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이 6일 첫차부터 수도권 전철, 광역버스·시내버스·마을버스 환승할인을 시행한다.
환승할인이 시행되면 의정부경전철의 기본운임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1350원, 청소년 960원, 어린이 600원이다.
노선버스나 마을버스, 일반 전철로 갈아타면 10㎞ 기준으로 요금이 추가된다. 이후 40㎞까지 5㎞마다 100원 추가되고 다시 40㎞ 초과 때는 10
대중교통 환승할인 적자 부담을 둘러싼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의 갈등이 소송전으로 이어지면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경기도와 인천시는 요금 인상 합의의 조건으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에 따른 손실금 보전율을 현행 60%에서 50%로 낮춰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2004년 도입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은 대부분의
다음달 6일부터 경기도 의정부경전철에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적용된다.
의정부경전철 운영업체인 유(U)라인은 최근 의정부경전철에 통합환승할인 정산시스템을 구축, 시험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전철 측은 하루에 2만여 명인 이용객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 비용 60억원은 의정부시와 유라인이 절반씩 부담했다.
노선버스나 마
수원 노면전차 추진
수원시가 노면전차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운행 구간과 요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시는 3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수원 도시철도 1호선’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뿐 아니라 전차 진행 코스에 수원화성을 연계해 관광 아이템을 개발하는 목적도 있다.
무가선 저상트램 노면전차(TRAM)는 지하철처럼 차
용인경전철 환승할인
용인경전철 환승할인 효과가 상당하다. 용인경전철 환승할인이 시행된 첫 주말인 20~21일 이틀간 이용객이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분당선 전철, 광역·시내버스 등과 통합 환승할인이 적용된 용인경전철의 주말(20~21일) 이용객은 총 3만 3100명이었다. 이는 지난주 주말(13~14일) 이용객인 2만
전국에서 승객이 가장 많은 버스는 경기 부천의 88번 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류장 중에서는 사당역 정류장의 이용인원이 가장 많았다.
국토교통부가 15일 발표한 ‘2013년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를 보면 전국에서 승객이 가장 많은 시내버스는 경기 부천시의 88번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천 오장동에서 여의도환승센터를 오가는 이 버스의 승객은 하루 평균
서울 대중교통 이용객의 98.9%가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카드 사용률은 98.9%였다. 현금 사용자는 1.1%에 불과했다. 교통카드 사용률은 2004년에는 74.4%였으나 2007년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제도가 시행되면서 급증했다. 교통카드 사용자 중 68%는 별도의 카드 구입이나 충전의 번거로움이
LG CNS가 유럽 교통카드사업 진출에 성공했다.
LG CNS는 그리스 테르나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54억원 규모의 ‘아테네 e-티켓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12년에 걸쳐 아테네 대중교통수단에 ‘자동운임 징수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있다.
아테네 e-티켓팅 사업은 2011년 사전 적격심사 발표
서울시의 승용차 공동이용 서비스인 '나눔카' 회원이 16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작년 2월 도입한 나눔카 서비스 가입회원이 지난달 말 기준으로 16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이용량은 총 20만1889건이며, 하루 평균 이용량은 도입 초기 349건에서 현재 912건으로 늘었다.
나눔카 이용자 5950명을 대상으로 작년
지하철 역에서 같은 전동차에서 내렸지만 나가는 출구에 따라 다른 요금이 빠져나가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뉴스에는 인천 계양역에서 같은 전동차에서 내렸지만 출구에 따라 요금이 다르게 징수되는 상황이 전파를 탔다. 공항철도와 도시철도로 관리기관이 달라 생긴 상황이다.
문제는 요금 차이도 차이지만 3050원과 3450원 등 무려
장애인 등을 위해 설치된 비상 게이트를 ‘얌체족’들이 무임승차에 악용하고 있다는 보도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애인들 맞으시네요. 양심 결여 장애”, “시민의식을 기대할 수 없다면 벌금을 100만원으로 올립시다” 등의 댓글이 많았지만 “지하철도 환승할인을 1회에 한해 허용해 주는 것이 어떨까? 화장실 갔다 올 때도 한 번 찍고 들어오면 되는데
정부가 22일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이하 택시법’ 개정안)'을 거부키로 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여야는 이명박 대통령이 택시법에 대한 거부권을 최종 행사할 경우 재의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다만 민주통합당이 즉각적인 재의결을 주장하는 한편 새누리당은 민주당과 택시업계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한 뒤 최종 입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서울시민들은 환승을 통해 1인당 연 53만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민 95.4%는 시내버스에 탑승하면서 현금보다 교통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지난해와 올 들어 지난 8월 말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한 시민을 상대로 전수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또 지난해 시민이 환승을 통해 절감한 교
한 시내버스 업체가 버스 환승할인으로 손해를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9일 서울 소재 A사는 서울행정법원에 "국토부는 과거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공고를 내면서 환승할인으로 인한 손실을 지원해 주겠다고 명시했었다"며 "이를 믿고 신청해 사업자로 선정된 뒤 2009년 8월부터 노선을 운영하는 동안 환승할인으로 14억여원의 손실을 입었다
의정부경전철 요금이 7월1일 개통을 앞두고 1300원으로 확정됐다.
의정부시는 소비자정책심의회에서 의정부경전철가 신고한 1300원으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13세 이하 어린이는 50%, 14~19세 청소년은 20% 각각 할인되고, 국가 유공자는 무료다.
환승 할인제는 적용되지 않는다. 당초에는 연평균 60억원가량의 적자가 예상됐으나, 적자 폭이
자전거도로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한국형 자전거 도로’가 동탄2신도시에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부터‘자전거 모범도시 조성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해 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30년까지 동탄2신도시의 자전거 수단 분담률을 20%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탄신도내 자전거 도로를 국내 신도시중 최장인 191㎞ 건설된다. 기존
수도권을 운행하는 경기ㆍ인천지역의 버스요금이 오는 26일부터 오른다.
일반형 버스 기본요금이 100원 오른 1천원으로 오르고 좌석형 버스는 1500원에서 1800원으로, 직행좌석버스는 1700원에서 2000원으로 각각 300원씩 인상된다.
경기도북부청은 14일 4년6개월간 요금 동결로 버스업체의 경영난이 심화되며 버스 운행이 중단되는 교통대란이 우려돼
국토해양부는 신분당선 강남~정자 구간(18.5km)이 완공됨에 따라 오는 29일 오전 5시 30분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첫 운행에 앞서 오는 28일 오후 1시30분 판교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개통식에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다.
신분당선은 당초 올 12월 개통예
서울 시내 대중교통 요금이 내년 상반기까지 200원 인상된다.
서울시는 물가 상승과 환승 할인 등으로 버스와 지하철 운영기관의 적자가 누적돼 올해 11월 중으로 대중교통 요금을 100원 올리고 내년 상반기에 100원을 추가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중교통 인상 추진은 지난 2007년 4월 이후 4년6개월 만이다.
요금
중소기업 집적지 중 하나인 시흥스마트허브(시화산업단지)에 근로자 출퇴근을 위한 셔틀버스가 시범 운영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시흥시와 23일 시흥시 정왕역에서 시흥스마트허브 출퇴근용 근로자 셔틀버스 시범운영 개통행사를 갖고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 개통은 지난달 1일 이명박 대통령이 QWL밸리 사업추진상황 및 기업애로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