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키움증권과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바이오벤처에 투자자와의 접점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투자와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한미약품과 키움증권은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Hanmi×Kiwoom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특례를 받은 기업들의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민간 투자사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KIAT는 14일 서울 마루180에서 ‘2026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IR(기업설명회) Day’를 열고 투자 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KIAT가 운영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본엔젤스 등 5개 투자자가 인공지능(AI) 아이덴티티 플랫폼 기업 아르고스 아이덴티티(ARGOS Identity)에 300만달러(약 46억원) 규모 프리 시리즈 A(Pre-A) 투자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본엔젤스가 공동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Asia2G 캐피탈과 김기사랩이 후속 투자자로 참여
기술료 외에 지분 투자로 받는 경우도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 기대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기술수출 계약 방식이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계약금과 단계별 마일스톤 등 기술료를 받았면 최근에는 계약 상대방의 지분을 확보하거나 반대로 기술료와 함께 투자도 유치하며 기업 가치 상승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하는 사례가 등장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디노랩·CVC·VC·증권 연계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7년간 231개사 육성⋯스타트업 뉴적 투자금 4700억원
우리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7조원 규모의 혁신기업 투자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스타트업 발굴부터 후속투자, 스케일업, 기업공개(IPO) 등 기업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12만 리터 규모 1공장 건설에 사용하반기부터 시운전‧생산 시스템 검증신동빈 회장 방문 등 그룹 관심도↑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 상업 생산 준비에 속도를 내기 위해 255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지난달 1공장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생산설비 검증과 상업화 준비를 위한 투자도 이어가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
우리금융그룹이 향후 5년간 추진하는 9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중 '7조원 규모의 생산적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IPO(기업공개)까지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지원하는 '연속형 모험자본 공급체계'를 본격 가동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그룹은 7일 서울 중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인공지능(AI)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에어스메디컬(AIRS Medical)에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2024년 시리즈C 라운드에 처음 투자한 뒤 이번 라운드까지 누적 97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운용자산 65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사모펀드 TA 어소시에이츠도 공동 참
캅스바이오가 292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작년 7월 첫 기관투자로 약 76억원을 유치한 지 1년여 만에 성사된 투자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금은 약 368억원으로 늘었다.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라플라스파트너스, 쏠리드엑스, 솔리더스-IBKC 등 직전 라운드에 참여했던 기존 기관투자자가 전원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기업공개(IPO)에만 의존하는 성장 전략에서 벗어나 글로벌 인수합병(M&A)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이오 USA)’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바이오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시장
NH투자증권은 25일 캡스톤파트너스에 대해 벤처업계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투자자산 처분이익 인식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월 누적 벤처캐피탈(VC) 업계 신규 펀드 결성금액은 3조4000억원으로, 연환산 시 역대 최대였던 2022년에 근접할 전망”이라며 “벤처업계 예산 증액 국면에서 캡스톤파트너스의
벤처·스타트업 성장 자금 공백 완화·스케일업 추진 목적VC가 유망기업 선별하고 국민성장펀드 운용사와 공유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 간 투자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모태펀드가 발굴·육성한 벤처·스타트업을 국민성장펀드의 후속 투자로 연결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중기부와 금융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 간 투자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모태펀드가 발굴·육성한 벤처·스타트업을 국민성장펀드의 후속 투자로 연결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중기부와 금융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공동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
혁신기업으로 돈을 보내자는 구호는 익숙하다. 하지만 시장은 구호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 흐름이 머물 수 있는 구조다. 성장산업으로 투자가 이어지지 않는 것도 금융회사의 게으름이나 기업가 정신 부족 때문만은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흐름을 막는 구조가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 구조는 숫자에서 드러난다. 무담보 중소기업 대출의 위험가중자산(
테넷EP, 전략적 투자자 결합해 대경오앤티 인수 눈앞대형 PE 출신 시니어 잇단 독립에 기관투자자 눈높이 높아져조달 실패 사례도 등장…"네임밸류보다 딜 구조 중요"
국내 사모펀드(PEF) 업계에서 대형 운용사(PE) 출신 핵심 인력들의 독립이 잇따른다. 대형 PE 출신 간판급 인력들이 잇따라 독립해 새 PE를 차렸지만, 시장의 평가는 예전과 달라졌다. 과
미트박스글로벌이 축산물 유통 플랫폼을 넘어 농식품 유통 생태계 투자자로 보폭을 넓힌다. 상장 이후 확보한 성장 재원을 바탕으로 푸드테크, 스마트 물류, 식자재 유통 솔루션 등 인접 산업과의 시너지를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트박스글로벌은 18일 공시를 통해 ‘미트박스농식품청년기업성장펀드’에 총 39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럴 때일수록 실력이 필요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도지사직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던진 한 마디가 취임 전부터 현실의 과제로 돌아오고 있다. 공정·혁신·포용을 내건 민선 9기 경기도정은 출범 전부터 두 개의 시험대에 섰다. 하나는 산하기관장 인사권의 제도적 한계이고, 다른 하나는 핵심 경제공약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둘러싼 실행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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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략산업·첨단소재 분야 우수기업 공동 발굴딥테크팁스 기업 하이솔, 기보와 10억 원 투자계약
“전북 유망 스타트업이 기술금융과 투자 지원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기술보증기금이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6일 기술보증기금과 ‘
한은, 중장기 심층연구 '대학 창업의 질적 전환을 위한 성장사다리 구축방안' 발표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대학 혁신창업'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과거와 비교해 대학 내 창업 기업 수는 늘었지만 자금 압박으로 대표되는 '죽음의 계곡'을 수 차례 거치면서 선두 기업으로의 도약이 쉽지 않은 만큼 그에 따른 제도 개선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경기도 중소기업이 전국 최대 집적지라는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내부에서는 영세화와 성장성 둔화,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공식 진단이 나왔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이날 '2026 경기도 중소기업 동향보고서'를 발간하고, 도내 중소기업 생태계의 구조적 한계를 수치로 적시하며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구했다.
청년 기반 시니어 산업 커뮤니티 ‘시니어퓨처(SeniorFuture)’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초고령 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을 모집한다.
시니어퓨처는 오는 7월 5일 서울 마포구 D.camp 마포에서 ‘AI 기반 시니어 삶의 질 향상 아이디어톤’을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돌봄, 건강, 여가, 주거,
요양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8개 투자사로부터 4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케어링의 누적 투자금은 750억 원으로, 국내 요양서비스 스타트업 중 최대 규모 누적액이다.
이번 시리즈B 투자는 SV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가운데 한국산업은행, IMM인베스트먼트, 유진자산운용이 신규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LB인베스트먼트, 현대투자
크로스체인 인프라 기업 스퀴드(Squid)가 6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노스 아일랜드 벤처스가 주도했다. 리플, 다이얼렉틱, 보더리스, 시니어스 캐피털, 알토스, 아치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엔셀라, 레저, 폴리머, 엔스, 피넛 관계자들도 엔젤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스퀴드는 2023년 1월 출시 이후
해시드(Hashed)는 30일 서울 강남구 해시드 신규 오피스에서 ‘Hashed Vibe Labs Seoul’ 오프라인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시드가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 ‘Hashed Vibe Labs’의 시작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AI와 바이브 코딩 확산에 따른 기술 환경 변화와 블록체인 기반 사업 모델의 진화, 이에 대응하는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업간거래(B2B)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클라이피’를 운영하는 유쾌한프로젝트에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첫 투자에 이어 두나무앤파트너스가 연속으로 리드한 후속 투자다.
유쾌한프로젝트는 정신과 전문의들과 공동 개발한 AI 멀티모달 분석 기술 ‘FAV(F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