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20일 ‘2차종합특검 연장법’ 본회의 처리 구상野 “정치보복용·혈세 낭비 특검”…필리버스터 예고‘상임위원장 독식’ 강경대응…상임위 일정 참여 압박
22대 후반기 국회가 열린 지 한 달 반이 넘도록 여야가 상임위원회 배분을 놓고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원 구성을 둔 여야 이견이 여전한 상황에서 20일 열릴 본회의는 국회 파행 지속 여부를 가늠할 분
민주, 법사위서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심사 속도…국힘 "치안 공백 우려" 반발상임위 불참 장기화 부담 커져…정책위의장 인선 후 정책 대응·출구전략 모색
후반기 국회가 출범 열흘이 넘도록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상임위원회를 잇달아 가동하며 쟁점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자 국민의힘은 '의회 독주'를 비판하며 장외
여야 원내대표·국회의장 회동에도 협상 결렬…7월 임시국회 일정도 합의 불발국힘 보이콧 속 재경위·문체위 등 '반쪽 운영'…민주, 상임위 단독 가동 지속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한 채 공전하고 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헌절(17일) 전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감독 선임 과정·협회 운영 전반 점검…박지성·손흥민·황희찬 참고인 포함국민의힘 불참 속 청문회 계획 의결…클린스만·홍명보 선임 논란 집중 검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운영 실태와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을 점검하기 위한 청문회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청문회에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등이 증인으로 출석 요구를
민주, 전당대회 전 처리 목표…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회의장 앞 규탄 시위…"법사위 장악해 권력 비호 입법"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에 착수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후반기 국회 원 구성 강행을 문제 삼으며 "졸속 입법"이라고 반발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
"민주당, 대통령만 바라보는 정치 멈춰야""'공소취소 특검법' 위해 법사위 독식""계파가 다르다고 악수조차 하지 않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후반기 국회 원 구성 강행과 관련해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고집하는 이유는 피고인 이재명의 재판을 없애기 위한 '공소취소 특검법'을 밀어붙이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원 구성
국회는 문을 열었지만 정치는 멈춰 있다. 22대 후반기 국회는 원 구성 협상에 발이 묶였다. 법제사법위원장 하나를 놓고 시작된 힘겨루기는 결국 상임위원회 전체를 세웠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 참석을 거부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단독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서로에게 책임을 돌리지만 결과는 하나다. 국회가 반쪽이 됐다.
정작 멈춘 것은 정치가 아닌 민생이다.
국민의힘 불참 속 '반쪽 회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7일 22대 후반기 국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여당 간사로 선임한 뒤 관계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국민의힘이 원 구성 갈등을 이유로 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열린 이날 재경위에서는 하반기 세법개정안을 앞두고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다.
재경위는 이날 재
7월 임시국회 개막에도 법사위 갈등 평행…민주당 "민생 입법 속도전"국힘 "법사위 강탈 인정 못 해" 상임위 불참 유지…협치 대신 강 대 강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사실상 파행 상태에 빠진 가운데 7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서 여야 대치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국회 보이콧에도 단독으로라도 상임위를 가동해 입법 속도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3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핵심 기조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제시하며 민주당을 향해 “대체불가 정당이 돼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 1차 세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강훈식 대통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의원이 참석해 있다. 이날 열리는 워크숍에서 당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원회는후반기 국회 운영 기조 및 운영방안,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주요 입법과제를 설명한다는 계획이다. 고성준 기자 joonko1@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일 “후반기 국회는 쉼 없이 달리면서 일하는 만큼 성과를 만드는 국회가 될 것”이라며 민생·국정과제 입법 속도전을 예고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후반기 국회, 특히 올해 연말까지 국회는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할 또 하나의 분수령”이라며 “오늘 워
정점식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 일방 구성 인정 못해""민주당, 공소취소 특검법 처리 위해 법사위 고집"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후반기 국회 원 구성에 대해 "현 상태로는 협조할 수 없다"며 상임위원회 활동 전면 거부 방침을 재확인했다. 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고수하는 이유는 '공소취소 특검법' 처리를 위한 것이라며 대여 강경 투쟁 기조를 이어가겠
한병도 "검찰개혁 완성에 박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일 검찰개혁 입법 추진을 위해 형사소송법 개정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검찰 개혁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를 위해 원내지도부와 정책위, 법사위를 중심으로 형사소송법 개정 TF를 출범시켜
윤리위 재가동엔 "실제 절차 정해진 것 없어"민주당 원 구성 강행엔 "법사위 또 강탈…다수당 폭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일 당 윤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기간 접수된 징계안을 심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윤리위 소집에 대한 입
조용술 대변인 논평…"총리 인준·상임위원장 선출 모두 의석수 앞세운 독주""법사위원장 독점 고수한 민주당…독선 멈추고 협치 정치로 돌아와야"
국민의힘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동의안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야당과의 합의 없이 처리했다며 "협치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
민주 “상임위별 민생현안·투표용지 국정조사 박차”국힘 “與, 또 법사위 강탈⋯투쟁방안 등 중점 논의”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몫으로 구성한 11개 국회 상임위원회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1일 밝혔다. 민주당의 상임위 단독 선출에 반발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다음 날 의원총회에서 원 구성과 관련한 당의 입장을 정리할 방침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느낀다면 지금이라도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선출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것조차 걷어차고 국회 가동을 방해한다면 민주당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회 정상화를 완성하도록 하겠다”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향해 “생떼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이날 본회의에서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오후 2시 원 구성과 총리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연다”며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만 고집하며
"국회의장, 여야 중재는 외면한 채 민주당 요구대로 본회의""800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절차 공정성 의문…국조 검토할 수도"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여야가 국가의 내일을 개척할 동반자로서 민생과 국민 통합을 위한 첫걸음은 법제사법위원회 정상화"라며 더불어민주당에 법사위원장직을 제1야당에 넘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