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의 3분기말 현재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가 전년동기대비 소폭 감소하며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대그룹 44개사의 차입금은 9.13% 크게 줄어든 반면, 총자산은 10.8% 증가했다.
4일 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592개사 중 비교가능한 535개사의 총 차입금 규모는 3분
LED 전문 제조업체인 서울반도체는 '포브스 아시아(Forbes Asia)'가 발표한 '최우수 아시아 200대 중견기업(200 Best Under a Billion)'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매출액 1조원 이하의 상장기업들 중 성장성, 수익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가장 역동적 성장을 보여준 200
환인제약은 핀란드 생명공학 회사인 비오티 테라피스사가 개발한 경구용 알코올 중독 치료제인 염산날메펜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현재 미국에서 주사제로 마약 길항제로 사용되고 있는 성분을 경구용 알코올 중독 치료제로 개발한 제품이다.
영국과 핀란드에서 알코올 중독 및 의존증 환자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임상
국내 대형 제약사들의 대주주 지분율에 취약점이 높아지면서 적대적 M&A에 대한 대응력이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최근 제약사들의 인수합병 붐이 일면서 제약 산업 전반에 대한 재편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보고서가 나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2일 하나금융연구소에서 작성한 '국내 제약업계의 M&A' 보고서에 따르면 제약 산업에 대
미국계 투자회사인 ‘데칸 밸류 어드바이저스 펀드’가 국내 제약주에 대해 돌연 경영 참여를 표방하며 집중 공략에 나서 시장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환인제약의 경우 지배주주 지분이 20% 정도인 상황에서 보유지분을 10% 가까이 끌어올려 향후 경영권과 관련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데칸은 이날 제출한
국내 3월말 결산 상장제약사들이 지난 한해동안 기술연구(R&D)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한 결과 신약 개발에 따른 수익개선으로 재무구조가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제약사들은 1년 이내에 상환해야 하는 부채를 모두 갚고도 부채 대비 100% 이상 현금 자산이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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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주의 큰 손’으로 통하는 미국계 투자회사 바우포스트그룹의 ‘2차 매도공세’가 현실화되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바우포스트그룹은 현대약품 4.64%(13만주)를 처분해 보유주식이 종전 12.59%에서 7.95%(22만2530주)로 낮아졌다고 신고했다.
바우포스트그룹이 제출한 한국포리올의 ‘5% 주식 등의 대량보유 및 변동
'제약주의 큰 손'으로 통하는 미국계 투자회사 바우포스트그룹이 보유 주식 처분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에 이어 보유중인 상장종목에 대한 본격적인 차익실현이 이뤄질지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바우포스트그룹은 지난달 26일(변동일 기준)부터 이달 16일까지 한국포리올 2..19%(13만1640주)를 장내 처분, 보유주식
제약업종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제도적 이슈가 주가 발목을 잡고 있다.
3월 원외처방매출액은 약값인하의 영향으로 지난 2월 27%에 비해서는 둔화됐지만 전년동기대비 16.7% 증가했다.
신약들의 상용화와 고령화로 인해 제약업종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최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와 약가억제
한국투자증권은 17일 환인제약을 추천종목에 신규 편입했다.
▲환인제약
-시장잠재력이 높은 정신신경용제와 골다공증치료제의 매출 비중이 70%로 장기 성장성 부각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25%로 업계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PER는 9배 수준으로 상대적 저평가 상태
-우울증, 골다공증 치료제 등 주력제품의 보험적용 기간 및 대상 확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