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기후위기 대응의 무게를 행정이 아닌 시민의 손에 쥐어줬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2026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추진단 출범식에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시민추진단은 오산시 차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민관협력 구조로 전환하는 첫 시도다. 여성단체, 환경단체, 상공회의소, 외식업계,
47개 정량지표 달성률 91.5%
서울특별시 중구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이하 합동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량평가 대상 47개 지표 달성률을 전년 대비 2%포인트(p) 끌어올리고, 노력도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중구는 총점 95.1
서울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모집을 시작했다. 제로서울기업실천단 2기 출범과 함께 시는 단순 캠페인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자체와 기업이 손잡고 체계적인 탄소중립 실천 모델을 구
서울 중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3년 본사에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첫 인증을 받은 이후 31일 전국 연수원까지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ISO 14001은 조직의 환경영향 관리와 법규 준수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중진공은 이번 인증 확대를 통해 에너지·자원·폐기물 관리와 친환경 조달 등 환경경영 핵심절차를 연수원 운영에
양산시는 기존의 도시개발 중심 이미지를 벗어나 친환경 녹색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환경 마스터플랜, '양산시 녹색도시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기후 위기가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는 인식 아래, 나동연 양산시장의 강력한 친환경 정책 의지를 담아 추진된다. 기존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실효성과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자원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1회용품 사용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구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절약과 일회용품 감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 중이다.
대표 사업으로 △텀블러 및 세척기
서울 은평구가 앵봉산 가족캠핑장에서 다회용기를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행하며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캠핑문화 확산에 나선다.
구는 18일부터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4인용 다회용기 세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세트에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볼과 접시, 컵, 수저 등이 포함돼 있다.
이용객은 체크인 시 안내소에서 용기를 대여하고 사용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난해 54만건올들어 5월까지 63만명 분량 돌파만족도도 높아...민간·대형병원 확대
일회용품 사각지대로 남은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도입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시범 사업이 매년 확대되는 가운데 실제 장례식장 이용객의 다회용기 사용 만족도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난 것이다. 장례식장 한 곳에서 매년 11t(톤)씩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는 '바다의 날'을 맞아 안산시 시화MTV 인근 호안에서 '경기바다 함께해(海)' 해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안정화활동은 제30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TP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구역별로 나누어 호안에 버려진 플라스틱 조각, 스티
송파구는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청사 내 ‘하하‧호호 컵’을 제작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하하‧호호 컵’은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해 플라스틱 컵보다 견고하고, 고온에서도 페놀 등 유해물질이 녹아 나오지 않아 식품용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구는 다회용 용기로 제작한 ‘하하‧호호 컵’ 약 1000개를 청사 내 보급, 다회용컵 사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지구의 날' 55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동시 시행되는 소등행사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 광교 본사 사옥과 20여 개 현장사업단이 모두 참여했다.
앞서 GH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사내 텀블러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텀블러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소상공인 생업 피해 정책대응반'을 본격 가동한다. 이는 앞서 정부가 발표한 소상공인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중기부는 11일 10시부터 5개 중앙부처,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8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본부와 함께 ‘소상공인 생업 피해 정책대응반’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21일 과천시 등과 '1회용컵 없는 공공기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마사회를 포함해 과천시, 과천경찰서, 과천국립과학관 등 과천시 소재의 14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와 지역 내 공공기관이 함께 다회용컵 사용을 촉진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민간 부문
한국증권금융은 10일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BP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은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환경부 주관 범국민 운동이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참여자로 지목된 사람이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2013년부터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선제적 참여 업계 친환경 활동 선도다회용 컵 혜택 강화, 1회용컵 1억 5천만 개 절감 및 인센티브 642억 원 제공업계 최초 종이 빨대 도입, ‘매월 10일 1회용컵 없는 날’ 등 대국민 환경캠페인 전개
스타벅스 코리아(스타벅스)가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보전 유공 ‘대
자연과환경이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독려하기 위한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연과환경은 5일 “환경의 날과 창립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벤트는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사장이 범국민 환경 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는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해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환경부가 27일 SCK컴퍼니(스타벅스), 엘지(LG)전자, 자원순환사회연대와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장 안팎에서 다회용컵 사용 실천을 통한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 등을 목표로 관계기관 등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환경부는 이날 서울 종로의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해당 기업·단체와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
행사 전 폐기물 감량 계획 의무화2년간 일회용 플라스틱 378톤 감량하반기 민간 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
올해 9월부터 1000명 이상 모이는 서울시 주최 행사‧축제장에서는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행사 전에는 폐기물 감량 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해 친환경 축제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20일 서울시는 ‘플라스틱 프리 서울’을 목표로 올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