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자단체연합회은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 C형간염 감염 피해자 3명이 11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찾아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양천보건소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다나의원 C형간염 감염자는 총 95명이다. 감염자 1명이 더 확인됐지만, 해당 의원 내원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나의원은 수액주사(정맥주사) 방식으로
정부가 ‘의료관련감염대책 협의체’가 마련한 권고문을 바탕으로 환자 보호자 병문안 자제, 대형병원 응급실 내 24시간 체류 제한 등 의료관련 감염 예방ㆍ관리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29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관련감염대책 협의체에 따르면 지난 10월1일부터 2개월 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제기된 의료관련감염 관리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10개 과제를 검토
고(故) 신해철의 아내 윤원희 씨가 의료사고 유족을 위한 법안 개정을 눈물로 호소했다.
고(故) 신해철 부인 윤원희 씨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 도입을 위한 국회법안 심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윤원희 씨는 “의료사고 피해자나 유족이 민사소송을 제기하기 위해서는 3가지 큰 산을 넘어야 한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C형간염이 집단 발생한 것과 관련해 3일 현재 1055명에게 C형간염 확인 검사를 실시해 78명이 항체양성자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내년 2월까지 의료인 면허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환자 단체들이 한방 암 치료제 '넥시아'의 효능을 검증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4일 서울 종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나서서 과학적ㆍ임상적 검증을 해야 10년 동안 계속된 '넥시아' 효능 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산하에 '넥시아 자문위원회'를
정부가 제2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구멍 난 의료감염 방역체계를 전면 개편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관련감염대책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해 ‘국가방역체계 개편 방안’에서 제시한 의료관련감염대책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정부가 각계의 의견을 듣고 의료 관련 감염대책 세부 실행계획을 만들기로 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드러난 의료 감염 예방과 관리의 허점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보건복지부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관련감염대책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해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에서 제시한 의료관련감염대책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올
한독은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을 맞아 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열린 염증성 장질환 건강강좌에 참석한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염증성 장질환의 투병 어려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강좌에 참석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의 58.2%가 ‘피로감’을, 50.2%가 ‘복통 증상’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또 절반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락(樂)&약(藥)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폰용(iOS)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복약알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아이폰용(iOS) 모바일 앱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
메디포스트가 북미권 최대 규모의 희귀의약품 분야 국제회의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초청됐다.
메디포스트는 23~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2015 세계 희귀의약품 회의(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에 참가, 줄기세포 치료제 임상시험 현황 등을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방안의 하나로 항암요법의 건강보험 급여기준을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
심평원은 우선 현재 보험이 적용되는 1084개 항암요법 중 개발된 지 오래된 항암제를 포함한 766개 요법에 대해 올해 의학적 타당성 등을 재평가할 예정이다.
학회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임상근거가 미흡하
한국화이자제약은 16일 현 대외협력부(Corporate Affairs) 부서장인 황성혜 전무가 헬스&밸류(Health&Value) 부서장을 겸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성혜 전무는 대정부 보건의료 정책 및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 외에 약가와 관련된 대관 업무도 총괄하게 됐다.
황 전무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서강대 경제학 석사 및 프랑스
녹십자의 ‘헌터라제’가 다국적 제약사의 독무대였던 희귀질환 치료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헌터라제는 지난 2012년 세계에서 2번째로 개발에 성공한 헌터증후군 치료제다.
녹십자는 헌터라제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린 ‘제11차 연례 리소좀 질환 네트워크 월드 심포지움’에서 ‘New Treatment Award’를 받았다고
정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의료 사고에 대한 대응책으로 국내·외 환자들의 의료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 대책을 들여다보면 강제성이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라 과연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는 11일과 13일 각각 ‘수술환자의 권리보호 및 안전관리 강화 대책’과 ‘외국인 미용·성형 환자에 대한 불법 브로커 방지 및 의료안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남성 동성애자(게이) 헌혈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DA 자문위원회는 다음 달 2일(현지시간) 회의를 갖고 남성 동성애자의 헌혈 금지 조항 폐지 방안을 논의한다고 미 언론이 28일 전했다. 이는 미 FDA가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가 창궐하던 1983년 동성애 남성의 헌혈을 금지한 이후 31년 만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비 관련 제도 개선에 앞서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온라인에서 일반 국민으로부터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의견이 있는 사람은 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 등에서 '국민의 소리를 들려주세요' 코너에서 접수하면 된다.
복지부는 또 20일과 25일 각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환자단체들
#.A씨(30세)는 최근 휴가에서 발생한 사고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진단을 받고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정신의학과 전문의와 상담 등을 통한 심층분석요법의 경우 외래진료 시 주 2회 이내만 인정하는 급여기준으로 인해 주 2회 이상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
#. B씨(45세)는 치핵근치술(치질 수술)을 받고 3개월 뒤 항문의 다른 부
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락(樂)&약(藥) 캠페인’의 일환으로 복약알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꼬박꼬박 복약알리미’를 개발·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락(樂)&약(藥) 캠페인은 약 올바르게 복용하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번에 개발된 꼬박꼬박 복약알리미 모바일 앱은 환자들이 약을 복용하지 못하
한국UCB제약은 UCB APAC(Asia Pacific) ‘환자의 날(Patient Day)’ 행사의 일환으로 최근 경기도 이천시 한 농원에서 다발성경화증 환우들과 함께 ‘희망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한국UCB제약에 따르면 이번 희망나무심기 행사는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질병 극복에 대한 희망의 의미를 직접 실천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이 사립대학병원인 순천향대서울병원의 홍보대사를 맡아 논란이 일고 있다. 현역 의원이 특정 병원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것은 해당 병원에 특혜를 줄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지난 21일 문 의원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문 의원은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교수, 대한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