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높은 관심 속에 일부 지역은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참여 지역도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13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10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진모영 감독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계열 할머니가 오늘 오후 떠나셨다”라며 비보를 알렸다.
진 감독은 “지난달 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 가물가물한 중에도 저희를 또렷하게 기억하고 ‘서로 잘하고 살라’는 인사와 덕담을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횡성대성병원에 강원지역 2차 의료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공급하며, 초고령 지역의료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횡성대성병원은 총 104병상에 씽크를 적용해 입원 환자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최첨
대교와 대교뉴이프가 강원 횡성군과 협력해 지역 시니어들의 인지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교·대교뉴이프는 횡성군과 시니어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교는 다음달부터 횡성군 내 성인 문해 교육기관인 ‘소망이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인지 기능 강화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에 예산 65억원을 편성해 추진한다.
27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전국 18개 지역 선정…국비 120억원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 생활 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기술자문(컨설팅)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대상지 48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쇠퇴한 원도심과 노후 주거지를 중심으로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재생사업을 추진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제3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신규 사업지 48곳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지
포도 수출 교두보 만든 현장 리더십…전국 우수 농업기술원·센터 39곳도 선정농진청 “AI·농업기술 융합 시대…중앙-지방 협력해 지역농업 혁신 이끌 것”
농촌진흥청이 올해 농촌지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지방 공직자와 우수 농촌진흥기관을 선정했다. 지역 농업 성장과 기술보급 혁신에 앞장선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품목별 경쟁력 강화와 기후위기
지역의 맛을 별처럼 빛내다, '하동별맛축제'
경남 하동군에서는 매년 가을, 지역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하동별맛축제’가 열립니다. 이 축제는 하동이 자랑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미식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5성급 메뉴 100가지’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이며, 단순한 먹거
찐빵·팥 체험 융복합 지구, 연간 11만 명 관광객 수용 기반 마련축사 집적화·스마트 축산단지로 레드푸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찐빵 향기로 이름난 강원 횡성과 ‘레드푸드’ 브랜드를 앞세운 전북 장수가 농촌의 미래를 바꿀 무대로 떠오른다. 정부가 두 지역을 농촌특화지구로 지정하고 5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안흥찐빵과 지역산 팥 체험, 장수의 사과·한우
설 당일인 내일(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낮까지 눈이 계속 내리겠다. 특히 충청과 호남, 제주는 폭설이 예상된다.
28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기 남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 호남, 경북 서부·북동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엔 29일 낮까지 가끔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동해안은 28일 밤까지, 경북 서
신세계백화점이 5일까지 신세계 본점 지하 1층에서 강원도 횡성군의 30년 전통 ‘구방한과’ 상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구방한과는 구방리마을 사람들이 오랜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100% 수제 한과다. 위생적인 해썹(HACCP) 시설을 활용해 재고 없이 신선한 한과만 제공할 수 있도록 소량만 생산·판매한다
구방한과는 재고없이 신선한 한과만 제공할
부장님, 죄송하지만 오늘 지각할 것 같습니다…예? 부장님도 지하철이시라고요?
오늘(28일) 출근길은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전날부터 이틀째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도로 곳곳이 마비된 건데요. 마을버스 운행이 중단되는가 하면 지하철 운행도 지연돼 다수의 지각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폭설은 사실상 '첫눈'이었다는 게 이례적입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서울시 문화유산보존센터’ 건립공사 현장이 서울시로부터 2024년 상반기 현장관리 우수 현장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인증은 서울시가 2009년부터 매년 안전관리 우수 현장 및 무재해 달성 현장 유공 참여자에 대해 수여하는 표창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서울시가 발주한 공공부문 공사 현장 중 총 62개 현장에 대해 1월 1일
아파트 외벽 작업을 하던 50대 작업자가 고층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7시 57분께 강원 횡성군 횡성읍의 한 아파트에서 외벽 작업을 하던 A(53) 씨가 15층에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호흡, 맥박이 없는 A 씨를 발견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A 씨가
◇유성 재즈&맥주페스타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25일까지 '유성 재즈&맥주페스타'가 개최된다.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저녁에만 진행된다. 공연 관람 등 입장료는 무료, 수제 맥주와 푸드트럭 등은 유료이며 맥주는 입장 시에 성인 확인을 받고 인증 팔찌를 착용하면 즐길 수 있다. 메인과 서편 무대 두 곳으로 나뉘어 박주원 밴드, 고상지 밴드 등의 공
KCC는 20일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을 통해 입학생 중 가장 성적이 우수한 학생 5명은 3년 전액 ‘영혜 장학금’을 받는다.
영혜(永慧) 장학금은 인재 양성을 통해 국가에 기여한다는 ‘인재보국’의 정신을 강조해온 고(故) 정상영 명예회장의 유지에 따라 설립된 장학금으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
11일까지 전북 장수군 방화동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장수 쿨밸리 페스티벌이 열린다.
여름 계곡에서 개최되는 전국 유일의 축제다. 밸리 워터파크에서는 유수풀, 대형풀장, 슬라이드가 준비돼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잊을 수 있다. 10일, 11일에 맨손으로 송어 잡기 체험이 하루 두 번씩 운영된다. 잡은 어종은 가져가거나 제공
국토교통부는 지역 주민이 원하는 생활‧주거환경 등 여건 개선을 지원하고, 발전 잠재력 있는 지역 전략 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 7건과 투자선도지구 3곳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2015년부터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의 유망한 사업을 선정하여, 지역별 여건과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
5G 속도, 전북 완주가 가장 느려…평균 절반 이하상위 지역 10곳 중 9곳이 수도권 …지역·통신사별 격차황정아 의원 “통신사 투자 여전히 부족” 지적
5세대 이동통신(5G) 속도가 여전히 지역별, 통신사별로 천차만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지능정보사회연구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은퇴 후 여유를 즐기려는 시니어 부부에게 반가운 여행 지원책이 나왔다. 정부가 4월부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지정된 지역을 방문해 숙박·식사 등 여행 경비를 지출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개인은 최대
서울 성동구가 최근 1년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가 가장 뛰어난 지역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5일 세종 컨벤션센터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서울시 성동구가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 지자체는 △최우수상 경기도 부천시·충청북도 진천군 △우수상 서울특별시 은평구·대전광역시 대덕구·광주광역시 광
100년을 사는 인간이 1000년을 내다보고 경영할 때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태산 같은 부와 드높은 이름이 모두 사라진 어느 날에라도 뿌리 깊은 나무와 바위, 이들을 심고 세운 뜻만은 고고하게 남아 있지 않을까. 이에 착안한 메덩골정원이 지난 9월 베일을 벗었다.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K-정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정원 조성’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