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신약 개발기업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튼이 키메라 항원수용체 T세포(CAR-T)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지피씨알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신동승 지피씨알 대표도 앱튼에 35억원을 투자해 2대 주주에 오르며, 양사는 CAR-T 플랫폼과 GPR75 기반 비만 치료제 개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앱튼은 지피씨알 대표인 신동승 박사가 35억원을 투자해 앱
독립이사 특별위원회 설치 및 글로벌 자문기관 선임 요청감원 없는 CIR 30%대…"시중은행 능가하는 수익성 가능"영·호남 품는 234조 연합지주…점포 중복·고객 이탈 없이 확장
국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지방금융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시중은행 과점 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을 제안했다. 양사 이사회에 독립
호반건설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20.15%까지 확보하면서 최대 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격차를 0.4%대까지 좁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이날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접수하고 한진칼 지분 20.15% 확보했다고 밝혔다. 18.87%를 기재한 지난 3월말보다 1.28%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난
권지혜 대표 이어 권민석 부회장도 일신홀딩스 동원한 캐시아웃 행보지주사 168억 유상감자 맞물려 우회 지배력 강화 레버리지 관측도
아이에스동서그룹 오너가(家) 2세 남매인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부회장과 권지혜 내일을사는사람들 대표가 개인 회사 일신홀딩스를 창구 삼아 총 262억원 규모의 전방위적인 현금 확보(Cash-out)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비상장
절반은 9월 우선 상환…나머지 20억 만기는 3년유한회사→주식회사 변경 후 연이은 자금 조달
사모펀드운용사(PE)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법인 조직 변경 이후 첫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 상환 재원을 테일러메이드 매각 성과보수와 직접 연결한 구조다. 높은 수익률과 조기상환 프리미엄까지 제시한 만큼, 테일러메이드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대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8일 2대 주주이자 유럽 1위 자산운용사인 아문디가 ‘2026 하반기 글로벌 투자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아문디는 하반기 글로벌 시장에 대해 국가별 성장 속도가 엇갈리고 인플레이션 변동성과 정책 리스크가 커지면서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국면에서는 위험자산 비중을 일괄적으로 줄이기보다 특정
애드바이오텍이 최근 추진 중인 바이오·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 32분 현재 애드바이오텍은 전일 대비 155원(7.51%) 오른 2220원에 거래됐다.
전날 애드바이오텍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온힐 지분 12.28%를 약 1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회사는 온힐의 2대 주주에 올라서며 비
지분 12.28% 확보하며 2대 주주 등극…자기자본 대비 29.25% 규모면역항체 내실 다지고 의료·플랫폼 포트폴리오 다각화
면역항체 전문 바이오 기업 애드바이오텍이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온힐의 지분을 대규모로 인수하며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섰다.
애드바이오텍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다각화를 목적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온힐의 주식 18만1
한화자산운용은 미국의 독립계 벤처캐피털(VC) 회사 마시펜 캐피탈 파트너스와 손잡고 라이프스타일·콘텐츠·엔터테인먼트 등 문화산업 투자를 전담하는 합작법인 '마시펜아시아'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을 거점으로 K-콘텐츠를 비롯한 아시아 문화 생태계에 투자하며, 동서양 콘텐츠 시장을 연결하는 전략적 투자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합작법
카카오모빌리티의 2대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롯데렌탈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증권가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롯데렌탈은 TPG에 매각된다는 보도에 "최대주주(호텔롯데)에 확인한 결과, TPG 측과 롯데렌탈 지분 매각 관련 실사 등 논의를 진행했지만, 확정된 사항은
한화, KAI 지분 추가 매입…‘경영권 영향’ 목적 속 2대 주주 입지 강화KF-21·FA-50에 엔진·레이더·무장 결합…K방산 수출 체급 키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추가로 사들이며 그룹 합산 지분율을 11%대로 끌어올렸다. KAI 2대 주주 지위를 굳히면서 항공우주·방산 사업 협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금융감
일주일 새 KAI 지분율 1.06%p 확대올 연말까지 KAI 주식 매수 이어질 전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유 지분을 추가로 확대하며 경영권 영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는 KAI 주식 보유 수가 기존 989만6023주에서 1093만623주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
한화그룹 KAI 지분 10.15% 확보…수출입은행 이어 2대 주주엔진·항전·위성 한화, 완제기·체계종합 KAI…통합 시너지 주목이재명 정부 남부 우주항공벨트 구상과 맞물려 결합론 재부상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율이 10%를 넘어서면서 한화-KAI 결합론이 다시 힘을 받고 있다. 단순한 인수합병(M&A) 이슈를 넘어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골프존홀딩스 최대주주인 에스제이투자홀딩스가 자진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추진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스제이투자홀딩스는 골프존홀딩스 주식 1548만5020주(발행주식총수의 36.15%)를 공개매수한다. 주당 매입가는 6700원으로, 총 1037억원 규모다. 주당 매입가는 이달 26일 종가인 4255원 대비 57% 높은 수준
2대 주주 잔여지분 1730억에 전량 인수…손보·페이민트 이어 세 번째카카오페이 “지배구조 단순화로 경영 효율성·사업 시너지 강화”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의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한다. 자회사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디지털 금융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카카오페이는 금융투자업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 주식 291만465
KCC, 삼성물산 호재에도 주가 동조화 실패...기관 매도세에 '발목'한국조선·IPARK현대산업개발 등 다른 보유 종목 약세도 부담 작용
최근 국내 증시에서 대장주 급등에 따라 해당 기업 지분을 대량 보유한 종목이 함께 주목받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반도체 랠리에 삼성전자 지분 8.51%를 쥔 삼성생명과 SK하이닉스 대주주인 SK스퀘어가 들썩인 것
이번 주 주식시장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발맞추어 데이터센터향 전력 인프라 및 전장 부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수혜주들로 거대한 자금 쏠림 현상이 나타난 반면 보호예수 해제에 따른 잠재적 매물 압박이나 재무적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부실 종목들은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으며 하락폭을 키웠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최대주주 권민석 부회장 제외, 권 대표 보유 238주만 12억 표적 소각사측 “상증법상 보충적 평가액 근거 산정…자본 효율화 차원”
아이에스지주그룹 오너가(家) 2세 소유의 계열사인 일신홀딩스가 9년 동안 이어온 무배당 기조를 깨고 특정 주주만을 대상으로 한 차등 유상감자를 단행했다. 최대주주를 제외하고 오너가 차녀인 권지혜 대표의 지분만 소각해 12
VIP자산운용은 이달 29일 개최되는 월덱스 임시주주총회에 상정된 이사 보수 안건에 반대하고,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일반주주들의 반대로 부결된 이사 보수한도 안건이, 실질적인 수정 없이 두 달 만에 다시 상정된 데 따른 조치다. 월덱스 지분 15.6%를 보유한 2대 주주 VIP운용은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KAI) 지분율을 9.04%로 확대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지난달 올해 연말까지 5000억원을 투입해 지분을 추가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지 한 달여 만에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한화는 연말까지 5000억원의 추가 투자를 통해 KAI 지분율을 12%대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1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투자증권·OKX 각각 지분 20% 확보…공동 3대 주주 참여차명훈 대표 “작년 말부터 투자 유치 구상…현재 가치보다 미래 가치에 중점”한투 “FI 아닌 전략적 투자”…OKX “한국은 성숙한 디지털 전환 시장”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과 OKX를 새로운 전략적 투자자로 맞이하고 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사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제도권 금융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코인원 지분을 각각 20%씩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 합류했다.
코인원은 29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
하나은행·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확보…코빗은 미래에셋 편입 추진 코인원 전략적 투자 논의, 고팍스 바이낸스 연결…빗썸은 독자 노선 원화마켓 거래소 경쟁, 점유율보다 금융권 연계가 중장기 변수
국내 원화마켓 가상자산 거래소의 지분 구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은행·증권사 등 전통 금융권이 거래소 지분 투자에 나서고, 글로벌 거래소까지 국내 원화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