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2013∼2035년)에서 원전 설비용량 규모를 43GW로 잠정 설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소 15기 이상의 원전 건설이 전망되고 있다.
송유종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은 11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공청회'에서 "2035년까지 전력수요가 매년 2.5%씩 늘어난다는 수
원전주들이 정부가 오는 2035년 원전 비중을 29%로 설정했다는 소식에 동반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1분 현재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보다 1200원(2.07%) 오른 5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보성파워텍 역시 4.58% 뛴 1825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2.41%), 성광벤드(2.57%), 우진(0.12%)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정부가 원자력발전소 6∼8기를 추가 건설한다는 소식에 원전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전기술은 전날보다 2.41% 오른 5만9천400원에 거래됐다.
한전KPS는 0.95% 오른 5만3천100원을 나타냈고 비에이치아이(1.38%), 성광벤드(0.99%), 우진(0.97%) 등도 오르고 있다.
전날 산업통상자원
현대증권은 15일 KC그린홀딩스에 대해 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관련 수혜업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5대 중점과제 중 하나인 화력발전소의 최신 CO2 감축기술 의무화 방침, 분산형발전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분산형 발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소규모 발전사업 허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