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용 건식식각장비 전문기업 인베니아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장비 개발 투자를 통해 기존 액정표시장치(LCD) 식각장비에 이은 대형 OLED 분야를 공략하고, 국내외 시장 선점에 나설 전망이다.
건식식각장비는 박막트랜지스터(TFT) 기판 위에 증착된 금속 및 반도체층 중 불필요한 부분을 플라스마(Plasma)를 이용해 정
화장품 플랫폼 전문기업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2018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지정증(현판 포함) 수여와 함께 연구개발(R&D) 및 마케팅 분야에서 지역 자율프로그램에 따른 지원을 받는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 관계자는 “벤처인증 기업으로 1억 달러 수출탑을 이룬데 이어 글로벌
코나아이가 수익성 향상과 매출 성장을 위해 자회사 코나씨를 흡수합병한다고 1일 밝혔다.
합병 완료일은 내년 1월 31일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코나아이가 합병법인으로 존속하게 되고, 피합병법인 코나씨는 코나아이에 흡수된다. 합병 비율은 코나아이와 코나씨가 1대 0.9617903이며, 합병비율에 따라 코나씨 주주는 코나아이 주식을 교부받게 된다. 이 경우
한국타이어그룹은 국내 타이어 시장에서 ‘부동의 1위’다.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창립 75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타이어는 현재 전 세계 약 180개국에 타이어를 수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가 운영 중인 해외 법인만 20여개에 달하며 이 중 상당수의 지분율은 100%다.
◇ 국내 최초로 해외 물꼬 튼 75세
국내 대표 광학부품기업 세코닉스가 독보적인 렌즈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장 등 신시장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광학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세코닉스는 모바일ㆍ차량용 카메라 렌즈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전자광학부품 제조 전문 기업이다.
현재 고화소 카메라렌즈 핵심 기술과 금형 내재화, 유리렌즈 생산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코다코가 2020년 매출 1조원 클럽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인귀승 코다코 회장은 8일 경기도 안성 제3공장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기존 사업의 단위조립 모듈화 확대 및 신성장 신규사업 전개를 통해 2017년 매출 5000억원과 2020년 매출 1조원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자동차부품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기업인 코다코는지난해
[종목 돋보기] 토필드가 국내 방송사업자 2곳과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시장 첫 진입이다.
29일 토필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국내 케이블업체 2곳과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초도물량까지 납품을 완료했다. 토필드는 그 동안 유럽과 호주 등 해외시장을 중심의 영업전략을 펼쳐왔으나, 몇 년전부터 국내시장 진입을 준비해 왔다.
토필드 관계자는 “이번 국내
국내 제약회사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며 수출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녹십자와 동아에스티가 동시에 올 한해 1억 달러 이상의 의약품을 수출, 정부로부터 ‘1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녹십자는 지난 3분기까지 1357억원의 수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한 수치다. 녹십
에이티세미콘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제 51회 무역의 날을 맞아 1억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 종합 후공정 전문업체인 에이티세미콘은 지난 2009년 3000만 달러, 2010년에는 5000만 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면서 성장했다.
일본의 후지쯔, 샤프 등 우량 해외 고객사들과 꾸준히 거래해 왔고, 특히 올해에는 세미텍과의
녹십자는 조순태 대표이사 사장이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1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기업인으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다고 4일 밝혔다.
조순태 사장은 침체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녹십자의 주력 제품군인 백신과 바이오의약품 분야를 집중 육성,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성장시킨
아모레 퍼시픽이 북미·서유럽·동남아시아·대중화권·일본의 세계 5개 권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국·미주·프랑스를 3대 축으로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한다’는 모토를 바탕으로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 실현을 위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유한양행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KOEX)에서 개최된 제 5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는 단일 제약기업 최초로 원료의약품 1억달러 수출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것으로, 유한양행의 원료의약품 수출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한양행은 그 동안 자회사인 유한화학이 생산한 원료의약품을 미국, 유럽,
한국네슬레는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9회 무역의 날을 맞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1억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네슬레는 현재 네스카페를 포함한 다양한 커피, 크리머, 음료를 35개 국에 수출하고 있다.
주요 수출지역인 중동,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유럽 일부 국가 중 이스라엘 (전년 동기 대비 40%), 필리
“중견기업의 목소리를 필요하다면 직접 찾아가 듣고 정책,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전문기업 포럼’ 창립식에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강호갑 신영그룹 회장이 밝힌 포부다.
강 회장이 이끌고 있는 신영그룹은 차체부품과 금형제작을 전문으로 1999년 설립됐다. 올해 8700억원의 매출을
문채수 명화공업 대표이사는 50여년간 자동차 부품산업에만 매달렸다. 직함이야 대표이사지만 제일 먼저 출근해 제일 늦게 퇴근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그의 노력은 세상이 외면하지 않았다. 명화공업은 국내외 수십개의 특허 및 실용신안을 취득했으며 1억달러 수출탑과 대통령 산업포장 등을 수상했다. 지난 1일에는 기업은행으로부터 ‘제9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
2002년 세계 최초 33만화소 카메라폰 개발, 2003년 세계 최초 130만 화소 카메라폰 개발, 2004년 세계 최초 300만 화소 카메라 모듈 개발. 팬택&큐리텔 재직 당시 3년 연속 성공 신화를 이끌며 휴대폰계 마이다스 손이라고 불리우던 엠씨넥스 민동욱 대표.
최고의 발명가 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가 1년여의 고민 끝에 2004년 ‘카메라 전문
태웅은 30년 전통의 단조제품 전문회사다. 태웅이 생산하는 풍력발전 부품은 메인샤프트(Main Shaft·풍력 날개와 터빈을 이어주는 핵심 부품)와 베어링, 타워플랜지(Tower Flange·풍력발전기 머리 부분에 들어가는 링 모양의 단조부품) 등이다. 이 가운데 메인샤프트는 2006년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자랑한다.
지난
지난 2009년은 조선사들에게 악몽의 한 해였다. 호황기 시절 지나치게 발주된 선박들과 과잉 설비들은 거품이 꺼지자 순식간에 현실의 어려움으로 돌변했기 때문이다. 수많은 해운회사들이 자금난을 겪었고, 이는 그대로 조선업계의 수주급감 사태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 대우조선해양의 실적은 오히려 빛을 발했다. 지난해 29척의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