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뮨온시아는 글로벌 CDMO 기업 론자(Lonza)와 PD-L1 항체 ‘댄버스투토그(Danburstotug,IMC-001)’의 상용화를 위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론자는 댄버스투토그의 원료의약품(DS) 및 완제의약품(DP)에 대한 개발 및 임상용 생산을 통합 제공한다. 원료의약품은 영국 슬라우(Slough), 완제의약품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암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통합 암치료 체계를 갖춰 이달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암센터 확충은 진료과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 암종별 맞춤 치료 역량과 디지털 기반 환자 관리 시스템을 결합해 치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종양·혈액내과를 중심으로 내과·외과·산부인과·비뇨
매년 2월 마지막 날은 세계 희귀질환의 날이다. 유럽 희귀질환기구(EURORDIS)가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2월 29일에 착안해 2008년 제정했다.
의약품 개발 기술이 고도화됐음에도 희귀질환 분야에는 여전히 미충족 의료수요가 광범위하다. 글로벌 규제당국은 제도적 인센티브를 강화하며 개발을 독려하고, 제약·바이오업계는 희귀질환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블록버스터 의약품들의 특허 만료가 임박하면서 제약·바이오산업의 패러다임이 기술 중심에서 상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관심사는 ‘IMC-001’과 같이 2~3년 내 출시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입니다.”
최근 서울 강서구 이뮨온시아 R&D센터에서 본지와 만난 김흥태 이뮨온시아 대표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흐름과 맞물린 회사의
국립암센터가 노후된 부속병원 본관 시설·설비 교체를 마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첨단 암 연구와 표준암치료를 선도하는 국가중앙암관리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 완공 기자간담회’에서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암 예방과 검진 분야의 발전을 통해
유튜버 유병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28일 유병장수걸의 남자친구는 유튜브 채널 ‘유병장수girl’ 게시판을 통해 “장수걸이 오랜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었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남자친구는 “기약 없는 투병 생활을 시작하며 무언가 해보자고 시작했던 유튜브가 이렇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라며 “여러분의 따뜻
김선영 아나운서가 투병 중 사망한 남편 백성문 변호사를 추억했다.
1일 김 아나운서는 고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 좋은 선한 미소로 제게 다가온 남편, 백성문 변호사가 영면에 들었다”라며 비보를 전했다.
김 아나운서는 “제 남편은 지난해 여름, 부비동암이라는 희귀암을 진단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등을 받으며 1년여간 치열하게 병마와 싸웠다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국제중피종학회(iMig 2025)에서 고형암 대상 메소텔린(MSLN) 타깃 CAR-T 후보물질인 ‘SynKIR-110’의 임상1상 진행상황을 구두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중피종학회(International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CARES-310 글로벌 간암 임상3상의 사후분석 결과를 비롯해, 총 7건의 리보세라닙 기반 임상
메드팩토(Medpacto)는 1일 ALK5(TGF-βR1) 저해제 ‘백토서팁(vactosertib)’의 골육종(osteosarcoma) 환자 대상 임상2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메드팩토는 12~17세의 청소년 및 성인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1/2상을 진행중이며, 최근 1상 파트의 성인 그룹에 대한 평가를 완료하고 2상파트 환자 모집을
메드팩토는 신약 후보물질 ‘백토서팁(Vactosertib)’의 골육종 환자 대상 임상 2상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성인 및 청소년(12~17세) 골육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며, 최근 성인 임상 1상을 완료하고 2상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 청소년 환자 임상도 현재 1상 코호트(환자군) 모집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어
입안과 턱, 목 쪽에 계속해서 암이 재발해 세상을 포기하려던 소년이 10번이 넘는 수술을 이겨내고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직접 나섰다.
서울아산병원은 운동을 통해 암을 극복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턱걸이 챔피언’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된 김동호(23·남) 씨의 희망적인 스토리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동호 씨는 7살 때 입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5)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최신 연구결과 7건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AACR에서 루닛이 로슈 제넨텍(Genentech)과 AI 바이오마커를 PD-L1 면역항암제 ‘티센트릭’의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2주 이상 입안 통증과 염증이 지속된다면, 단순 치주질환이 아닌 구강암일 수 있다. 스트레스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항암 신약 후보물질 임상 연구에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암 질환 치료 분야의 미충족 수요가 높은 만큼, 기업들은 파이프라인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퓨쳐켐, 파로스아이바이오, 에이비온 등 R&D 중심의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항암 신약 연구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기
루닛 AI 희귀암 면역치료 예측 연구, SITC 100대 초록 선정
루닛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4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4)’에서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한 희귀암 환자 대상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예측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해 500건 이상의 생검 조직에 대한 종양
1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루닛은 전 거래일 대비 5.28% 오른 4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닛은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2024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4)'에서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한 희귀암 환자 대상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예측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힌 바 있다.
루닛은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된 '2024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4)'에서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한 희귀암 환자 대상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예측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는 혁신적인 항암치료 옵션으로 꼽히지만, 치료 옵션과 연구 데이터가 제한적인
루닛은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2024 미국면역항암학회(Society for Immunotherapy of Cancer 2024, SITC 2024)'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최신 연구성과 1건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루닛은 올해 SITC에서 희귀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종 환자 대상의 AI
21세기 한국에 아직도 해외 원정치료를 가는 환자들이 있다. 병원이 지구촌 어느 국가보다 많고, 수조 원을 벌어들이는 제약기업들이 여럿 있으며,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은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는 한국에서 참 기묘한 일이다. 한국 환자들의 엑소더스는 단지 병을 고칠 기술이나 의사가 없어서가 아니다. 그보다 훨씬 복잡한 돈 문제가 엉켜있다.
홍승봉 삼성서울
희귀암은 종류가 다양하고 이름도 생소해 환자와 가족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최근 국립암센터 희귀암연구사업단이 개설한 ‘희귀암정보포털’은 이러한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희귀암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고 있다.
포털에 따르면 희귀암은 인구 10만 명당 연간 6명 미만으로 드물게 발생하는 암을 의미한다. 모든 희귀암을 합하면 전체 암 환
끝내 용서하지 못한 사람
1955년에 태어나 2011년에 세상을 떠난 이 사람은 시리아계 미국인으로 대학에서 철학과를 다니다 중퇴했습니다. 장례를 불교식으로 치른 불교 신자이며, 췌장암 투병 끝에 향년 56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바로 창의와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지구촌을 하나로 연결한 스마트폰 시대를 연 스티브 잡스(Steve Jobs)입니다. 남
◇전시(exhibition)
1) 프랑스 국립 오르세미술관 이삭줍기 전: 밀레의 꿈, 고흐의 열정
일정 3월 5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9세기 서양미술사를 빛낸 거장들의 명작 130여 점을 만날 기회다. 작품 보존을 위해 엄격하게 관리하는 고흐의 ‘정오의 휴식’은 오르세미술관 개관 이래 수십 년 동안 유럽 이외 지역으로 반출된 적이 없으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