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창업주인 고(故)이병철 회장의 인재 제일주의와 사회공익 정신을 기리기 위한 호암상 시상식이 내달 1일 열린다. 올해 호암상 시상식은 지금까지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 진행된다. 2년 연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주관하지만 만찬 대신에 음악회로 수상자를 축하하는 자리가 처음 마련된다. 시상식에서도 이 부회장만의 색깔을 드러내고 있다는 해석이다.
30일
삼성그룹 사장단이 화석연료를 대체할 바이오 에너지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그룹은 27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협의회에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화학공학과 특훈교수를 초청해 강연을 들었다. '2014년 제24회 호암상' 수상자인 이 교수는 지난 20여간 대사공학 분야를 개척해 온 미생물대사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삼성이 우리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재계는 최근 부쩍 늘어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회적 행보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그룹은 11일 인터넷 우체국 쇼핑몰에서 지역 특산품 구매가 가능한 100억원 규모의 온누리 전자상품권(가칭 지방사랑 상품권)을 구입해 오는 14~16일 광복 70년 연휴 기간 근무하는 직원 등에게 지급할 예정
삼성그룹이 오는 7일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 22주년을 차분하게 맞는다.
이 회장은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며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신경영을 선언했다. 당시 이 회장은 17일간 회의를 진행하면서 현지에 소집한 200여명의 경영진에게 특유의 위기론을 바탕으로 고강도 혁신을 주문했다. 이는 지금의 글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의 건강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3일 수요 브리핑에서 "그동안 여러 번 회장님 병세와 관련해 알려드린 대로 (회장님은) 안정적인 상태로 회복됐다"며 "지속해서 재활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질 당시 심폐소생술(CPR)을 받을 정도로
삼성가가 2년 만에 호암상 수상자를 축하하는 자리에 모였다.
호암재단은 1일 오후 6시 30분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패션 부문 사장 등 오너 일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25회 호암상 수상자들 위한 축하 만찬을 열었다.
신라호텔에서 업무를 보
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25회 호암상 시상식' 시상자 및 수상자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쾌유를 빌었다.
이날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건희 회장의 회복을 빌었다. 이어 예술상을 받은 김수자 현대미술작가는 수상 소감을 마무리하면서 "이건희 회장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호암상은 1990년 이건희 회장
'제25회 호암상 시상식'이 1일 오후 3시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오후 2시 40분께 호암아트홀 메인 입구가 아닌 중앙일보 사옥 정문에서부터 별도로 마련된 동선에 따라 입장했다.
이날 호암상 시상식은 삼성가를 대표해 이 부회장 혼자 참석했다. 그동안 호암상은 고(故) 이병철 창업주의 호(號)를 따 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의 공익·문화 사업을 이어받은 후 첫 대외 행보로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 부회장은 1일 오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리는 ‘제25회 호암상 시상식’에서 와병 중인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시상자를 축하한다.
이 부회장의 호암상 시상식 참석은 2년 만이다. 작년에는 이 회장의 갑작스러운 입원으로 불참했다. 이 부회장은