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한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검토하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내년 회계·세무·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회계기준과 세제 변화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노동시장 차이까지 다루면서 국내 사업을 운영하는 일본계 기업의 실무 대응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딜로이트 안진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일본계 기업과 한국 진출을 검토 중인
인천대교가 올해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고속도로로 선정됐다. 자율주행 차량의 도로 작업구간 추돌사고를 막기 위한 레이더 센서와 교량 낙빙사고 예방용 제설로봇을 자체 개발하는 등 안전관리 역량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23개 민자고속도로의 2025년 운영실적을 평가한 결과 인천대교를 최우수 고속도로로 선정했다고 11일
ICT 기업 더존비즈온이 세무 전문 계열 미디어 택스워치와 세무회계 실무자 및 직장인을 위한 시즌 웹 매거진 ‘TAX in Autumn’ 2026년 가을호를 선보였다. AI 시대 세무전문가의 역할부터 기업승계, 자산관리, 조세·관세 리스크까지 하반기 실무와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는 세무회계 콘텐츠를 담았다.
더존비즈온은 택스워치와 함께 시즌 웹 매거진
KB국민은행은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신입행원 및 경력 직원을 180여 명 규모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입공채 부문은 △UB(Universal Banker) △전역(예정)장교 △전문자격(공인회계사) △ICT △특성화고 △ESG동반성장 등 총 6개 부문에서 160여 명을 선발한다.
먼저 UB부
부적정 채용·수당 지급·수의계약 등 확인미납품 가구 대금 지급도…환수·문책 추진
신안군이 공립 요양병원 특정·복무감사에서 채용과 보수, 계약 등 운영 전반에 걸쳐 1억8000여만원의 부당 집행을 적발했다.
28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신안군 공립요양병원의 2023년 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6개월간 업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병원 운영을 둘러
부산테크노파크(BTP)가 채용 절차를 자의적으로 운영하고 허위 회의를 통해 예산을 집행한 사실이 부산시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사위원회가 결정한 채용·승진 결과를 기관장 재량으로 뒤집을 수 있는 구조가 운영됐고, 실제 회의가 없는데도 회의를 한 것처럼 꾸며 혈세를 사용한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부산시 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감사 전문성 강화 및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북 완주군 전기안전공사 본사에서 이흥범 중진공 상임감사, 허정환 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와 양 기관 자체감사기구 소속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은 전국 단위 조직을 기반으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국민연금공단이 자산운용 인력 확충에 나선다. 신규 인력과 경력직을 합쳐 총 36명을 선발한다.
10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기금운용본부는 이날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자산운용 전문가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신규 주임운용역 10명과 경력직 26명으로 구성된다. 주임운용역은 운용·운용관리 5명, 회계 3명, 기금 IT 2명 등으로 선발한다
증권사들이 올해 사외이사 인선을 통해 회사별 경영 과제를 드러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본시장 규제·법률, 한국금융지주는 외연 확장과 소통, 키움증권은 전산·법률, 대신증권은 감독·회계 분야 인사를 각각 새롭게 선임했다. 개별 선임 배경이 공시에 적시되진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최근 각 사가 맞닥뜨린 현안과 무관하지 않은 인선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0일 금융
삼일PwC가 후원하고 한국회계학회가 선정하는 '한국회계학회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에 오문성 한양여자대 교수(봉사 부문)와 문두철 연세대 교수(연구 부문), 신재용 서울대 교수(저술 부문)가 선정됐다고 삼일PwC가 9일 밝혔다.
삼일저명교수 위촉식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렸다. 봉사 부문에 선정된 오문성 교수는 회계·세무 분야에서 오랜 기간
더존비즈온은 올 초 출시한 ‘ONE AI 세법도우미’가 연말정산 시즌을 거치며 기업 인사 담당자와 세무 전문가들로부터 혁신적인 실무 지원 도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ONE AI 세법도우미는 정확한 법적 근거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질의에 답하는 지능형 에이전트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실전 투입되면
국민연금공단이 차세대 자산운용 전문가로 성장할 ‘신규 주임운용역’ 채용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설명회는 다음 달 14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동안 영상회의 시스템 ‘웹엑스(Webex)’를 활용한 웨비나 방식으로 이뤄지며,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0명이다. 참가신청은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이동통신 3사가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거버넌스 개편과 정관 변경 등을 추진하며 ‘인공지능(AI) 컴퍼니’로서의 체질 전환을 본격화한다.
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24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26일 SK텔레콤, 31일 KT가 차례로 주총을 열고 경영 현안 점검과 미래 전략 수립에 나선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곳은 대표이사 선임을 앞둔 KT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하고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1인을 추가로 확정했다.
5일 이추위는 서진석 前 EY한영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추위는 3월 말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의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그 절차적 적정성 등에 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
KT가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차기 대표 선임 절차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그러나 감사위원회 회계·재무 전문가 포함 요건을 두고 ‘거버넌스 리스크’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대표 선임 절차의 적법성은 확보됐지만, 이사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란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5부는 조
포스코퓨처엠은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 정기주주총회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를
윤재원 홍익대학교 교수와 이한솔 강원대학교 교수가 국내 자본시장의 신뢰성 제고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한국회계학회가 주관하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후원하는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시상식을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
‘셀프연임’ 논란을 빚었던 KT가 사외이사 3명을 교체한다. 교체 대상 중 기존 윤종수 이사(법무법인 김앤장 상근 고문)만 연임이 결정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위원회를 열고 4개 분야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ESG분야에 윤종수(현 KT ESG위원회 위원장
더존비즈온은 15일 세무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ONE AI 세법도우미’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법적 근거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답변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제공해 기업 실무자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더존비즈온은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오픈 시점에 맞춰 ONE AI 세법도우미를 선보여 기업 인
“원제는 ‘회계의 새로운 역할’… 자본시장 인프라로서의 책임 강조” 한국은행·삼일회계법인·회계기준원 거친 ‘회계 거목’의 통찰 담아
“사실 책 제목을 ‘회계의 새로운 역할’이나 ‘회계의 새로운 책임’으로 하려 했습니다. 회계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큰데, 회계가 그만큼의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자각 때문이었죠.”
회계를 단순한 ‘숫자’나 ‘기술’이 아닌
“AI가 이력서를 점검해드리고, 면접을 봐드립니다.” 인공지능(AI)은 이제 5070세대의 취업 준비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됐다.
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남부권역)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는 3911명의 50~70대 구직자가 방문해 재취업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