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다시 들여다보라고 지시했다. 보완 대상으로 지목한 것은 사회연대경제 추진 체계와 동물복지 정책기획 기능 두 가지다. 축산업계와 수의사회가 요구해 온 가축방역 전담체계 유지는 공개된 지시 내용에 담기지 않았다.
2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오전 9시 28분 홍은광 대변인 명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경기도가 동물복지를 시대적 요구로 내세우며 확대했던 축산동물복지국을 3년여 만에 다른 국과 합친다.
특히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반려동물 관련 과를 2개 운영하며 전담체계를 갖췄던 조직이다.
농업계와 수의사회가 전문성 약화를 들어 반대하는 가운데 의견을 낼 수 있는 입법예고 기간은 2022년 20일에서 올해 6일로 줄었다. 도청 직원 설문에서는
농림축수산 75개 단체 공동 대응…10월 대규모 집회 예고사과·배 검역부터 축산물 추가 개방까지 생산기반 위축 우려어업계는 수입 경쟁·유류비 부담 걱정…해수부 29일 간담회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검토에 농어업계가 식량주권과 생존권을 내걸고 반발하고 있다. 농림축수산 분야 75개 단체가 가입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설비 20~30% 공모·협약 따라 유상 인수…농업기반시설 사용료와 별도 구조연 2000억 이상 유지관리 재원 부족…발전수익 농업용수·노후시설 보수에
민간사업자가 건설한 수상태양광 설비의 최대 30%를 한국농어촌공사가 넘겨받아 수익만 챙긴다는 지적에 농업계가 정면으로 반박했다. 공사가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공모와 협약에 따라 대가를 지급해
국내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5467만원에 달하지만, 실제 농업으로 벌어들이는 농업소득은 30년 넘게 1000만원 안팎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농산물 가격 정체와 영농비 상승으로 농업소득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만큼 전문농, 영세·고령농, 청년농 등 농가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득안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30일
전남 신안군 농업·수산단체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잇달아 선언하고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신안군연합회는 6일 압해읍 박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성명서를 내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어업인의 생존을 위해 박우량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재임 기간 어업인 소득 향상과
농협개혁 추진단이 경제사업, 조합 제도, 지배구조 등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후속 개혁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6월까지 분과별 논의를 거쳐 2단계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1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협개혁 추진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6차 전체회의를 열고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지배구조 등 3개 분과
경인지역 후계농업경영인 조합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과 농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해 비전을 공유했다.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는 14일 수원축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인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소속 조합장 30여명과 경기농협 엄범식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
한종협 성명 “강호동 사과·자체 쇄신안 긍정 평가”개혁 주체는 농협…외부 전문가 중심 개혁위 실질화 주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 이후, 농업계가 농협의 고강도 자체 쇄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 감사로 드러난 문제를 계기로 삼되, 개혁의 주체는 농협 스스로가 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한국종합
미국산 감귤류 만다린에 대한 관세 폐지를 앞두고 제주지역 감귤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는 성명을 통해 "미국산 만다린 관세 폐지로 붕괴 위험에 놓인 감귤 농가를 보호하라"고 촉구했다.
연합회는 "2012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미국산 만다린 수입관세율을 당시 144%에서 매
경기도 전체 예산이 39조9046억원으로 확대됐음에도,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농정예산만 전년 대비 5.8% 감액된 1조686억원으로 편성되자 도내 최대 농업단체가 “예산비 중 3.1%는 사실상 식량안보 포기선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기도연합회는 2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인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구조는 더 이상
전통가공식품 산업화·유통망 구축 등 지역농업 발전 공로제30회 농업인의 날 유공자 157명 포상
전통가공식품 개발과 농업인 교육 확산으로 지역 농업 기반을 강화해 온 정남영농조합법인 임춘랑 대표가 제30회 농업인의 날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강원 원주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7명에게
11월 1~11일 ‘머무르다’ 주제로 공연·체험·전시 풍성음악회·향수 만들기·쌀 소비촉진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국립농업박물관이 가을 정취 속에서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박물관은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쉼(休); 머무르다’를 주제로 2025년 국립농업박물관 문화제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
농업인·전문가·기업·지자체 모여 스마트농업 고도화 논의중소농 표준모델 개발·노지 스마트농업 확산 과제 발굴
농림축산식품부가 스마트농업 고도화를 위한 개방형 협의체 'K-스마트팜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농업 현장에 접목할지를 두고 농업인과 전문가, 기업, 지자체가 머리를 맞댄다.
농식품부는 29일 서울 LW컨벤션에서
미래농업·현장문제·농촌활력 3개 분과 운영농업인·학계·소비자 등 50여 명 집단지성 결집
농업의 미래를 좌우할 민관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농촌진흥청이 인공지능(AI)·스마트농업부터 기후변화 대응, 농촌관광·청년농업인까지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K-농업과학기술 협의체’를 꾸려 현장 수요와 전문가 지식을 결합한 정책·기술 개발에 나선 것. 정부 국정과
농업의 미래를 이끌 후계농업경영인 조합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농협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이상기후 등 대내외 위기 속에서 농업인의 역할을 다시금 강조하는 자리였다.
농협은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1일 제주 메종 글래드에서 ‘2025년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정수 전국후계
올해 스마트팜 청년창업에 208명이 도전장을 냈다. 이들은 전국 4개 혁신밸리에서 20개월간 교육을 받고 스마트농업에 나선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은 청년층의 스마트농업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보육센터)의 2025년 8기 교육생 208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
정부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을 위해 농축산물 시장 개방 카드를 검토하면서 농업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산 소고기의 수입 제한 완화가 가장 민감한 사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가 대미 수출 주력 산업인 자동차, 반도체 등에서의 관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30개월령 이상 미국산 소고기의 수입 허용을 비롯해 쌀 구매 확대, 유전자변형(LMO)
국민권익위원회는 농업계 학교 전공자만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으로 선정하는 병무청 고시가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한다고 판단해 제도개선 의견표명했다고 2일 밝혔다. 박종민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전공 구분 없이 유능한 사람이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청년농들은 농외소득 상관 없이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귀농창업자금을 쉽게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청년들에게 스마트팜 혁신밸리 실증단지 등 창업‧연구 지원시설에 대한 우선 입주 자격이 부여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업‧농촌 및 관련 산업 분야에서의 청년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우선 농식품부는 영농에 필요한 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