽으로 확산
경기·인천 거주자의 서울 부동산 매수가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증가분 대부분이 강북·서남권 등 비강남 지역에 집중됐다. 서울 진입의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수요가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처음으로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섰다. 고령 인구가 1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고령자가 포함된 가구는 전체 일반 가구의 3분의 1에 달했고, 고령자만 사는 가구도 20%에 육박했다.
특히 고령자 1인 가구는 5년 사이 약 48% 늘어 245만 가구를 넘어섰다. 여성 1인 가구는 60대 비중이 가장 높아
문성진 서남병원 노인진료센터장 인터뷰
서남병원, 시립병원 노인포괄평가 최초 설계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올해 1월부터 노인진료센터를 운영하며 ‘123 은빛건강약속’이라는 핵심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 노인포괄평가부터 진료까지 한 번에(1, One-stop) 받고, 어르신과 의료진이 함께(2, Together) 걸으며, 보건·의료·돌봄 통합지원(3,
가족의 돌봄 시설이나 서비스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되는 기준은 무엇일까? 최근 일본 돌봄기업의 조사에 따르면 돌봄 이용 여부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가족의 돌봄 시설과 서비스를 선택해 본 사람들은 처음에는 가격과 접근성을 중시했지만, 실제 경험을 거친 뒤에는 직원의 대응과 분위기, 의료 연계, 개별 맞춤 돌봄
지난해 12월 성인남녀 2500명 대상 설문조사 실시가상자산 보유 목적 1위는 ‘투자’…단기ㆍ소액 많아피해 유형 1위는 거래소 관련…리딩방도 44% 달해경험 대비 이해도↓…“지식 습득 뒤 의사결정해야”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2024년 가상자산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국내 가상자산 투자 경험자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가상자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