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착수 = GC녹십자는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국책 과제 공모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함께 지원한 이번 정부 개발 과제는 ‘합성항원 기반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 후보물질 개발’과, ‘20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치료용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엘레바가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리보세라닙’의 선양낭성암 치료를 위한 임상 2상 첫 환자 등록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연구는 모든 재발 또는 전이성선양낭성암에 대해 리보세라닙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이다. 지난해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오픈라벨/다기관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일산차병원은 부인암 조기진단 및 치료 분야의 권위자인 이선경 교수를 새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일산차병원 부인종양센터에서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는 이선경 교수는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부터 37년 동안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했으며, 강동경희대병원 산부인
'무엇이든 물어보살' 측이 출연자 거짓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관계자는 "(출연자 거짓말 논란에 대해)현재 사실 확인 중에 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한 남성 출연자가 등장해, 전 여자친구를 암으로 떠나보냈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코오롱 '인보사' 환자 등록 90% 완료 =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투여 환자의 90%가 장기추적조사를 위한 환자 등록을 마쳤다.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출입기자단과 송년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식약처는 인보사의 주성분이 허가 내용과 다른 신장유래세포로 밝혀지면서 5월 인보사의 품
다국적제약사 엘러간의 인공유방(유방보형물)로 인한 희귀암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성형외과학회는 8월 14일 최초 보고됐던 유방보형물 연관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 환자가 1명 더 보고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환자는 40대 여성으로 2013년 엘러간의 거친 표면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확대술을 받았다. 최근 가슴에 부종이
2019년 국정감사가 한창이다. 7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인보사 사태’로 불리는 골관절염 치료제,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된 라니티딘 계열의 위장약 등과 관련해 관계자들의 감사가 이뤄졌다. 최근 이슈가 된 암 유발 ‘인공유방 보형물’에 대한 감사도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인공유방 보형물에서 소위 ‘희귀병’ ‘희귀암’이라고 불리는
‘인보사 사태’ 당시 책임회피 논란이 일었던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의약품에 대한 관리의무 방기 등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강윤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중앙약품과 심사관은 4일 오후 2시 이 처장 등 12명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강 심사관은 최근 의약품 심사 및 허가 전문성 강화를 요구하며
희귀암 유발 가능성이 제기된 엘러간의 인공유방 이식환자 가운데 확진환자만 의료비용을 전액 보상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엘러간과 협의를 통해 거친 표면 유방보형물 이식환자에 대한 보상대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보상대책은 해당 유방 보형물 관련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 확진환자와 의심증상이 있는 환자, 예방목적으로
코스닥 상장사 현성바이탈의 새로운 최대주주(지분율 31.59%)로 올라선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이하 KPTCC)는 중입자가속기의 국내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조규면 KPTCC 대표이사는 2006년 중입자치료기를 이용한 암치료 분야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시작했다. 2009년 독일 의료기기 제조ㆍ판매 전문회사인 지멘스와 양해각서(MO
최근 앨러간사가 만든 '거친 표면 가슴 보형물'이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BIA-ALCL)이라 불리는 희귀암을 일으킨다는 소식에 많은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있다.
이미 가슴수술을 한 이들은 가슴재수술이나 가슴보형물 제거를 고민하고, 수술전인 이들은 가슴보형물 종류를 예민하게 체크하고 있다.
아이디병원 양은진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무턱대고 가슴보형물
하임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4세대 대사항암제 NYH817100에 대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IND)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식약처에 제출한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은 의약품의 안전성‧유효성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인체시험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자 하는 자가 식약처장의 승인을 신청하는 과정이다.
추후 식약처의 IND 승인이 완료되
반도체 제조업에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가 일반인보다 혈액암 발생과 사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보건공단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반도체 제조업 근로자들의 암 발생과 사망 위험비를 조사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역학조사는 반도체 제조업 사업장 6개사 전·현직 근로자 약 20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반도체 여성 근로자는 백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영호가 한 달 전 육종암 진단을 받았으며, 허벅지에 악성 종양이 생겨 제거 수술을 받고 현재 항암치료 중이다.
김영호는 "열심히 치료를 받아 이겨낼 것"이라며 육종암에서 회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영호가 투병 중인 육종암은 뼈나 연골, 근육, 지방,
면역항암제 개발 회사 이뮨온시아는 ‘3세대 항암제’로 꼽히는 면역항암제의 일종인 면역관문억제제 ‘IMC-001’의 국내 임상 1상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IMC-001은 PD-L1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 신약으로, 지난해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임상 승인을 받았다. 임상 1상 용량 상승 시험은 전이성·국소 진행성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 Biopharma(이하 LSKB)를 통해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과 면역항암제 ‘옵디보’의 병용 임상 1상 시험의 중간 결과를, ‘ASCO-SITC (면역항암제학회, 2월 28일~3월 2일)’ 포스터 세션에서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리보세라닙과 옵디보간의 병용 임상 효능을 확인한 첫 번째 결과다. 옵
면역항암제 개발 회사 이뮨온시아는 파라투스에스피 사모투자합자회사로부터 총 43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미국의 항체신약 개발기업 소렌토가 합작해 2016년 설립한 조인트벤처 회사로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국내에서 면역항암제 ‘IMC-0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아
개그맨 송준근이 불의의 사고로 잃은 형에 대해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송준근이 출연해 중학교 시절 큰 힘이 되어 준 동창을 찾아 나섰다.
이날 송준근은 “외동아들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형이 있었다. 86년도에 불의의 사고로 형님을 보냈다”라며 “어머니께서 우울증으로 많이 힘들어 하셔서 미국으
제 4세대 대사항암제(NYH817100)를 개발 중인 하임바이오가 비임상 완료를 앞두고 임상 1상 준비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임바이오가 개발 중인 NYH817100은 암세포의 에너지 생성경로에 핵심 역할을 하는 물질을 억제하는 NYH817G와 NYH100P를 병용해 암의 에너지대사를 차단하는 치료제다.
지난 2016년 국립암센터, 연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