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컵 제로"...송파구, '하하ㆍ호호' 다회용컵 도입

입력 2025-05-07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회용컵. 사진제공-송파구
▲다회용컵. 사진제공-송파구

송파구는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청사 내 ‘하하‧호호 컵’을 제작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하하‧호호 컵’은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해 플라스틱 컵보다 견고하고, 고온에서도 페놀 등 유해물질이 녹아 나오지 않아 식품용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구는 다회용 용기로 제작한 ‘하하‧호호 컵’ 약 1000개를 청사 내 보급, 다회용컵 사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구는 자동 살균 다회용기 세척기도 설치했다. 다회용기 세척기는 원터치 버튼으로 친환경 세제를 사용해 간편하게 고온 살균 세척이 가능하다.

직원들은 물론 민원인들도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구는 기대했다.

구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서울특별시 송파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를 제정했다. 청사 내 자동 살균 텀블러 세척기도 설치했다.

텀블러 세척기는 청사 1층 온조 카페와 2층 민원실에서, 이번에 추가로 설치한 다회용기 세척기는 4층 휴게 공간에서 운영 중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일회용품 줄이기는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도시환경을 지키는 창의와 혁신의 구정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5,000
    • -2.08%
    • 이더리움
    • 2,958,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23%
    • 리플
    • 2,018
    • -2.51%
    • 솔라나
    • 125,100
    • -1.88%
    • 에이다
    • 379
    • -2.57%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3.55%
    • 체인링크
    • 13,060
    • -2.25%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