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프리미엄 이종 두께 후판 브랜드 ‘DK-LP 플레이트(Plate)’ 신규 형상 2종을 초도 생산했다고 1일 밝혔다.
DK-LP 플레이트는 동국제강의 프리미엄 후판 브랜드로 압연 간 섬세한 강도 조절로 하나의 후판 안에 다양한 두께를 적용할 수 있다.
구조물 제작 시 추가적인 가공이나 용접, 검사 등이 필요 없어 원가절감 및 공사 기간 단축
신한금융투자는 1일 현대제철에 대해 판재류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6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9% 늘어난 5조1000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해 1217억 원을 예상한다”며 “판가도 유통 물량과 해외 판매 물량 중심
포스코는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상업시설물에 건설용 후판 2만6000톤을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포스코가 2012년 롯데월드타워 4만2000톤, 2014년 인천공항 제 2터미널 5만1000톤, 2017년 여의도 파크원 4만3000톤을 공급한 이후 최대 규모다.
이번에 공급하는 후판에는 프리미엄 건설자재 브랜드인 ‘이노빌트’ 제품 중 하나인 ‘
세계 주요 철강업체들이 올해 철강재 가격을 계속 올리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현대제철 등 우리나라 철강사들도 내달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철강 제품 수요가 높은 데다 원자재인 철광석의 가격이 예년보다 2배 가까이 비싼 만큼 제품 가격을 올릴 가능성은 상당하다.
글로벌 철강사, 철강재 가격 인상안 잇달아 발표
18일 증권 및
현대제철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어려움에도 미래를 위한 투자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현대제철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1425억 원으로 전년의 1362억 원보다 4%가량 소폭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0.8%로 전년 대비 0.1%포인트 늘었다.
이는 2019년에 이어 2년 연
하이투자증권은 15일 포스코인터네셔널에 대한 ‘매수’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월 3일 포스코인터네셔널에서 물적 분할된 100% 자회사 포스코 SPS는 STS 냉연, 정밀재, 모터코어 등을 생산ㆍ유통하고 후판 가공과 철 구조물 등을 제작하는 전문 기업”이라면서 “포스코SPS를 통해 전
NH투자증권은 26일 포스코(POSCO)에 대한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5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철강 가격 상승에 따라 1분기 실적은 1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 가격 상승에 힘입어 POSCO의 탄소강 평균판매가격(ASP)은 지난 2020년 4분기 67만9000원에서 2021년 1분기에 73만3000원,
1년 이상 정체했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가격이 최근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움츠렸던 경기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자 선주들이 발주를 재개한 데 따른 결과다.
LNG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LNG선 가격은 앞으로 크게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23일 영국 조선ㆍ해운 시황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
한국 조선사들이 연초부터 수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선가 상승세 조짐이 나타나면서 수익성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다.
1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주(12일 기준) 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28포인트로 3주 만에 1포인트 상승했다.
선종별로는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신조선가가 7주 연속 올라 8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VLCC 신조선가는
한국 조선업계가 LNG선 시장을 선도하는 가운데 철강업계에도 기회가 될 전망이다.
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선사들은 LNG 운반선 및 LNG 추진선 시장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발주된 대형 LNG 운반선(14만㎥ 이상) 2척을 우리나라에서 모두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현대제철이 극저온에도 견딜 수 있는 신규 강종을 액화천연가스(LNG) 추진선에 공급한다.
현대제철은 5일 현대중공업이 건조 중인 LNG 추진 컨테이너선 연료탱크용 소재에 대한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수주 물량은 LNG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2척분이다.
이번에 계약한 연료탱크용 소재는 작년 12월 개발을 완료한 9% 니켈(Ni) 후판이
포스코가 28일 “신성장 분야에 인수합병(M&A)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 열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성장 전략 중 중점을 두고 있는 게 수소와 이차전지 소재이다” 며 “두 분야에서 M&A 가능성을 열어놓고 성장전략을 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벤처 투자도 계획하고 있다”며 “새로운 신성장동력이 발굴된다면 그 부문의 투자를
현대제철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000억 원보다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 글로벌 철강 시황이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는 만큼 부진은 길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쇼크…현대제철, 지난해 영업이익 1000억 대 무너져
현대제철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7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
포스코의 LNG 추진 해외 원료 전용선이 첫 항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친환경’ 운항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1일 포스코는 지난 12월 목포 출항 후 호주에서 철광석 18만 톤을 선적한 친환경 선박 ‘에이치엘 그린호’(그린호)가 전날 광양제철소 원료부두에 성공적으로 도착했다고 밝혔다.
그린호는 길이 292m, 폭 45m, 갑판 높이 24.8m로 현존
조선업계가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수주 행보에도 ‘저가 수주’라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올해는 선가가 상승할 전망이다.
19일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15일 기준 신조선가 지수는 전주와 동일한 126포인트를 유지했으나 개별 선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종ㆍ선형별 신조선가는 유조선 중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가 860
동국제강은 신개념 후판인 이종 두께 후판(브랜드명 DK-LP Plate)의 상업화에 성공하고 신수요 개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종 두께 후판은 서로 다른 두께의 후판을 한 장의 후판으로 만들어 용접부 없이 구조물로 제작할 수 있는 신개념 후판이다.
대형 선박의 두께 변화 부분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이 제품은 강도에 따라 두께를 변화시켜
올 4분기 들어 포스코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철강 수요 상승에 힘입어 제품 단가 인상 소식이 더해지면서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원료 가격 상승분 역시 단가에 전가할 수 있는 업황도 뒷받침해준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2.04%) 오른 27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올해 국내 철강 수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쇼크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철강 내수는 지난해 5320만 톤(t)보다 8% 안팎 감소한 4800만 톤대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제조업과 건설 등 주요 수요 산업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데 따른 영향이다.
철강
현대제철과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플랜트 산업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현대제철은 9일 충남 당진제철소 연구소에서 ‘플랜트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제철 이재환 영업본부장과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기술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현대제철과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