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은 환자를 간병하는 환자 보호자들의 삶의 균형과 마음관리 등 환자 보호자를 통합적으로 케어하기 위해 보호자를 지원하는 ‘환자보호자의 날’ 캠페인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BMS제약은 환자 치료의 동반자인 환자 보호자에 대한 지원과 인식 개선을 위해 12월 16일을 ‘환자보호자의 날’로 선언하고, 2020년부터 심리상담부터 일상
난치성 피부질환인 ‘건선’ 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불충분한 치료 효과와 경제적 부담인 것으로 확인됐다.
건선은 피부 표피의 과도한 증식과 진피의 염증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난치성 피부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면역학적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주된 증상은 발진과 각질이 있다. 피부에 붉은 색을 띠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 경계를 넘어’란 주제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22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GBC)’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GBC는 오는 7일까지 열리며,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당국, 제약업계, 학계 전문가 등이 모여 각국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동향, 글로벌 백신 허브 구축, 규제
한국얀센은 지난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BD Day)’을 맞아 수백만명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한 ‘With IBD’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만성 자가면역 염증성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BD Day)은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협회 유럽연맹
수술실 내부에 CCTV를 설치하자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달 1만39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98%가 "병원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한데 이런 압도적인 찬성 여론에도 국회 입법은 지지부진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수술실 CCTV 설치 등을
마취된 환자 만지고 각종 문제 발언한 인턴재판에 넘겨진 사실 뒤늦게 알려져갑론을박 '수술실 CCTV' 문제 뇌관 되나?
수술실에서 마취된 환자들의 주요 부위를 만지며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직 대형병원 인턴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인턴이었던 A 씨를 강제추행과 유사강간 혐의로 지난 2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의료계 "소극 치료로 건강 위협"VS환자단체 "최소한 조치"의협, 제보 의존 현실ㆍ제보 불이익 인정하며 '자기모순'"어린이집 CCTV도 효과없다" 의협에 국민의힘도 비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6일 수술실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자기모순에 빠져 여야를 막론하고 질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 항암제 ‘루타테라주’를 환자에게 지원한다.
식약처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및 해외 의약품 개발사,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협의해 희귀 항암제 ‘루타테라주’에 대한 환자지원 프로그램을 12개월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루타테라주(성분명: 루테튬 옥소도트레오타이드) 소마토스타틴 수용체 양성의 위‧장‧췌장계 성인 신경내분비종양의 치료
‘의료법’ 개정안을 놓고 국민건강을 볼모로 또다시 의사 총파업을 거론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의 행동에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의협이 지난해 공공의대 설립, 의대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며 총파업한지 6개월만에, 더구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코앞에 둔 시점에 “백신 접종 협력 중단을 검토하겠다”며 총파업 카드를 꺼내든 데 대한 비판이다. 의협은 개정 의료법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난치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 공급에 앞장선다.
식약처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에 인공혈관, 혈관용스텐트 등 총 18개 의료기기를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 제도는 희귀・난치질환자 등의 치료 또는 수술에 필요하지만, 국내에 허가받은 의료기기가 없는 경우 국가
청와대는 18일 의료사고 방지와 강력한 대응을 위한 법안을 만들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불행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합리적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수술 의료사고로 6살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올린 이 청원은 7월 21일 게재돼 한 달 동안 21만6000여명의 동의를 받았다.
답변에 나선 강도태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청원
의료광고를 방송에서 금지하고 있는 의료법 규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우려된다. 의료광고는 의료기관 개설자, 의료기관의 장 또는 의료인이 의료 서비스에 대한 사항과 의료인, 의료기관에 대한 사항(경력, 시설, 기술 등)을 신문, 잡지 등의 매체를 이용해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거나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광고의 방송광고를 금지하고 있는
일반의약품에 점자 표시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각장애인은 의약품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의약품 점자표시 실태와 해외 사례를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의약품 58개 중 16개(27.6%)에만 점자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의약품에 대한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보장하고 의약품의 오‧남용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전주기 안전관리를 제품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6개 환자단체 대표와 ‘환자단체·식약처 간담회’를 22일 개최한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대한파킨슨병협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한국백혈병환우회, 암시민연대와 함께하는 이번 간담회는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헬스케어 미래포럼 운영위원회와 제2회 헬스케어 미래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개최되는 헬스케어 미래포럼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이슈와 쟁점 사항에 대한 찬·반 토론을 통해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찾아가는 공론(公論)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제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에 대한 입장문을 7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모든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코오롱티슈진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2017년 회사의 위탁생산업체에서 STR(유전학적 계통검사)을 실시해 인보사의 2액이 신장세포라는 결과가 나왔다"며 "이와 관련해선 이번 달에 예정된 식품
한국환자단체가 코오롱생명과학의 고의적 은폐행위와 식약처의 인보사 허가과정에 대한 직무유기에 대해 경찰과 감사원의 수사와 감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7일 성명을 통해 “코오롱이 식약처의 인보사 허가가 있기 4개월 전에 이미 2액의 원료세포가 바뀐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고의적 은폐 의혹을 피할 수 없으며 경찰 수사를 통해 허가받지 않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사태가 환자 집단 소송에 이어 시민단체의 반발까지 이어지며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종 결론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ㆍ‘황우석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17일 시민단체들은 “사기의약품인 인보사를 즉각 허가 취소하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확정 발표한 ‘글로벌 혁신신약 약가제도’ 개정안에 대해 큰 실망감을 표했다.
협회는 4일 입장문을 통해 “그 동안 수차례에 걸친 의견 개진을 통해 이번 개정안의 5가지 혁신신약의 요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신약은 거의 없을 것이며, 이는 글로벌 혁신신약 우대요건을 사문화 시키는 조치이므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