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꼬북칩(현지명 : 터틀칩스 ‘TURTLE CHIPS’)이 호주 대표 유통 업체 ‘콜스(Coles)’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호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꼬북칩은 지난해부터 세계 13위 경제 대국 호주 시장 진출을 위한 시장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오리온은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호주 대형 업체인 콜스에서 판
이마트가 ‘캠프닉(Camping+Picnic)’족 취향을 저격할 캠핑용품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20일부터 전국 120 여개 이마트 점포 및 SSG닷컴, 하우디에서 ‘빅텐X전황일 캠핑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상품 종류는 총 9종이다. 그늘막이나 타프는 물론 미니벤치, 캠핑침대, 캠핑체어까지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
-품에 관한 기획부터 시작해 콘셉트, 네이밍, 제형 개발, 패키지 디자인 등 브랜드 메이킹 능력 보유
제조자브랜드개발생산(OBM, Original Brand Manufacturing)은 소규모 브랜드 화장품 업체 또는 사업자의 시장 진출을 키우는 주요 방식이다. OBM이 고객사가 원하는 제품을 기획ㆍ개발하는 것을 넘어 제품에 관한 기획부터 시작해 콘셉트,
일명 ‘손연재 의자’로 알려진 자세교정의자 ‘커블체어’가 최근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커블체어는 2018년 5월 출시된 이후 최근까지 누적 판매량이 750만 개에 달한다. 커블체어가 히트상품으로 발돋움한 데에는 ‘2+1’ 마케팅 전략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커블체어 컴피의 경우 1개 가격은 4만4900원이지만 2개를 구매하면 8만9800원에 1개를 덤으로
롯데제과가 크로스오버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색 아이스 바 ‘크런키 빼빼로 바’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크런키 빼빼로 바’는 2020년 최고 히트상품으로 손꼽히는 ‘크런키 빼빼로’를 모티브 삼아 모양과 맛을 그대로 적용하여 만든 크로스오버형 아이스 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길쭉한 모양에 초콜릿이 코팅돼 있는 ‘빼빼로’의 모양을 그대로 살렸으며 초콜
bhc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4004억 원으로 전년대비 26%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bhc치킨은 독자경영 이후 2014년 매출이 1000억 원을 넘는 것을 시작으로 2016년, 2019년 각각 2000억 원과 3000억 원 돌파하는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는 4000억 원을 넘어서는 최대 실적을 보였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33% 증가했
이번주 낮 최고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유통업계의 여름 시즌 채비가 한창이다. 업계는 이른 더위에 예년보다 2주일 이상 빠르게 여름 신상품을 내놓고 할인 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는 곳은 홈쇼핑업계다. 홈쇼핑은 본격적인 시즌에 앞서 물건을 구매하려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패션의 경우 통상 한 시즌 앞서 상품을 기획해 선보인다
코로나 팬데믹이 몰고온 집밥 열풍에 ‘만두 전쟁’이 더 치열해졌다. 만두는 라면과 함께 코로나 집밥 시대에 대표적인 필수 가정간편식(HMR)이 되면서 한층 더 경쟁이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000억 원을 훌쩍 넘어선 국내 만두 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시장 점유율 절반에 육박하며 ‘만두 1등 기업’의 자리를 공고히 했다. 얇은 피를 앞세운 풀무원
SK매직이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식기세척기, 복합오븐, 인덕션(전기레인지) 등 3개 품목에서 각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민 소비 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각 산업의 제품, 서비스 등 브랜드를 측정하는 지수다. 인지도, 충성도 등 브랜
CJ오쇼핑이 협력사와의 상생 스토리를 담은 책자를 출시했다.
CJ오쇼핑은 중소기업 홍보 지원 캠페인 ‘소중한 이야기’에 참가한 10개 기업의 연혁과 기업소개, 대표 제품을 책으로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협력사를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CJ오쇼핑은 작년 3월부터 1년 간 ‘소중한 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소중한 이야기’는 ‘소(小)상공인과 중
지난달 17일 여성리더들의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산하 여성경제위원회 7대 위원장으로 안복희 네오피에스 대표가 취임한 것이다. 앞으로 3년간 여성 혁신 리더들을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갖게 될 위원장에 오른 안복희 대표는 “이노비즈 여성경제위원회가 여성 기업인들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성장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협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협업은 동종업계가 아닌 이업종간 활발히 진행된다. 삼양라면 내복, 곰표 화장품 등 식품업계와 화장품업계가 손을 잡거나 패션기업과 외식업체가 시너지를 내기 위해 특정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쟁관계에 있을법한 동종업계간의 협업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
락앤락이 ‘온ㆍ오프라인 메가 세일’ 상반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식품 보관 용기, 쿡웨어, 텀블러, 소형가전 등 락앤락 인기 카테고리의 제품뿐 아니라, 캠핑용품, 위생용품 등 테마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을 최대 70% 할인가에 선보인다. 락앤락 온라인 자사몰과 전국 락앤락 직ㆍ가맹점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락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교촌치킨과 이색 콜라보로 고로케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교촌 오리지날 고로케 △교촌 레드 고로케 △교촌 愛 간장 치킨 롤 △레드 살살 치킨덕 △치킨바삭 샐러드 등 치킨 브랜드 1위인 교촌치킨과 함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교촌 오리지널 고로케’와 ‘교촌 레드 고로케’는 교촌치킨의
NH농협무역은 11일 김 수출확대를 위해 국내 최대 김 생산 농협인 광천농협 김 가공공장을 방문해 안정적인 수출기반 조성과 구체적인 해외공동마케팅 등을 논의했다.
김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반찬으로 즐기는 음식이었으나 최근 건강에 좋다는 인식과 함께 해외 소비자들의 김 소비가 급증했다. 이 과정에서 '바다의 검은 반도체'라 불리며 수출 효자
SSG닷컴은 한식부터 중식, 일식, 양식, 동남아식 등 총 90개 메뉴의 상품을 한 곳에 모아 ‘밀키트 전문관’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밀키트(Meal Kit)는 손질된 식재료와 양념,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리법으로 구성된 가정 간편식(HMR)의 일종이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SSG닷컴 밀키트 전문관에 진열되는 상품은 약 200여 종이다.
코로나19로 늘어난 집밥 효과에 식품·외식 기업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CJ제일제당, 대상 등 식품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들까지 최근 발표된 지난해 실적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 기존 제품은 물론 신제품까지 나란히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새로운 밀리언셀러 리스트에 속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치킨도 막걸리도 날았다=
편의점 업계 '1위'를 타이틀을 놓고 양강인 GS25와 CU가 올해 제대로 붙는다. 지난해까지 외형 판단의 기준인 '점포 수' 경쟁이 치열했다면, 올해는 'ESG 경영'과 '배달 플랫폼 확장' 등을 놓고 진검 승부를 벌이는 양상을 보인다.
연초부터 양사가 집중하는 영역은 'ESG(EnvironmentㆍSocialㆍGovernance) 경영'이다. 기업의
장수 과자 브랜드들이 '회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장수 브랜드가 유난히 많은 제과업계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젊은층의 선호도를 발빠르게 파악해 젊은 브랜드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는 신제품 개발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오랜 세월 쌓은 인지도를 이어가는 방식을 통해 매출 신화를 새로 쓰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해태제과는 크래커 ‘에이스’의 새로운 맛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중국 시장을 겨냥해 기초화장 라인 확대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작(YUNJAC) 브랜드가 쉽게 묻어나지 않고 가볍게 밀착되는 밤 타입의 쿠션 파운데이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비심리가 빠르게 살아나고 있는 중국 시장을 겨냥해 개발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