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부동산 대책 효과로 지난달 서울지역 주택 매매 소비심리 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의 '1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4.5로 전달 144.6에 비해 20.1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6월 128.3을 기록한 이후 7개월 만에 최저치다
서울 아파트 시장의 지역별 온도차가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고가주택에 대한 대출규제를 담은 12.16대책으로 강남권은 매수심리가 갈수록 위축되는 반면 중저가 아파트가 많은 노원, 관악, 도봉구는 많은 수요가 유입되면서 집값 오름세가 이어가고 있다. 대책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경기도 수원과 용인은 교통호재와 원도심 재개발 사업 호재까지 따라붙어 집값
12·16 부동산 대책 풍선효과로 집값이 크게 뛰고 있는 '수용성'(수원·용인·성남시)에서 올 봄 4800여 가구가 쏟아진다. 하지만 정부가 이들 지역에 대한 추가 규제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커지면서 규제 강도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5월 수원ㆍ용인ㆍ성남시 3개 지역에서 아파트 486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12.16)’ 발표 후 약 2개월이 경과하면서 서울 집값이 빠르게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수도권 지역의 국지적 상승과 관련해서는 시장 불안이 심화·확산될 우려가 있는 경우, 규제지역 지정 등 필요한 조치를 즉각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월 2주 서울
최근 집값이 가파르게 뛰고 있는 경기도 '수용성(수원·용인·성남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3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녹실(綠室)회의를 열고 최근 과열을 보이고 있는 지역의 주택시장 동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 이
은행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면서 1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12·16 부동산대책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에 급증한 주택매매와 전세거래 탓이다. 부동산계약과 자금수요간엔 두달정도 시차가 있는 만큼 12·16 부동산대책 효과가 본격화하려면 3월은 돼야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중 정책모기지론을 포함한 은행 가계대출은 전
지난달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2066건으로 지난해 동월(2292건) 대비 9.9% 줄었다.
수도권 오피스텔 거래량도 감소했다.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은 686건으로 지난해 동월(716
유안타증권은 10일 한샘에 대해 중장기 사업 영역이 확대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1000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안타증권 김기룡 연구원은 “2019년, 리하우스 대리점 전환 집중에 이어 2020년에는 표준매장 증가, 저가 패키지 론칭 및 매뉴얼화를 통한 판매 확대 전략으로 점당 매출 증가 효과가 이어질 전망”이라
서울 아파트 시장 규제에 따른 풍선효과(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 오르는 현상)가 수도권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용성’(수원ㆍ용인ㆍ성남시)에 이어 평촌신도시와 의왕시에서도 전용면적 84㎡형 아파트값이 10억 원까지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전
서울의 고가 주택이 밀집해 있는 강남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에서 고가 아파트 거래가 뜸해지고 있다. 중위가격(집값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하는 값)이 작년 이맘 때보다 2억~3억 원 정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도 감소했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으로 시세 9억~15억 원 아파트 거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영향이 반영
‘거품론’이 일고 있는 경기 수원 부동산 시장에 ‘이상 열기’가 감지되고 있다. 1~2달 사이에 실거래가를 2억~3억 원 웃도는 호가(집주인이 부르는 가격)가 붙은 매물이 예사롭지 않게 등장하고 있으며 아직 분양계약이 끝나지 않은 분양권까지 매물로 나오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정부의 규제 칼날을 비껴간 수원 지역이 투기꾼들의 주요 타깃이 되고 있다는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7개월 연속 100%를 넘기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6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1월 경매 동향에 따르면 서울 강남3구의 법원경매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달 104.3%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101.0%를 기록한 이후 7개월 연속 100%를 넘겼다. 강남 3구에서 낙찰
서울 아파트 상승폭이 7주 연속 꺾이고 있다. 지난해 12·16대책 이후 매수세가 감소하면서 상승세가 둔화된 영향이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중 강남구와 송파구는 하락폭이 3주 연속 확대됐다.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월 첫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0.01% 상승하며 지난주(0.02%)보다 상승폭이 더 꺾였다. 중저가 단지의 상승세는 지
금천구와 구로구, 영등포구 등 서울 서남3구가 문재인 정부 주택 공급 정책의 핵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대규모 개발사업에서 소외돼 있었던 게 ‘전화위복’이 됐다. 규제에 막힌 서울 부동산시장의 틈새 지역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 서남3구의 주택 가운데 지은 지 20년이 넘은 노후주택의 수는 2018년 기준 12만6
“아이들 교육 문제로 강남 대치동을 눈여겨 봤지만 찾고 있는 아파트 전셋값이 16억 원까지 올랐어요. 맹모들이 이 일대 전세 물량을 이미 다 소화하면서 전세는 물론 반전세(보증부 월세)도 찾기가 어렵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전셋값이 무섭게 치솟고 있다. 12ㆍ16 부동산 대책 여파에다 특정 지역의 경우 학군을 찾는 맹모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크게 꺾였다. 12ㆍ16 대책으로 매수세가 급격히 얼어붙은 영향이다. 대입 정시제도 변화와 정부 정책 영향 등에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은 4년 1개월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전월(1.24%)에서 크게 낮아진 0.45%를 기록했다. 서울 전체 주택종합 매매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9억 원을 돌파하면서 고가주택 기준 상향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될 전망이다. 중위가격이 9억 원을 넘었다는 건 서울 아파트 절반이 세금 중과와 대출 규제의 대상인 고가주택이 된다는 의미다.
전문가들은 고가주택 기준이 10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만큼 현실화 필요성이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만 낮게는 12억 원, 높게는 1
서울 아파트 가격에 거품이 2년 이상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윤성훈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일 ‘KIRI 리포트’에 게재된 ‘서울 지역별 아파트 가격 거품 가능성 검토’ 보고서를 통해 통계청이 집계한 2003년 11월부터 서울 25개 구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및 전세가격지수의 월별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주장했다. 가격 거품은 실제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강남권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비강남권의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강남 3구는 관망세가 우세한 반면 비강남권은 가격 상승 현상이 감지되고 있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2차 전용면적 55.45㎡의 가격은 작년 12·16 부동산 대책 발표 직전에 14억4000만 원(12층)에 매매됐지만, 대책 발표 이후에는 10억 원(7층)으
서울지역 집값 상승세가 점점 느려진다. 공급 부족 현상이 해소되지 않는 전세시장은 불안한 모습을 거듭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5% 올랐다. 집값 상승세는 지난해 6월부터 반년째 이어오고 있지만 오름폭은 줄고 있다. 12ㆍ16 대책 발표 직후 0.23%에 달했던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