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이 “올해 중소기업 실핏줄 금융을 위한 ‘상생결제시스템’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린 60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27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16년 동반성장 사업설명회’에서 올해 동반위의 역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동반위는 올해 △동반성장지수 확대 △중소기업 적합업종 운영 내실화 △동반성장 투자재원
중소 제조업 하도급거래 조건은 일부 개선됐지만, 소규모업체를 대상으로 한 불공정 관행 개선은 여전히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발표한 '2015 중소제조업 하도급거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 제조업체 7.0%는 '원사업자가 부당하게 일반적 지급 대가보다 현저하게 낮은 수준으로 하도급대금을 결정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해
하도급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은 기계업종 16개 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과징금과 함께 시정명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1014개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약 32억원의 체불금액을 지급받게 됐다.
하도급 대금 문제는 중소기업들이 가장 크게 애로를 느끼는 사항으로 박근혜 대통령도 하도급 대금 미지급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한 바 있다.
공정위
포스코는 10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2015 포스코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올해 어려운 대내외 상황을 꿋꿋이 헤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우군이 되어 주신 고객사, 공급사 및 외주파트너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포스코의 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등 동반성장 인
현대중공업이 동반성장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섰다.
10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조선, 해양플랜트, 엔진기계 등 각 사업의 구매담당 임원과 1차 협력사 대표 등 20여명이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울산, 부산, 경주, 양산 등에 위치한 총 19개의 2차 협력회사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1차 협력회사로 집중된 지원 정책 때문에 2차 협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영자문단과 대기업이 공동으로 협력사의 경영 혁신을 지원하는 경영닥터제가 중소기업의 불량률을 줄이고 매출을 늘이는데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경영닥터제 2015년 2기 발대식 및 1기 성과발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센터는 경영닥터제 1기 성과발표를 통해 총 40개의 1기 참여협
삼성SDI가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2·3차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안정적 투자 및 경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삼성SDI는 1차 협력사와 같이 2·3차 협력사도 대기업 신용도 기준으로 동일한 4%의 금리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상생결제시스템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320여개의 협력사가 상생결제시스
삼성ㆍ현대차ㆍSK그룹 등 국내 30대 그룹이 동반성장 문화정착을 위해 협력사에 교육훈련ㆍ경영안정ㆍ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에 따르면 이는 2015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상위 30대 그룹이 총 1256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256개
앞으로 대기업 뿐만 아니라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에도 상생결제시스템이 도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중소기업청,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10일 서울 더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 ‘2015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주요 공공기관이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입을 결정한 공공기관은 한전, 가스공사, 한수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경기 부진에 대응하여 대ㆍ중소기업이 해외동반 진출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모범사례를 제시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5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상생협력연구회와 공동으로 ‘협력사 해외진출 지원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현대ㆍ기아차(제조업), 한국남동발전(공기업), 이마트(유통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를 직접 찾아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 소통’을 강화화며, 올레드(OLED) 경쟁력 향상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 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지난 7월 올레드 대형 공정라인 자동화 관련 2차 협력사인 오성디스플레이를 방문한 데 이어, 김동수 구매그룹장 전무가 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대화메탈주식회사(대표
한화테크윈이 한화그룹의 동반성장 철학인 ‘함께 멀리’의 가치를 실천하는 ‘협력회사 강소기업 만들기’에 나섰다.
한화테크윈은 최근 자체 개발한 기업혁신 프로그램인 ‘HPS200(Hanwha Production System)’을 협력회사로 확대 적용하고, 자사의 제조혁신 노하우를 협력회사에 제공하는 ‘맞춤형 혁신활동’을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HP
LG전자가 협력사의 보안기술 강화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는 28일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호텔에서 대·중소기업 기술보호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보안역량 동반성장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LG전자와 우성엠엔피, 이엠텍 등 LG전자의 1ㆍ2차 협력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안역량
LG이노텍이 협력사와 소통을 확대하며 동반성장 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이노텍은 중소기업청,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골드훼미리콘도에서 협력사 대표 등 120여 명을 초청해 ‘동반성장 소통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반성장 소통데이는 동반성장 문화 정착을 앞당기기 위해 협력사와 상생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현대·기아차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남양연구소에서 ‘2015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은 협력사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신 정보 공유 및 각종 지원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고자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
△협력사 신기술 전시, 최신 기술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기술교류의
중소기업청이 최근 대기업들과 만나 ‘내일채움공제’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기업들을 대거 참여시켜 내일채움공제기금과 사업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최근 탄력을 받고 있는 가입자 확보에도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중기청은 이를 통해 내년엔 약 1만5000명의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4일 관가에 따르면 중기청은 최근 SK하이닉스 등 국내 10대 그룹
코웨이는 부천시 원미구 상생협력센터에서 협력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한 '협력사 CEO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013년부터 운영 중인 CEO 아카데미는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과 협업해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1, 2차 협력사 CEO 100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3개월 동안 운영되며, 커리큘럼은 미래예측, 서비스경
LG이노텍이 1차 협력사 동반성장 지원에 이어 2차 협력사 대상으로 적극적인 동반성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이노텍은 이웅범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17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2차 협력사 에스티씨전자를 방문해 동반성장 지원 상황을 확인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 사장은 에스티씨전자의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한국경제연구원이 법원 판결에서 도급근로자를 파견근로자로 인정하는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연구기관인 한경연은 10일 ‘사내하도급 관련 판례 법리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대법원이 근로자 파견 판단 기준을 제시했음에도 생산 현장의 혼란은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대법원은 2010년 현대차의 사내협력업체 근로자가 현대차
공정거래위원회는 자동차, 기계, 선박 등 3개 업종에서 상위 거래단계에 위치하고 있는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윗 물꼬 트기'조사에 착수했다.
‘윗 물꼬 트기’ 조사란 ‘원사업자 - 1차 협력업체 - 2차 협력업체 등의 거래과정에서 하도급대금 미지급의 원인이 상위 거래단계에 있는 업체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에 있는 경우 그 상위업체를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