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경단련, 제33회 한일재계회의 개최수소 표준·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논의에너지·반도체·AI 공동사업 발굴 추진
한국과 일본 경제계가 액화천연가스(LNG) 비상 물량 교환과 수소 표준 협력을 강화하고 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을 모색한다.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비롯한 통상 현안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경제인협회
일본 수도권 인근에서 8일 새벽과 아침 사이 약 3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 지진이 발생했다. 두 지진 모두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공영방송 NHK와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4분께 이바라키현 북부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6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히타치오미야시에서 진도 3
KTX 교체·美 수주 앞두고 전시 총력3관 대형 부스…야외 실물 열차에 긴 줄中 CRRC도 관심…수주 경쟁은 치열
공간이 넓어서 좋습니다.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겸 거치대도 인상적이에요.
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 ‘이노트란스 2026’. 태국 국영철도(SRT) 관계자가 현대로템의 고속열차 EMU-320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GE 버노바·히타치·SGE와 업무협약 체결BWRX-300(소형모듈원전) 플릿 구축
삼성물산이 GE버노바, 히타치, 신토스그린에너지(SGE)와 손잡고 중동부 유럽과 영국의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공략에 나선다. 300MW급 BWRX-300을 여러 기 묶어 개발·운영하는 '플릿(Fleet)' 사업 모델을 구축해 유럽 내 SMR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전력이 글로벌 소수 기업이 과점하고 있는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기자재의 완전 국산화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기업들과의 공동 기술 개발을 거쳐 실제 전력망 실증부터 해외 수출까지 전 주기를 연계하는 신성장 동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국가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대용량 전압형 HVDC 핵
스투드스빅·GVH와 공동개발협약2030년대 중반 상업운전 목표
삼성물산이 스웨덴 1.2GW 규모 신규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유럽 SMR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GE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GVH), 스웨덴 원전 기업 스투
정부 보조금 앞세워 글로벌 기업 유치로직·메모리·센서까지 생산 기반 확대
외국 기업이 참여한 일본 내 반도체 투자액이 2021년 이후 6조엔(약 53조원) 규모에 달하면서 일본의 반도체 생산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2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중요 물자로 지정한 반도체의 국내 생산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보조금을 마
자유형 단조 전문기업 태웅이 미국 테라파워의 4세대 소형모듈원전(SMR) 2호기 관련 부품의 추가 수주를 꾀한다. 6월 테라파워 SMR 주기기 부품을 처음 수주한 데 이어 9월 후속 계약도 추진하며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가스복합화력발전 진행시 글로벌 가스터빈 제조사와 로터샤프트를 공동 개발하고 있어 단조부품 공급망 참여
KB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22.5% 높인 49만원으로 상향했다.
23일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2026년 상반기 삼성물산 주가는 보유 지분가치의 변화에 의해 좌우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앞으로는 단순 보유지분 가치의 변화뿐만 아니라 점차 할인율의 축소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평
AI 시대 신시장…부유식 데이터센터 선점 경쟁FDC, 냉각·부지 문제 해결할 차세대 인프라 주목한국은 조선 기술, 일본은 글로벌 해운망 활용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바다 위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부유식 데이터센터(FDC)’가 차세대 인프라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 강국인 한국과 해
소프트뱅크 설립 노에트라에 출자2031년까지 ‘피지컬 AI’ 보급일본 국가 AI 전략 핵심축 유력 미·중 AI 패권경쟁에 위기감 작용
일본 주요 44개 기업이 내년까지 자국산 AI 기반 모델을 개발하고자 뭉쳤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AI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더 나아가 이들 AI 연합은 개발한 AI를 기계와 로봇에 적용하는 ‘피지컬 AI’
LG CNS가 에이전틱 AI를 탑재한 ‘퍼펙트윈 전사적자원관리(ERP) 에디션’을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연내 AI 에이전트가 자율 협업하는 체계로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SAP ERP 시스템에 특화된 실거래 데이터 기반 ERP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존 ERP 시스템을 SAP의 최신
신흥시장 최적화 제품 개발...가성비 넘는 ‘가치비’ 승부‘글로벌 수출 허브’ 발돋움한 인도 거점으로 물류 및 신흥국 판매 네트워크 강화
HD건설기계가 중동·아프리카 등 신흥시장 공략을 위한 맞춤형 굴착기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HD건설기계는 최근 인도 푸네(Pune) 생산법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정원엔시스가 기존 IT 인프라 구축 사업을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으로 확대하며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AI 서버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 도입 검토가 늘어나면서 관련 구축 상담과 사전 기술검증(PoC)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대형 인프라 공급 사업 매출이 반영되며 실적도 큰 폭으로 개
주주행동주의 펀드 운용사인 얼라인파트너스가 가비아 이사회에 중복상장 해소를 촉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얼라인은 가비아 이사회에 보낸 서한에서 △중복상장 해소에 대한 이사회 입장 및 논의 현황 공개 △중복상장 해소를 위한 사외이사 중심의 특별위원회 설치 및 외부 전문 자문사 선임 △주주총회에서 가결된 권고적 주주제안(경영진 보상체계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6월 ‘HANARO 상장지수펀드(ETF) Monthly Report’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원자력 섹터를 둘러싼 투자 이슈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국내 원자력 관련주는 4월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록한 뒤 5월 이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연초 이후 상승 폭이 컸던 건설·전력기기 대형주를 중심으
EV 핵심 소재 디스프로슘·터븀 수출은 ‘제로’중국, ‘희토류 무기화’로 압박 강화“공장 멈출 수도”⋯日기업 비상일본 정부, 생산 거점 中이전 촉각
중국의 대일본 희토류 수출이 3~4월 80% 이상 급감했다. 희토류는 자동차와 첨단기술 제품의 핵심 부품 제조에 필수적인 소재다. 이에 일본 기업들은 공장이 멈출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호주·인도 등으로 조
“어떤 미국 기업보다 한국 기업과 강력한 관계”“인구 밀집 지역에도 SMR 건설 문제 없어”
크리스 르베크 미국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가 한미 무역합의에 따른 한국의 대미투자 프로젝트에 소형모듈원전(SMR)이 포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르베크 CEO는 345MWe급 첨단 SMR 건설현장에서 ‘SMR이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될
GS25, 지드래곤 협업 ‘데이지라거’ 출시⋯지디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 협업CU, 에스파·유튜버 술익는 집 등 협업 주류 상품 잇따라 선봬GS25·CU, 오프라인 행사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편의점업계가 여름 주류 성수기 선점 경쟁에 돌입했다.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인기 연예인, 콘텐츠 협업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
두산에너빌리티가 인공지능(AI)발 글로벌 전력 수요 폭증과 대미 투자 프로젝트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4.89% 오른 1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스터빈 공급 부족 심화와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따른 강력한 주가 모멘텀이 기대되며 증권가에서 목표주가를 13만5
일본 고령자의 교통 난민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대중교통 공급이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고령자는 이동권을 크게 제약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수요응답형(온디맨드, On-demand) ‘지역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지역 모빌리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일본에서는 운전자의 고령화, 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매년 1000km에 달하는 버스 노선이 사라진다. 지역 주민의 50% 이상이 65세 이상인 마을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2019년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87세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모녀가 사망하고 행인 10여 명이 다친 사건이 발생했다. 이른바 ‘이케부쿠로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