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도시공사가 임원 연봉 상한을 최대 29% 인상한 이사회에 보수 인상 대상인 사장과 본부장이 의결에 참여했다는 의혹이 오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다.
공사가 제출한 인상 근거는 수원·성남·용인 등 다른 지방공기업보다 보수가 낮다는 것이었다.
유종대 오산시의원은 공사의 경영성과가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인상 기준과 의결 절차를 함께 문제 삼았다.
한글날 제정 100돌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 광화문광장에서는 한글의 매력을 체험하는 축제가,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전통 장터와 야간 개장이 준비돼 있다.
9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가 개최된다. 훈민정
서울시가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9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놀이마당에서 '서울이 한글로 와글와글'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009년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과 '세종이야기' 전시관이 조성된 지 17년 만에 열리는 뜻깊은 행사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구독자 약 64만 명을 보유한 음식 리뷰 유튜버 '맛상무'는 섬 박람회를 찾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가 주문한 메뉴는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이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쟁반에는 간장게장과 공깃밥을 비
10월 가결산 통해 집행 잔액 사전 파악 제안추경 반영해 시민 필요사업 재원 활용 주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 매년 반복되는 예산 불용을 줄이고 집행 잔액을 다른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정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민주·무안2)은 9일 행정소방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부서별 예산 불용 문제를 지적하고 가결산을 통한
유보화 구청장, 8일 출근길 직원들과 소통
서울특별시 성동구는 8일 구청사 1층에서 신임 구청장이 전하는 청렴한 출근길 인사 ‘청렴이 뜨면 만나요, 굿모닝 청장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제9기 출범과 함께 새롭게 취임한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직원들 출근길에 깜짝 등장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12일(현지시간)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크니의 홍보 담당자는 “20세기와 21세기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인 호크니가 89세 생일을 약 한 달 남기고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37년 7월 9일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난 호크니는 런던 왕립예술대
TYM은 김소원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TYMICT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05년 TYM 입사 이후 21년간 홍보담당 임원과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치며 회사 성장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2020년에는 자율주행 농기계와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맡는 자회사 TYMICT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디지털 전
충주시 홍보 담당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 전 주무관이 첫 홍보 대상으로 우리은행 선택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김 전 주무관과 홍보 촬영을 진행했다. 우리은행 직원들 사이에서는 본점 지하 카페 등에서 김 전 주무관을 봤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주 (김 전 주무관과) 홍보
서울시는 4월 9일까지 시가 보유한 지하철, 가판대, 구두수선대 등 홍보매체 5000여 면을 활용해 광고할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 등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소상공인, 비영리단체 등에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 등을 활용해 광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0개 사업체에 22만7000여 면의 광고를 무료로
‘충주맨’ 출신 김선태가 유튜브 개설과 동시에 대형 유튜버 반열에 올랐다.
4일 오후 6시 30분 기준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81만명을 돌파했다. 이 역시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어 100만 구독자 역시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태는 충주시청 홍보담당관 홍보팀 주무관 출신으로 최근 사직했다. 특히 2023년부터 ‘충주맨’으로 ‘충주시’
2차관 라인에 홍보인력 배치…에너지실장이 결재靑 "홍보 강화" 지속 주문…'대변인실 패싱' 우려도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지 분야를 담당하는 2차관 라인에 홍보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부처 대변인실이 있는 상황에서 특정 부서에 홍보 업무만 하는 직원을 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후부의 에너지 정책 홍보가 미흡하다는 청와대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카메라는 종종 현장을 증명하는 도구로 쓰인다. 어떤 행사가 열렸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고,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기록한다.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사진은 대개 그렇게 소비된다. 보고서에 붙고, 홍보물에 들어가고, 기관의 기록으로 보관된다. 그러나 김현준 사람중심사진연구소 소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사진을 조금 다르게 바라본다. 그에게 사진은 ‘관
저출생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일본에서는 농촌을 중심으로 인구 감소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 학교가 사라지는 흐름 속에서 도치기현 나스마치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다. 문을 닫은 초등학교를 고령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복합 커뮤니티로 바꾼 ‘나스 마치즈쿠리 광장(那須まちづくり広場)’은 미래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어디에서 죽고 싶은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이 질문에 진지하게 몰두한 젊은 의사가 있다. 올해 44세인 야스이 유(安井佑). 그가 운영하는 병원은 일본 도쿄도 이타바시구의 조용한 주택가 한가운데 있다. 이름부터 파격적이다. ‘집으로 돌아가요. 병원(おうちにかえろう。病院).’
일본에서는 2030년 약 47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