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합동감식 결과, 오븐 배기구에서 불이 최초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5일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관기관가 함께 2차 합동감식을 벌였다.
합동감식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3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 및 오븐 부근을 중심으로 화재
연매출 19.7% 광주공장 화재…타이어 700만개 판매 차질 추정연매출 5조원 목표 달성 어려워⋯함평 신공장 이전 속도DB손보 등 6개 보험사에 1.3조 재산종합보험 가입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로 연매출의 20%에 해당하는 생산 중단 사태를 겪으며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업계는 전체 판매량의 약 11% 수준의 물량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고 있
올해 1월 28일 발생한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가 보조배터리에 의한 화재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고조사 진행 현황을 발표했다.
사조위 및 관계 전문기관(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과학수사대, 소방)은 2월 3일 합동 화재감식을 수행했고 객실 좌측 28열부터 32열까지의 좌
올해 들어 두 차례 발생한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들이 충전율을 준수하는 중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이투데이가 입수한 ‘울산 남구 SK에너지 ESS 화재사고 1차 보고’ 문서에 따르면 이달 12일 화재가 발생한 SK에너지 공장의 ESS의 충전율은 89%였다. 충전율 상한인 90%를 준수하고 있었던 상황에도 불이 난 것이다.
문서에 따르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일 인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7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는 빠르게 진압됐지만, 집 안에 있던 중년 부부가 사망했고, 큰아들은 다쳤다. A(50) 씨와 그의
에너지저장장치 ESS 화재 원인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관련기업의 불확실성만 커지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8월 말 발생한 예산군 태양광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건에 대해 '원인불명' 수준의 결론을 냈다. 예산군 화재는 앞서 정부가 ESS 화재 대책을 낸 이후 처음 발생한 사건이다.
이후 발생한 4건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고
대구의 한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70명이 부상당했다.
19일 오전 7시 11분께 대구시 중구 포정동에 있는 7층 건물의 4층 사우나 남탕에서 불이나 사상자가 발생했다.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지만 2명이 사망했고 3명이 화상 등의 부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물에 있던 70여 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
지난 3월 일가족 4명이 숨진 부산 아파트 화재는 남편이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부동산 투자 등으로 아내와 자주 다툰 남편이 아내가 외출한 사이 불을 지른 것으로 파악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11일 동래구 수안동 아파트 화재 사건의 최종 수사결과를 통해 이같은 결론을 밝혔다.
남편 A씨와 잠자던 세 아들은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진 것으
소방 분야 연구개발과 사고조사를 담당하는 소방과학연구실의 정원이 12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2600명 규모의 국방과학연구소와 78명 정원의 재난안전연구원 등에 비해 인원이 턱없이 부족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행정안전위원회의 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소방 분야의 연구개발(R&D), 사고조사 등 과학연구를 담당하는 소방과학연구실은 소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발화지점은 건물 3층 뽀로로파크 입구에서 30여m 떨어진 중앙지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5일 합동 화재 감식결과 중간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발화지점으로 보이는 곳에서는 뽀로로파크 철거작업 현장인부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산소용접기와 산소절단기, 소화기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물품을 수거해
지난달 30일 발생한 화재로 점포 839곳이 전소된 대구 서문시장 4지구 상인들이 생계를 이어갈 대체상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4일 대구 중구청 등에 따르면 현재 대체 상가로 검토 중인 곳은 옛 계성고 터, 옛 롯데마트 내당점, 서문시장 주차빌딩 등 3곳이지만 시설 노후 등 문제점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
옛 계성고 터는 서문시장 바로 옆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경찰청과 공동으로 제6회 화재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신 화재원인조사 기법 및 사례 공유를 통한 과학수사 발전과 화재사고 예방기능 강화를 통한 사회·경제적 손실 경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세종손해사정(주) 등에서 35명의 전문가가 참석
24일 새벽 일가족 3명을 포함해 총 2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도봉구 쌍문동 아파트 화재의 원인이 전기 배선 문제로 밝혀졌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25일 서울지방경찰청 화재감식팀·도봉소방서 등과 함께 불이 최초 발생한 13층 집에서 1차 현장 감식을 벌인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번진 모양새 등으로 보아 불은 이 집 거실에서
회사가 제공하는 숙소에서 근로자가 사망했더라도 업무 외 시간이라면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나우테크 직원이었던 조모(36·사망)씨 부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7일 밝혔다.
재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밀실 화재, 그것이 알고싶다 1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6년 전 밀실 화재 사고를 파헤친다.
16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화재 및 법의학 전문가들의 분석 등을 토대로 6년 전의 가스 화재 사고 현장을 다시 돌아보고 그 날의 진실을 추적해 본다.
2008년 3월 11일, 한 아파트 단지 내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나라별로 이처럼 전기화재의 점유율이 큰 차이가 나는 이유와, 화재 저감을 위한 해법을 찾기 위해 안전선진국인 뉴질랜드로 직원을 파견, 현지 실태를 조사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전관리처 사고조사부장 등 공사 직원들이 방문한 곳은 뉴질랜드 웰링턴에 소재한 소방청과 에너지안전국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현장 조사에서 뉴질랜드의
집회 도중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진 50대 남성이 사고발생 5일만에 숨졌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1시 35분께 중구 영종하늘도시 모 아파트 단지 후문에서 건설사의 할인 분양에 반발, 항의 집회 도중 전신 3도의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A(55)씨가 22일 오후 6시 30분께 숨졌다고 23일 밝혔다.
사고 당일 할인 분양
경기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발화 원인과 관련해 가스배관 용접 당시 밸브는 잠겨 있었던 것으로 현장 감식에서 확인됐다.
이는 그동안 발화 원인으로 가스 밸브 열림·불량, 배관 내 가스 잔류 등 다양한 추측이 나왔지만 밸브에 대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사본부는 28일 터미널 지하 1층 작업자와 책임자 5∼6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
오는 2013년에는 태양광 에너지 분야에서 ‘발전설비기사’와 ‘발전설비산업기사’,‘발전설비기능사’ 등 3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이 신설된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저탄소·녹색성장 분야 인력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