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은 공익법인 실무자를 위한 회계·세무·운영 교육 프로그램인 '삼일미래 캠퍼스 1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주1회 진행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회계·세무 인력이 부족하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공익법인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개 실습을 비롯해 원천징수, 보조금 예산 관리
IBK기업은행은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웹케시와 ‘IBK경리나라를 통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입주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입주기업에게 △IBK경리나라 서비스 이용수수료 1년간 무료 지원 △세무・회계 교육 및 창업기업 지원책 제공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
기술보증기금(기보)은 6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기보 인재개발원에서 감사교육원과 '전문분야 교육기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감사업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감사교육원은 1995년 감사원법에 따라 설립됐으며, 감사인력 양성 및 회계 교육 등을 통해 감사원을 포함한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에 양질의 교육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찾아가는 회계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수행기관 중 회계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기관을 선정해 공인회계사의 재능 기부로 맞춤형 회계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배분사업의 효과성 및 행정능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2년부터 한
OCI홀딩스는 14일 오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상남경영원에서 OCI그룹 임직원 및 교수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OCI-Yonsei MBA 1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OCI그룹의 사내 MBA는 2008년 시작해 1기 졸업생인 OCI의 김유신 사장을 비롯해 누적 578명이 수료한 회사의 차세대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경기도는 17개 전체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회계 및 복무 등 운영 전반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총 14건의 부적정한 업무처리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17개 소속기관은 농업기술원, 인재개발원, 소방학교, 보건환경연구원 등 직속기관 4곳, 중앙협력본부, 수자원본부, 여성비전센터, 광역환경관리사업소, 종자관리소,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해양수산자원연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중학생 1학년을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공회는 4일 서울 인창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서울 소재 6개 중학교(덕수중·동명여중·선유중·송파중·인창중·장원중)와 지방 소재 10개 중학교(가야여중·경운중·광주경신중·대연중·보람중·성당중·연서중·전라중·전주중·호남삼육중)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삼일PwC가 상장 중소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거래소내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3년 코스닥·코넥스 상장법인 회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7월부터 중소기업 맞춤형 내부회계관리제도 간담회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온라인 전문 연수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소기업회계지원센터는 정부의 ‘중소기업 회계부담
서울 은평구는 이달 21일 ‘2023년 상반기 협동조합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협동조합, 협동조합 설립준비팀과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마련하게 됐다. 활성화 교육은 지난 3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중단됐으나, 올해부터 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와 공동 추진하게 됐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안영균 전 상근부회장이 15일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 국제회계사연맹(IFAC·International Federation of Accountants) 대표자 회의에서 국제회계사연맹 이사로 재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안 전 부회장은 지난 2019년 3년 임기의 IFAC이사로 선임되어 활동해 왔으며 이번이 두 번째 임기다. IFAC은
회계인명예의전당위원회는 올해 회계인명예의전당 헌액인으로 정기영 공인회계사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회계인명예의전당은 우리나라 회계발전에 공훈을 세운 회계인과 업적을 항구적으로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제정됐다.
그동안 조익순 고려대 명예교수(2016년), 서태식 삼일회계법인 명예회장(2017년), 신찬수 전 한국공인회계사회장·송자
CJ프레시웨이가 영유아 보육시설에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을 지원해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7일 보육시설 전자문서 ERP 시스템을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 ‘한그루’와 업무협약을 맺고, 키즈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확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의 비즈니스 솔루션은 고객사를 대
한국공인회계사회는 다음 달까지 서울시 소재 7개 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계교육 대상 학교는 가재울중, 시흥중, 신도봉중, 신서중, 인창중, 중앙중, 한영중으로 1학년생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인회계사와 함께 하는 ‘회계와 미래’를 주제로 공인회계사가 교실로 찾아가 특강을 진행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국제회계사연맹(IFAC) 산하의 국제중소회계법인자문그룹(SMPAG; Small and Medium Practices Advisory Group)의 위원으로 오윤진 회계사(사진)가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연임 가능하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중소회계법인 및 중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진 시기에 국제회계기구에
그동안 수험서적은 단순히 공부와 관련된 내용만 들어있는 딱딱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실감콘텐츠 기반의 ‘갤러리 XR’을 운영하는 ㈜스타윙스에서 지루하고 딱딱하게 여겨지는 자격증 전문서적에 국내 최초로 AR기술을 입혀 학습 중에 AR(증강현실)로 학습 중 휴식은 물론 학습 효율을 증대 시킬 수 있는 책을 출간해 화제다.
회계분야의
삼일회계법인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성을 높이자는 취지를 담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발표했다. 특히 탄소 중립 참여와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STARS 개발 및 무료 배포 등으로 기업 시민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11일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2021년은 삼일회계법인이 창립된 지 50년이 되는 해”라며 “회계 불모지
한국거래소가 회계 업무 지원이 필요한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교육 지원에 나섰다. 거래소는 회계 인프라가 열악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회계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시장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 결과 ‘비적정’ 의견을 받은 법인은 61곳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글인간’은 성공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트렌드 코리아 2020'이 선정한 ‘2020년을 이끌 10대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삶의 스펙을 쌓는 것이 아닌 질적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신조어인데요. 그중 실용도 높은 학문, 경제학과 경영학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자격증 세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올 3월부터 12월까지 서울ㆍ수도권 등 전국 5개 지방 대도시에서 ‘창업자ㆍ소상공인(자영업자)ㆍ소기업을 위한 무료 회계ㆍ세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해당 교육은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최근 창업자는 물론 창업 희망자, 소상공인(자영업자)과 소기업인들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안영균 상근연구부회장이 지난 13일 캐나다 벤쿠버에서 열린 세계회계사연맹 대표자 회의에서 세계회계사연맹 이사(Board)로 선출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안영균 부회장은 삼일회계법인과 PwC 토론토 오피스 등에서 30여 년 동안 회계감사 경력을 쌓아 온 회계전문가다. 2014년부터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연구부회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