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분식회계 논란헬릭스미스·아이큐어 경영권 분쟁 소송메드팩토, 사망사고…“임상 관련없어” 선그어
일부 제약 바이오업체들이 회계 위반 이슈과 횡령에 이어 경영권 분쟁 논란까지 터지며 연초부터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2010~2020년 회계조사
분식회계 의혹을 받는 셀트리온과 계열사들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약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에 판매하는 과정에서 재고 자산 손실액을 축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문제를 놓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셀
하나금융투자가 분식회계 의혹을 받는 셀트리온에 대해 회계 위반 결론 시 거래 정지에 해당한다고 분석했다.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약을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에 판매하는 과정에서 재고 자산 손실액을 축소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17일 박재경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종 회계 위반으로 결론이 날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 심의 개시한다”
연말 코스닥시장이 뒤숭숭하다. 상장사들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 공시가 잇따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회삿돈을 빼돌리거나, 회계부정을 저지르는 사례들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접수된 코스닥 상장사들의 횡령·배임 혐의
코로나19 진단키트 판매로 고공 행진하던 씨젠 주가가 연일 급락세다. 매 분기 역대 최고 실적 발표에도 '이미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실적 악화 우려에 증권사 목표가도 줄줄이 낮추고 있다. 회계위반 이슈에 이어 대표이사 특수관계인의 지분 정리까지 더해져 시장에 적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씨젠은 지난해 4분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가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코스닥 상장사 뉴보텍과 비상장사 위즈덤에프에이치에 대한 제재를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증선위는 1차 회의를 열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닥 시장 상장법인 뉴보텍에 대해 과징금 4억1590만 원, 감사인 지정 2년의 조치를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2
상장회사 등에서 테마심사 대상으로 사전예고한 회계이슈에 대해 당해 연도에 재무제표를 수정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은 '회계이슈 사전예고 효과 및 테마심사‧감리 결과 분석'을 발표했다. 앞서 2013년 금감원은 사전예고한 회계오류 취약분야에 대해 기업이 재무제표 작성 단계부터 신중을 기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비상장사 이앤코리아에 대해 검찰통보 및 대표이사 해임 권고 조치를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앤코리아는 증권발행제한 8개월과 감사인 지정 2년 등의 제재도 함께 이뤄졌다.
이앤코리아는 2016~2017년 탄소 마스크팩 등 제품을 거래처에 인도하지 않고(수익인식 요건 미충족) 27억4000만 원
아래스(전 에이앤티앤)가 회계 위반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아래스에 대해 과징금 부과 등의 처분을 의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표이사와 담당임원에게 각각 2320만 원씩 총 4640만 원 과징금이 부과된다. 또 △증권발행제한 10개월 △감사인 지정 3년 △담당임원 면직권고 및 직무정지
금융감독원이 올해 '사업보고서 중점점검 결과 및 작성 시 유의사항' 발표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목적이다.
금감원은 매년 법인 공시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공시설명회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관련 내용을 책자로 배포하는 ‘언택트(Untact)’ 방식으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언택트 공시설명회
국내 금융시장에서 금융지주의 힘은 막강하다. 금융사를 관리·감독하는 규제기관인 금융감독원은 두려움보다는 불만의 대상이다. 제재 권한을 갖고 있지만, 상급기관인 금융위에 파워 게임에서 밀린 금감원이 오히려 금융지주의 눈치를 봐야 하는 처지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윤석헌 금감원장의 취임 2주년을 맞아 금융사들의 연이은 항명과 청와대 민정수석실 감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도암엔지니어링에 대한 제재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비상장사 도암엔지니어링은 2016년과 2017년 결산 당시 매출채권과 단기대여금 등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하고 무형자산을 과대계상했다.
이에 도암엔지니어링은 8개월 증권 발행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해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금융위가 금감원의 상급기관이지만, 애매하게 나뉜 금융사 감독 권한 문제로 인해 양 기관은 잊을만 하면 충돌했다.
금감원 노조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와 근본 원인은 금융위원회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 때문”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에스엘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약 18억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제12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ㆍ공시한 에스엘ㆍ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 등에 검찰 고발, 감사인 지정,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에스엘은 2016~2017년 중 매출처의 단가 인
코스닥 상장사 이노와이즈가 종속기업 투자주식을 과대 계상하는 등 회계 처리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과징금 부과 조치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6일 제9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ㆍ공시한 이노와이즈에 대해 감사인 지정,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로 이노와이즈는 과징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상장사 재무제표를 심사·감리(종결 기준)한 결과 고의·중과실 위반 비중은 32.9%로 전년(63.3%)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감원은 지난해 표본 89사, 혐의 50사 등 총 139사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난해 4월 회계오류의 신속한 정정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재무
코스닥 상장사 에스에프씨는 회계처리 위반으로 과징금 3억5510만 원 부과와 검찰 고발 등 징벌 조치가 취해졌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1일 제5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ㆍ공시한 에스에프씨에 대해 검찰 고발, 대표이사 해임 권고, 감사인 2년 지정,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증선
한일진공이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 작성ㆍ공시로 과징금 처분이 내려졌다.
금융위원회는 4일 정례회의에서 한일진공에 대해 과징금 13억2500만 원, 과태료 3600만 원, 감사인 2년 지정 등 처분을 내리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일진공은 2016~2018년 파생상품자산을 과소계상했다. 또 관계기업투자주식을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으로
코스닥 상장사 에스제이케이가 재무제표에서 매출액을 부풀리는 등 회계 처리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과징금 부과 조치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2일 제3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ㆍ공시한 에스제이케이에 대해 감사인 지정,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조치로 에스제이케이는 과징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이하 제재심)가 공정성을 가지려면 설치법을 만들고, 민간전문가가 위원장을 맡아야 해요. 결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별도의 창구도 마련하고요. 해외처럼 말이죠.”
고동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근 금융사 최고경영자(CEO)에게 중징계를 내린 금감원 제재심의 공정성 확보에 대한 조언이다. 그는 제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